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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창립 90주년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및 보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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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8-28 07:2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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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창립 90주년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및 보고문

 

편집국

 

 

 

 

조선중앙통신이 27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된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창립 90돌기념 중앙보고회와 전용남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의 보고를 보도하였다.

 

연설자는 김일성 주석이 단련되고 검열된 청년혁명가들로 결성한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은 “청년중시사상과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었으며, 청년절을 제정하고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끈 김정일 위원장의 업적을 언급하였다. 그리고 오늘 “청년중시를 당과 혁명의 영원한 전략적 노선”으로 내세우며 청년동맹을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으로 명명한 김정은 위원장은 “조선청년운동을 영원히 수령님과 장군님의 청년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확고한 기틀을 마련하였다고 하였다.

 

연설자는 또 조선청년들은 조국해방의 위업을 실현, 해방후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조국을 수호, 전후 복구건설에서 “짧은 기간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으켜세웠으며, 반제반미대결전의 준엄한 시기 주체혁명의 명맥과 사회주의조국을 결사수호하며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의 시대를 열어놓은 역사적 위훈들을 밝히며, “우리 청년들처럼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간직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헌신하며 고상한 도덕의리심과 강한 조직성, 규률성을 체질화한 혁명적이며 아름다운 청년들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청년들은 조국통일3대헌장과 6.15북남공동선언, 10.4선언을 조국통일의 대강으로 높이 들고 김정은 위원장의 영도 따라 “백두산청년강국의 휘황한 래일을 향하여 용기백배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창립 90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의 승리봉을 향한 자력갱생대진군의 장엄한 투쟁에서 백두산청년대강국의 기상과 위용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 인민과 청년들은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창립 9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혁명위업수행과 청년운동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의 결성은 청년사업으로 혁명활동을 시작하시고 조선혁명의 진로를 개척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청년중시사상의 빛나는 결실이다.

 

력사의 이날과 더불어 《ㅌ.ㄷ》로부터 시작된 조선청년운동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전진하게 되였으며 혁명의 전위투사로 자라난 우리 청년들은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고 조국수호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영웅청년대군, 맹장대군의 용맹을 떨치며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걸어올수 있었다.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창립 9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27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장은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중시사상을 내놓으시고 우리 청년들을 혁명의 강력한 전위대오,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억세게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정력적인 령도로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으로 설레이고있었다.

 

보고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평양시당위원회 위원장 김수길동지, 전광호 내각부총리, 김승두 교육위원회 위원장,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김일성장군의 노래》주악으로 보고회는 시작되였다.

 

보고를 전용남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가 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찬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당중앙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룬 강철의 청년대군이 있기에 백두산청년강국의 앞길에는 언제나 영광만이 있을것이라는 확신을 깊이 간직하였다.

 

보고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청년운동사상과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끊임없는 강화발전과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갈 참가자들의 혁명적열의가 차넘치는 가운데 진행되였다.

 

중앙보고회는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노래주악으로 끝났다.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자

중앙보고회에서 한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전용남의 보고

 

 

오늘 우리는 온 나라 천만군민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압박소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릴 멸적의 보복의지를 안고 조국수호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만리마속도창조대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서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창립 90돐을 성대히 기념하고있습니다.

 

뜻깊은 이날을 맞이하는 온 나라 전체 청년들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을 따라 영웅적위훈과 자랑찬 승리의 길을 걸어온 조선청년운동의 성스러운 력사를 긍지높이 돌이켜보면서 주체청년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에 넘쳐있습니다.

 

동지들!주체의 조선청년운동이 걸어온 영광스러운 력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령도사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벌써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들을 혁명투쟁과 사회발전의 당당한 주력으로, 선봉대로 규정하시고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길을 헤치시며 주체의 청년운동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였습니다.

 

《ㅌ.ㄷ》의 기치밑에 조선혁명의 참다운 시원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날소년동맹과 반제청년동맹을 비롯한 혁명적청소년조직들을 내오고 수많은 학생청소년들과 로동청년, 농민청년들을 묶어세워 조직을 급속히 확대해나가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발전의 요구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주체16(1927)년 8월 28일 반제청년동맹의 핵심들과 여러 혁명조직들에서 단련되고 검열된 청년혁명가들로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결성하시였습니다.

