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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북 태권도 대표단 루이빌서 4번째 시범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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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7-10-14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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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상 입은 미국인 여성들이 북측 대표단 선수들 맞아

북부조국 태권도 미국방문 친선대표단 네번째 시범공연지인 켄터키 루이빌에서도 시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13일 오후1시 개막식을 갖고 진행된 이날 행사는 북측 대표들이 입장할 때 미국여성들이 모두 우리 민족의상을
입고 북측 선수들과 팔짱을 끼고 등장하여 친선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행사소식을 민족통신 현지 통신원을
통해 싣는다.[민족통신 편집실]





[네번째 시범공연]:

개막식때 미국여성들 우리 민족의상 입고

북측 대표들 팔짱끼고 입장할 때 관중들 환영


켄터키 루이빌서 13일 열린 북녘 태권도 대표단의 시범공연 광경


[루이빌=민족통신 통신원]북부조국 태권도 방미친선 대표단은 13일 켄터키 주 루이빌에서 4번째 시범공연을 갖고 미국태권도협회 회원과 가족들 그리고 일반시민들 등 2천8백여명의 관중들(95%가 미국인들)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북 태권도 대표단의 시범 중 이중차기 시범을 보이는 광경
이 지역 행사는 루이 빌 시내 국제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오후1시 황정오 관장과 정우진 사장의 인사말과 조선태권도 대표단의 배능만 단장의 답사로 이어진 개막식과 지역 태권도인들의 우정출연 시범에 이어 조선 태권도 대표성원들의 시범이 진행되었다. 동작 하나 하나에 관심을 집중한 관중들은 시범 순서 순서마다 감탄하며 우뢰같은 박수갈채를 보내주었다.

루이빌 행사의 특징은 북녘 태권도 대표단 성원들이 입장할 때 우리민족 의상을 입은 미국인 여성들과 남성들이 조선 대표들을 맞이하여 팔장을 끼고 입장을 하여 관중들로부터 한층 더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정우진 ‘태권도타임스’ 사장은 “이날 행사 가운데 이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회고했다.

켄터키주의 루이빌은 인구 백만명 정도의 중간 도시로 동포인구는 1천5백여명 정도로 집계되는 지역으로 이곳은 전통적으로 경마의 도시, 켄터키 프라이치킨으로 그리고 모하메드 알리가 태어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도 동포교회당이 11개 정도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동포가 운영하는 식품점도 우리식품(동부 지역), 창고식품(중남부 지역), 그리고 동양식품(남부 지역) 등 3개이고, 식당은 코리아나 식당(전화 968-9686, 중남부 지역), 아리랑 식당(전화 244-9838), Lee´s 식당 (전화 456-9714, 남부 지역), 그리고 김스 아시안 그릴(전화 595-7025, 다운타운) 등 4개정도 되고 일식 음식점을 경영하는 동포식당들도 6개가 되는 것으로 집계된다.

경마로 유명한 역사는 1789년 렉싱턴에 최초의 경마장이 설립된 때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켄터키 더비를 공식 개최하게 된 것은 그로부터 약 100년 후로, 처칠다운스 경마장이 건립된 1875년이었다. 루이빌에서는 1783년 시내 지역인 Market가 부근에서 경주가 시행된다는 보도가 현지 언론에 실리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사람의 왕래가 많은 복잡한 도심에서 경마를 개최하면서 여러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1805년 선착장(지금은 사용하지 않음)이 있던 섬에 경마장을 건립하였다. 당시 Elm Tree Gardens라고 불린, 오하이오강의 내부에 위치한 섬에서 경마가 시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우진 사장은 이번 북 대표단의 미국방문과 관련하여 애로점은 없는가라는 민족통신 통신원의 질문을 받고 "나는 태권도 단원들을 인솔하고 이북에도 여러번 갔지만 미국인들이 음식문화 차이로 그곳에 가면 불편한 것이 있듯이 이번 이북 선수들이 이곳에 와서도 불편한 점들이 있었다. 우리는 양식을 먹으며 스테이키도 먹고 때로는 햄버거, 피자 등을 먹는데 이북 선수들은 미국음식이 맞지 않아 불편함을 느끼는 것도 발견했다. 음식문화의 차이이며 다른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당초 예상한 것보다 경비가 많이 지출되어 이북 대표들에게 넉넉한 대접을 하지 못해 안타까와 하고 있다. 나는 루이빌에서 티셔츠 등을 판매하고 주변인들을 통해 약간의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는데 그것이 그리 쉽지 않은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 놓기도 했다.

