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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9-27 06:0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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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먹은 개

 

 

트럼프가 자기의 유엔총회연설때문에 망신했다.

 

◆프랑스의 마크롱대통령은 《그 어떤 군사개입도 반대》라고 연설했다. 그레테스 유엔사무총장도 《과격한 말은 치명적인 오해를 낳을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워싱턴 포스트》는 《도전적이고 격투기같은 연설》이라고 비난하였다. 《뉴욕 타임즈》도 비판했다.

 

◆CNN방송은 《어떠한 미국대통령도 세계에 대고 이와 같이 말한적이 없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파괴적이고 호전적이며 국수주의적》이라고 쏴붙였다. 발스트룀 스웨리예외상은 《유엔헌장 위반》이라고 단정했다.

 

◆《로스앤젤스 타임즈》에 의하면 《로케트맨》, 《자살행위》, 《완전파괴》라는 말은 원고에 없었다. 보좌관들은 과격한 말은 삼가하라고 사전에 거듭 주의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가 망발을 하는 바람에 그들은 새파랗게 되여 머리를 감쌌다. 조선외무상은 《개는 짖어도 행렬은 간다》고 비웃었다. 그러면서 《트럼프의 보좌관들이 불쌍하다.》라고 덧붙였다.

 

◆《로스앤젤스 타임즈》가 전한데 의하면 트럼프는 선임자들이 조선반도핵문제해결을 자기에게 넘겨씌운데 대해 크게 불만을 품고있다. 그러면서 《제발 북조선문제를 대통령집무실에 가져오지 말고 나로 하여금 조용히 앉아있게 해달라.》고 가끔 짜증을 낸다.

 

◆얼마전까지는 조선의 지도자와 마주앉아 《햄버거》를 같이 먹으면서 대화하겠다고 하던자가 오늘에는 《력사상 최대의 압박》을 하겠다고 미친듯이 날뛰고있다. 일관성이 없다는것은 대책이 없다는것이다. 겁을 먹은 개일수록 더 요란하게 짖는법이다.(동)

 

[출처: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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