 

주체적인 청년조직의 결성을 선포하는 뜻깊은 모임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창립에 즈음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여 공청의 성격과 투쟁과업을 뚜렷이 밝혀주심으로써 각계각층 청년단체들과 대중단체들을 조직지도하여 우리 혁명과 청년운동발전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수 있는 전투적기치를 마련해주시였습니다.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의 결성은 청년사업으로 혁명활동을 시작하시고 조선혁명의 진로를 개척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청년중시사상과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였으며 바로 이때로부터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전진하며 승승장구해나가는 주체의 청년운동의 참다운 시원이 열리게 되였습니다.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이 결성됨으로써 전반적조선혁명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유일적령도가 확고히 실현되게 되였으며 일찌기 《ㅌ.ㄷ》에서 뿌리내린 주체혁명위업과 청년운동은 혁명적인 핵심들을 튼튼히 묶어세운 힘있는 전위조직을 가지고 줄기차게 발전하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은 혁명의 전위조직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조선혁명의 강력한 주체를 마련하고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투쟁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이끌어나가는데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이 조국과 민족, 시대와 혁명앞에 이룩한 최대의 공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민족의 태양으로, 조선혁명의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신것입니다.

 

나라와 겨레의 운명이 생사기로에 놓이고 아직은 조국해방의 날을 기약조차 할수 없었던 혁명의 려명기에 투철한 혁명적신념과 고결한 의리로 《조선의 별》과 같은 수령송가를 창작보급하고 절세위인의 존함을 태양과 결부하여 부르며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재생의 유일한 은인, 조선혁명의 구성, 통일단결의 중심으로 높이 우러러모신것은 혁명의 전위조직인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만이 이룩할수 있는 력사적업적입니다.

 

공청의 열혈투사들은 걸음걸음 위험이 따르는 지하전구들과 항일의 격전장들마다에서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고 방패가 되여 위대한 수령님을 결사옹위하였으며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참다운 혁명가의 산모범을 보여주었습니다.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은 우리 나라에서 새형의 혁명적당과 진정한 인민의 무장력을 창건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수행하였습니다.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도밑에 종파사대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시며 혁명대오의 조직사상적통일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면서 당창건과 무장대오결성을 위한 골간들을 키워내고 광범한 반일대중단체들을 통일적으로 지도하여 대중적지반을 튼튼히 꾸려나갔습니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은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혁명로선과 전략전술을 관철하는 투쟁에서 언제나 선봉적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항일혁명의 피어린 투쟁속에서 조선의 수많은 열혈청년들이 혁명의 전위투사로 자라나고 수령을 중심으로 혁명적신념과 동지애로 굳게 뭉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이룩되였으며 청년운동과 청년사업의 고귀한 업적과 경험이 창조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마련하신 청년운동의 영광스러운 전통에 토대하여 해방후 복잡다단한 정세속에서도 대중적이며 유일적인 청년조직인 민주청년동맹을 창립하여 각계층의 광범한 청년들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시였으며 사회주의혁명이 승리하고 사회주의건설이 진척되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민주청년동맹을 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주체의 사회주의청년운동으로 강화발전되여온 우리 나라 청년운동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청년중시정치에 의하여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가장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수령의 청년운동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로 위대한 수령님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심화발전시키시여 주체의 청년운동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놓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청년운동의 본질과 그 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원칙, 과업과 방도를 전면적으로 제시하심으로써 우리 나라 청년운동이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사회주의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를 안겨주시였습니다.

 

일찌기 우리 청년동맹을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수령의 청년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실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소년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개선강화하고 전국가적, 전사회적관심을 높이며 청년동맹건설과 활동을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진행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여 청년동맹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도록 하시였습니다.

 

주체의 청년운동발전에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의 선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조선청년운동을 수령의청년운동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고 청년동맹을 영원히 수령님의 청년조직, 당의 청년조직으로 빛내이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원대한 구상과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이 창립된 8월 28일을 청년절로 제정하여주시고 새 세대 청년들이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이어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우리 당은 청년들을 믿고 혁명을 한다고 하시며 당과 국가의 중대사들도 청년들에게 통채로 맡겨주시고 우리 청년들에게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다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보살피심이 있어 조선청년운동은 력사의 준엄한 폭풍우속에서도 자기의 혁명적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며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주체의 청년운동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습니다.

