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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성명] 트럼프정부는 미국 시민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전쟁을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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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8-30 12:4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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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트럼프정부는 미국 시민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전쟁을 막아야 한다. 

 

세계유일의 분단국이자 전쟁의 위기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코리아반도 남녘에는 전쟁의 불씨가 될 을지프리덤가디언군사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미당국은 을지프리덤가디언군사훈련이 연례 방어용 군사훈련이라고 매년 말하고 있지만 실지로 <작전계획 5015>에 따라 대북 선제공격을 노리는 훈련이라고 알려져 있다. 


<작전계획 5015>는 북 지도부제거와 대량살상무기 제거를 노리는 계획이며 북을 선제공격한다는 작전계획이다. 

 

군사합동훈련이 위험한 이유는 훈련이라는 명목아래 핵무기를 비롯한 방대한 무력을 총동원해 북의 바로 앞에서 훈련을 하는 척하면서 호시탐탐 북 공격의 기회를 엿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에 대해 북이 대비하여 방어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작전계획 5015>에 따라 곧바로 선제공격을 할수도 있다는 것이다. 선제공격을 시작하게 되면 그것은 바로 전쟁인 것이다.  

 

이라크전에서 알 수 있듯이 미국은 이라크의 방어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바로 공격한 것이다. 일방적 공격이었지만 미군4천여명이 사망하고 이라크군인과 시민까지 모두 2백만 넘게 사망하였다. 또한 미국은 이라크전에서 발생한 6조달러의 군비를 갚기위해 미국 시민들의 삶은 더욱 피폐해지고 있으며 등골 빠지게 세금을 내고 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이라크전등 각종 전쟁으로 미국 중산층이 몰락하고 여러 복지혜택이 사라지고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되었으며 오직 석유회사들과 군수산업업체들만 돈을 벌고 있다. 결국 전쟁은 무고한 미국시민들은 죽어나가고 대기업들만 돈을 벌고 있다. 

 

지금도 북을 악마화하며 북미핵대결을 의도적으로 키워나가는 트럼프 정부는 미국 경제가 파탄나고 시민의 삶이 더욱더 어려워지는 것에 대해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미국 석유회사들과 전쟁회사들의 이익만 생각하고 있다.  

 

이라크전은 이라크에서 벌어졌지만 북미전쟁이 일어나면 이제는 미국 본토도 전쟁터로 변할 수 있다. 이라크전에서 이라크 시민이 약 150만명이 사망했듯이 미국에도 최소 150만명 이상 사망자가 생길 수 있다는 말이다. 

 

트럼프정부는 미국 시민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전쟁을 막아야 한다.  


을지프리덤가디언훈련을 통해 전쟁을 막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전쟁을 촉발시키고 있다. 만약 미국이 을지프리덤가디언전쟁훈련 기간중에 오판하여 북을 공격하면 전면전이 일어난다. 전쟁이 일어나면 코리아반도와 미본토는 전쟁터로 변할 것이며 이라크전을 능가하는 사망자와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것이다.   

 

이라크전은 이라크의 석유자원을 장악하기 위해 조작된 거짓정보를 유엔과 다른나라들에게 제공하여 의도적으로 일으킨 더러운 돈전쟁이었다.영국의 이라크전쟁진상조사위원회는 미국이 제공한 <잘못된 정보>에 대한 정확한 검증없이 경솔하게 참전하였다고 고백하였다. 

 

을지프리덤가디언훈련에 한미 연합군을 비롯 호주, 캐나다, 콜롬비아, 덴마크, 뉴질랜드, 네덜란드, 영국도 참가하고 있다. 이들 나라들도 미국의 조작된 정보에 부화뇌동하여 이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이라크전에서도 보았듯이 미국이 의도적으로 조작한 거짓정보에 속아 영국을 비롯해 7개 나라들이 참여하고 있다. 

 

전쟁없는 북미대결이 계속될수록 여전히 미국 전쟁기업들만 돈을 벌고 있다. 전쟁이 일어나도 전쟁기업들은 돈을 번다. 전쟁기업들의 돈은 모두 시민들이 내는 세금이다. 전쟁은 무고한 생명을 죽이고 시민들의 돈을 빼앗아 거대자본가들만 배불리게 하는 악마의 수탈지배정책이다. 

 

시민들의 세금으로 마련된 전쟁비용을 전쟁기업들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복지와 경제발전에 사용해야 한다. 트럼프대통령은 석유기업과 전쟁기업의 뒷돈을 노리지 말고 전쟁정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트럼프 정부는 미국시민들의 돈과 목숨을 빼앗아가는 을지프리덤가디언훈련을 당장 폐기해야 한다. 많은 미국 시민들이 요구하는 평화를 위해 북미대화를 즉각 실시하고 특사단을 파견해야 한다.

 

2017년  8월 29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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