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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가핵무력강화조치에 환호하는 조선의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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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9-12 05:0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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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핵무력강화조치에 환호하는 조선의 민심

《전쟁의 화근을 들어낼 때까지 멈춤이 없이 앞으로》

 

 

【평양발 김지영기자】전쟁억제를 위한 국가핵무력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질량적으로 강화하고있는 조선에는 오직 앞으로의 기상, 곧바로의 숨결만이 약동하고있다. 미국이 제재와 전쟁이라는 두 칼을 뽑아들고 위협공갈을 일삼고있으나 탄도로케트시험발사와 핵시험의 성공에 환호하는 인민들에게서는 추호의 비관도 찾아볼수 없다.

 

 

군민대회축포(조선중앙통신)

 

 

긍지와 자부심의 표출

 

《정말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이 대단하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 성공(7월 4일) 이후 인민들의 최대관심사는 단연 완성단계에 들어선 핵무력건설이다.

 

신문과 방송에서 이와 관련한 최고령도자의 활동이 전해질 때마다 뜨거운 화제가 된다. 이들은 《가장 혹독한 제재를 받아오면서도 얻을것은 다 얻고 손에 쥘것은 다 쥐게 된 긍지와 자부심》에 대하여 말하면서 조선의 오늘과 래일을 론하군 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새로운 병진로선이 제시된 이후 지난 4년간 인민들은 최후승리에 대한 신념을 안고 겹쌓이는 시련을 헤치며 국가핵무력건설대업을 지지옹호하고 받들어왔다.

 

조선이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자위적조치로서 핵시험과 탄도로케트시험을 단행할 때마다 미국은 그것을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유엔《결의》에 대한 《위반》으로 걸고들면서 제재압박의 도수를 올렸다. 그러나 조선의 신문과 방송을 통해 미국의 어리석은 판단과 대책없는 망동을 확인하고있는 인민들은 그것을 《조선의 핵무력고도화에 질겁한자들의 단말마적발악》으로 보고있다.

 

《화성-14》형시험발사로 미국본토에 대한 조선의 보복타격력이 증명된 이후에 나타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격앙된 모습, 중국과 로씨야를 비롯한 주변국들의 동향, 과거와 구별되는 국제여론의 형성 등에 대하여 국내언론들은 《조선을 축으로 세계가 도는 새로운 〈지각변동〉의 시대가 열리였다.》(《로동신문》)고 해설하고있다.

 

《화염과 분노》와 같은 과격한 언사를 동원한 트럼프식 협박술도 조선에 통하지 않고있다. 인민들은 미국 대통령이 조선에 대한 폭언을 내뱉으며 허풍을 치는것은 《조선의 막강한 종합적국력과 그 잠재력을 무시할수 없게 되였다는데 대한 반증자료》라고 평하고있다.

 

환대받는 《원수님의 전우들》

 

6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된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을 축하하는 평양시군민경축대회는 나날이 거세여지는 조선의 질풍노도를 실감케 하였다. 격정을 터치는 연설들이 이어지고 평양의 하늘에 축포가 터져올랐다. 어느 대회참가자는 하늘을 바라보며 《전쟁의 화근을 송두리채 들어낼 때까지 1초도 멈춤이 없이, 1mm도 에돎이 없이 곧바로 나가야 한다.》는것을 확신했다고 한다.

 

그렇듯 값비싼 희생과 바꾼 오늘의 성과일진대 이제 와서 우리가 미국의 압박소동과 전쟁광기에 굴복하여 진로변경을 하리라고 생각하는것은 어리석기 그지없다, 이것이 시련의 고비를 넘고 헤쳐온 강자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며 조선의 여론이다.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도 《화성-14》형시험발사도 김정은원수님의 친필명령에 따라 단행되였다. 빠른 속도로 추진되는 조선의 국가핵무력건설은 최고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감이 여론을 이끌고 핵폭탄보다 위력한 일심단결이 한층 더 강화되는 과정으로 되고있다. 인민들은 김정은원수님께서 나라의 존엄을 지키는 자위의 수소탄과 전략탄도로케트의 총설계가, 총제작자가 되시여 국방과학자, 기술자들과 고락을 함께 하시면서 환호의 대사변을 안아오신데 대하여 잘 알고있다. 그래서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이 시험과 발사에서 성공을 거두어 평양에 도착할 때면 인민들은 수도의 연도에 환영의 꽃물결을 이루고 《원수님의 전우들》을 뜨겁게 맞이하군 하였다.

 

 

수소탄시험성공에 기여한 과학자, 기술자들을 환영하는 평양시민들(조선중앙통신)

 

 

《최강의 제재》도 《허황한 망상》

 

지금 트럼프행정부는 조선에 대한 군사적조치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엄포를 놓고있으나 국내에는 평온한 일상이 흐르고있다. 인민들의 생활은 안정되고 공장, 기업소에서의 생산도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있다. 평양에서는 축구를 비롯한 국제경기대회가 열리고 외국인들의 조선관광도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

 

조선에서는 미국의 가증되는 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한 전민항전준비가 빈틈없이 갖추어지는 한편 경제의 모든 부문, 단위에서 자강력제일주의가 실천되여 창조와 혁신이 일어나고있다. 전략탄도로케트를 개발하면서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이 추켜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결사대 앞으로!》의 구호가 나라의 모든 일터에 침투되고있다. 미국과의 판가리결전이 치렬하게 벌어지는 가운데 조선에서는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이 드팀없이 관철되여가고있다.

 

트럼프행정부는 앞으로 조선에 《최강의 제재》를 가하게 되면 조미대결의 판세가 바뀔수 있는것처럼 고아대고있으나 국내에서는 《적들의 제재가 바다물이 마르기를 바라는 허황한 망상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어야 하겠다.》(평양시군민경축대회에서 한 박봉주총리의 연설)는 각오가 솟구치고있다. 미국의 가소로운 위협과 허세가 이 나라 령도자의 의지와 인민의 신념을 꺾은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트럼프행정부의 무분별한 경거망동은 조선에 핵무력의 질량적강화를 위한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해줄뿐이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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