 

혁명투쟁의 전기간 청년중시를 국사중의 국사로, 혁명의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시고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문제해결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였으며 우리 청년들을 백두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끝없이 승승장구하는 주체의 청년운동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개척되고 백승의 한길만을 걸어온 주체의 조선청년운동은 오늘 청년사랑, 청년믿음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새로운 앙양의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청년중시사상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청년중시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시고 우리 나라 청년운동을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나가는 주체의 청년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시기 위하여 커다란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고계십니다.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청년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수령님들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집대성한 청년운동사적관도 훌륭히 일떠세워주시고 청년동맹과 청년들이 위대한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사를 불멸의 교과서로 삼고 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의 명칭을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으로 명명하도록 하여주신것은 조선청년운동을 영원히 수령님과 장군님의 청년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드놀지 않는 기틀을 마련한 일대 사변으로서 우리 청년동맹과 청년들이 받아안은 최상최대의 영광이고 행복입니다.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이 앞당겨진다고 하시며 청년들을 위해서라면 백만자루, 천만자루의 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우리 청년들은 시대를 대표하는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의 창조자들로 자라나 오늘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영웅청년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가고있습니다.

 

참으로 조선청년운동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개척되고 발전되여온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이며 우리의 청년강국은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믿음과 사랑속에 일떠선 김일성김정일청년강국입니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리와 영광의 길을 걸어온 주체청년운동의 자랑찬 력사는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받드는 조선청년들의 열화같은 충정과 애국헌신으로 수놓아진 긍지높은 력사입니다.

 

우리 혁명의 1세대 청년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손에 무장을 잡고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였습니다.

 

해방후 우리 청년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하나의 청년대오로 굳게 뭉쳐 새 사회건설에서 드높은 애국열의와 청춘의 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였으며 가렬처절했던 조국해방전쟁시기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싸움으로써 영웅조선의 전승신화를 창조하고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조국을 영예롭게 수호하였습니다.

 

당과 수령께 무한히 충실한 우리 청년들은 전후 어려운 시기에도 복구건설에서 빛나는 로력적위훈을 세웠으며 천리마를 타고 질풍같이 내달려 짧은 기간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는 영웅조선의 기적을 안아왔습니다.

 

사회주의의 운명을 판가름하던 반제반미대결전의 준엄한 시기 우리 청년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 주체혁명의 명맥과 사회주의조국을 결사수호하였으며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의 시대를 열어놓았습니다.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력사적전환기에 우리의 청년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믿음이면 지구도 들어올릴수 있다는 신념과 배짱을 지니고 엄혹한 자연과의 격전속에서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훌륭히 일떠세우는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함으로써 우리 당에 의하여 교양육성된 새 세대 청년전위들의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였습니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하고 보람찬 투쟁속에서 우리 청년들은 혁명적으로 교양되고 정신육체적으로 단련되였으며 당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룬 천군만마와도 같은 천하무적의 청년대군으로 자라났습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청년들은 있지만 우리 청년들처럼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간직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헌신하며 고상한 도덕의리심과 강한 조직성, 규률성을 체질화한 혁명적이며 아름다운 청년들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습니다.

 

세대를 이어오며 성스러운 혁명의 길에서 당과 수령, 조국을 견결히 옹호보위하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떠밀어온 우리 청년들의 영웅적투쟁과 위훈은 우리 혁명사와 주체의 청년강국건설사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90년사를 돌이켜보는 이 뜻깊은 자리에서 주체의 청년운동의 개척자, 건설자이시며 탁월한 령도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청년중시사상을 가장 높은 경지에서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며 이 땅우에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삼가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인사를 드립니다.

 

동지들!

 

오늘 우리앞에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청년동맹으로 강화발전시키며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위력을 힘있게 떨쳐나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청년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 이것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이른 우리 혁명과 청년운동발전의 성숙된 요구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청년동맹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입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청년들은 우리 혁명의 첫 세대 청년전위들의 고귀한 투쟁전통을 이어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사상과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 이 땅우에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 백두산대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워야 하겠습니다.

 

전체 청년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조선청년운동의 영원한 수령으로 천세만세 높이 우러러모시고 금수산태양궁전을 결사보위하는 김일성동지의 후손, 김정일동지의 참된 전사, 제자가 되여야 하겠습니다.

 

청년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빛나게 관철해나가야 합니다.

 

수령결사옹위는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결사옹위하는것은 우리 청년동맹과 청년들의 제일생명입니다.