북 태권도 선수들이 뛰어차기로 묘기를 보이는 광경
이 지역 행사를 조직한 황정오 사범은 행사를 마친 소감을 묻자 "천지개벽입니다. 태권도로 미국과 북한이 물꼬를 텄습니다. 1971년 미국과 중국이 탁구로 국교정상화로 가는 계기가 되었지만 우리는 태권도교류로 북과 미국이 정상화 관계로 가는 느낌을 갖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저희 도장에서 식사를 했고 저녁 파티도 저희 도장에서 갖고 북미태권도인들의 친선을 도모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선태권도 조직에 컴퓨터를 선물로 주기위해 모금을 하였는데 그 자리에서 9천1백달러가 모아졌습니다. 여러가지로 기분이 좋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북 태권도 시범대표들이 방문한 시기에 제21회 미국태권도 전국오픈대회를 진행중이어서 미국 전국의 태권도인들이 이곳에 많이 방문중이어서 함께 할 수 있었다고 밝히면서 "이곳에 4개의 태권도 도장을 가지고 있고 테네시, 뉴멕시코, 아이다호 주에도 도장들을 갖고 있는데 앞으로 99개의 태권도 도장을 설립하여 운영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기도 했다.

다음 일정은 ▲14일(일요일) 오후6시 죠지아주 아트란타시에 소재한 퀴네트 센터에서 마지막 시범대회를 갖는 일정으로 되어있다. 초청 관계자들과 북측 대표단 성원들은 14일 이른 아침 버스로 죠지아주 아트란타 시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행사가 끝나면 17일 오후3시 유타이티드 항공으로 출국하여 베이징을 거쳐 평양으로 돌아갈 일정으로 알려졌다.

*문의 연락처:

Local contact informationLos

-Angeles,CA: Chung Ho Park (562)484-8026

-San Francisco, CA: Alan Sim (415) 359-5564 Heang Ki Paik (650)...

-Cedar Rapids, IA: Tammy Carlson (319) 396-1980

-Louisville, KY: Jung-Oh Hwang (502) 412-7755

-Atlanta, GA: Sung Young Ji (770) 923-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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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대표들이 우리 민족의상을 입은 미국여성들과 팔짱을 끼고 입장하고 있는 모습.

미국 어린이들이 우리 민족의상을 입고 개박식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미국어린이들이 구경하다가 서로 포옹하며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




*미국 테레비죤 방송 동영상 보기—여기를 짤각하여 열람하세요.

세번째 시범공연: 아이오아 주 씨다 래피즈 시는 <국제태권도> 주간 선포하며 환영--여기를 짤각하세요.

북 태권도 시범공연: 샌후란시스코에도 통일열풍 불렀다---여기를 짤각하여 열람하세요

첫 시범공연(L.A.):3천여 관중들 북녘 태권도 시범단 뜨겁게 환영--여기를 짤각하세요.

[환영식]미주 땅에도 통일 바람이 불고 있다---여기를 짤각하여 열람하세요.

[공항도착 환영모습]이북 태권도 대표단 오늘 사상최초 미국 땅 밟아--통일운동 인사들 통일기 들고 ´조국통일´외치며 환영

[출처 : 민족통신 종합 200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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