 

모든 청년들은 한별만세를 소리높이 부르며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한 열혈의 공청원들처럼 우리모두의 운명이시며 백두산대국의 강대성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하는 오늘의 김혁, 차광수가 되여야 하겠습니다.

 

청년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사상과 뜻과 정을 함께 하는 열혈의 동지가 되여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오로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당이 맡겨주는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훌륭히 해내는 결사관철의 기수가 되여야 하겠습니다.

 

오늘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솟구쳐오른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발악적책동은 극도에 달하고있습니다.

 

조국보위의 주력군이며 선군혁명의 척후대인 청년들은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인 당의 선군혁명로선의 열렬한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여 누구나 다 영웅적조선인민군에 입대하여 사회주의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수호하여야 하겠습니다.

 

청년들은 투철한 주적관과 대적관념을 지니고 언제나 군사를 성실히 배우고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견지하며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우리의 자위적국방공업을 억척으로 다지는데 적극 앞장섬으로써 반미최후대결전에서 조선청년들의 영웅적기개와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떨쳐야 하겠습니다.

 

모든 청년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은 군사적대결인 동시에 사상과 정신의 대결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견결한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으로 적들의 비렬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리며 우리 내부에 이색적인 사상문화와 변태적인 생활양식이 절대로 침습하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우리의 계급진지를 굳건히 지켜나가는 투철한 계급의 전위투사가 되여야 하겠습니다.

 

세월을 주름잡는 오늘의 만리마속도창조의 격전장들은 피끓는 우리 청춘들의 활무대입니다.

 

모든 청년들은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과감한 공격정신과 청춘의 기백으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해나가며 대중운동과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단천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청년들이 일하는 모든 곳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안아오고 온 나라가 청년판으로 흥성거리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청년들은 오늘날 국력경쟁은 과학기술경쟁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과 과학기술강국건설을 위한 사업에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며 학생청년들은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 첨단과학기술로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유능한 혁명인재로 튼튼히 준비해나가야 하겠습니다.

 

모든 청년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심장에 새기고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이며 혁명의 성지인 삼지연군을 사회주의조선의 본보기군, 표준군, 모범군으로 훌륭히 꾸리는데 적극 떨쳐나섬으로써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의 전투적위력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여야 하겠습니다.

 

청년들은 김정일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온 나라를 푸른 숲 우거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고 청년들이 있는 모든 곳에서 영웅청년문화가 꽃펴나도록 하며 온 사회에 체육열풍을 일으키고 도덕기강을 세우는데 적극 앞장서나가는 사회주의문명의 창조자, 문명강국건설의 선봉대가 되여야 하겠습니다.

 

청년동맹조직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것은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기 위한 근본요구입니다.

 

모든 청년동맹조직들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도약기의 요구에 맞게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끊임없이 심화시켜 청년동맹을 명실공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청년조직, 조선로동당의 청년조직으로 튼튼히 꾸려나가며 청년들속에서 5대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려 모든 청년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하겠습니다.

 

청년동맹조직들은 동맹조직강화의 된바람을 일으켜 모든 동맹조직들을 조직성과 규률성, 단결력과 전투력이 강한 정예화된 청년조직으로 만들며 소년단사업에 큰 힘을 넣어 모든 소년단원들과 소년단조직들을 우리 당의 참된 소년근위대로 준비시켜야 하겠습니다.

 

모든 청년동맹일군들은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는데서 맡고있는 책임과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왕성한 투지와 정열에 넘쳐 모든 사업을 청년식으로 해나가며 청년대중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유능한 청년혁명학교 교원이 되여야 하겠습니다.

 

청년들은 조국통일3대헌장과 6.15북남공동선언, 10.4선언을 조국통일의 대강으로 높이 들고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앞장서나가며 우리 당의 대외정책적리념과 원칙을 구현하여 세계 진보적청년들과의 반제련대성, 친선과 단결을 더욱 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절대불변의 청년운동사상이 앞길을 밝혀주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과 조선청년들의 앞길에는 광활한 미래가 펼쳐져있으며 주체청년운동의 전도는 끝없이 밝고 양양합니다.

 

모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끊임없는 강화발전을 위하여, 백두산청년강국의 휘황한 래일을 향하여 용기백배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아갑시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만세!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만세!

 

우리 당의 위대한 청년중시사상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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