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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미국에서 진행된 <트럼프 정부 북침전쟁 책동 규탄 긴급 연대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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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8-16 08:5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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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진행된 <트럼프 정부 북침전쟁 책동 규탄 긴급 연대시위> 

 

편집국

 

엘에이

 

 

 

 

<트럼프 정부 북침 전쟁 책동 규탄 긴급 연대시위>

Emergency Rally Demanding Trump: Do Not Provoke War with North Korea>

가 14일 오후 6시 엘에이 웨스턴 지하철역 앞에서 한 시간 반 동안 진행되었다.

 

트럼프 정부 북침전쟁 책동을 규탄하는 재미동포전국연합회, 6.15 실천 서부위원회, 양심수후원회, 나눔회, 내여사, AOK, 한인타운노동연대(KIWA), SOONAK, 등 15개 동포단체를 비롯하여 ANSWER, Party for Socialism, Veterans for Peace, Code Pink, Green Party, Workers World Party. International Action Center 등 평화운동하는 개인과 단체들이 주최하고 참가한 집회는 정연진 AOK대표의 사회로 묵념, 성명서 낭독, 자유발언, 4중창, 풍물놀이와 해방춤, 합창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종족학살을 멈추라”, “북코리아에서 손 떼라”, “코리아와의 새 전쟁 반대한다”. “북의 자위적 핵억제력은 정당하다”. “합동군사훈련을 멈추라”, “북과 대화하라”, “종전선언하고 북미평화협정 체결하라”, “성주사드배치를 철회하라”, “미국은 코리아가 아닌 국내인종차별과 전쟁하라”. 등등의 전쟁반대의 구호판을 들고 있었다. 참가자들은 발언자들이 옳은 말을 할 떼마다 구호판을 흔들며 와! 와! 소리치며 집회의 열기를 시종 뜨겁게 달구었다. 나눔회 노래패의 노래와 참소리풍물패의 풍물놀이는 집회를 활기차게 하였으며 참가자들의 갈채를 받았다. 미국주요언론사들의 취재경쟁과 집회를 반대하는 단체의 돌발행동을 막는 수많은 경찰들의 바쁜 움직임들도 집회의 열기를 한층 더해주었다.

 

발언자들은 모두 미국이 세계를 무대로 전쟁을 벌이며 살륙과 파괴를 일삼고 있다고 규탄하였다. 또 미국이 67년 전에 일으킨 코리아전쟁에서 수백만 코리안들이 죽고 평양과 도시들은 형체도 없이 참혹하게 파괴된 것에 대해서 언급하였고, 그로 인해 코리안들이 얼마나 큰 고통을 당했는지 밝혔으며, 현재 진행중인 중동전쟁의 참상도 폭로하였다.

 

발언자들은 북의 생존을 문전에서 위협하는 이남과의 합동군사훈련을 중단하고, 북코리안들을 굶겨서 죽이려는 악랄한 대북경제재제를 당장 철회하라고 외쳤다. 또 북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존중하고, 북과 대화하고, 북과의 종전을 선언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하라고 촉구하였다.

 

데이빋 윤 군은 자유발언에서 미국이 코리아를 수 차례 핵으로 폭격하려고 했던 것을 연대별로 조목조목 밝혔다. 그리고 북은 지금껏 한번도 남의 나라를 침략한 적이 없었으며, 북의 핵은 다른 나라를 침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나라를 지키기 위한 방어용이라고 밝혔다. 그는 누가 총으로 우리를 협박하면 우리가 총으로 대항하지 않느냐고 반문하며, 미국의 핵위협과 대북전쟁책동에 대한 북의 자위적 핵억제력은 너무나 정당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발언이 끝나자 참가자들은 함성을 올리며 그의 발언을 지지하였다.

 

종매스님이 우리말 결의문을 낭독, 한인타운노동연대의 전태일 펠로우쉽의 Janet Kwak 양이 영문결의문을 낭독하였다. 노래, 풍물놀이, 해방춤의 순서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전쟁반대의 각종 구호판을 들고 거리시위를 하였다.

 

참가자들은 코리아의 재앙은 세계의 재앙일 뿐만 아니라 미국인들의 재앙이라는데 동의하고, 미국은 세계와 미국에 재앙을 몰고 올 트럼프의 북침핵전쟁 계획을 멈추게 해야할 책임을 깊이 통감하였다. 그리고 참가자들은 함께 연대하여 새로운 코리아전쟁을 기어이 막아내자고 다짐하며 집회를 끝마쳤다.

 

 

뉴욕

 

 

 

 

뉴욕<트럼프 정부 북침 전쟁 책동 규탄 긴급 연대시위>

Emergency Rally Demanding Trump: Do Not Provoke War with North Korea>

가 14일 12시 유엔 앞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약 100명의 재미동포와 미국 활동가가 모여 반전구호를 외치며 피켓시위를 하였다. 집회에는 외국인들이 많이 참가하였고, 단체로는 미국 사회노동당, IAC, 필리핀 단체인 바이안, 외 여러 반전 평화 단체들이 참가하였다. 미국 언론사들에서 기자들이 많이 와서 취재하였다.

 

참가자들은 미국의 북침전쟁연습 중단과 유엔의 대북 제재중단을 촉구하는 구호를 비롯하여 북미평화협정을 체결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유엔앞 거리를 돌았다. 또한 구호외침과 성명서(영어, 우리글) 낭독, 각 단체의 대표 발언들이 있었고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미국 할머니3중창도 있었다. 참가자들은 인종을 떠나 단결된 목소리로 전쟁반대, 코리아와 세계의 평화를 촉구하는 성명을 낭독하였다.

 

 

워싱턴 디시

 

 

 

 

워싱턴 디시 <트럼프 정부 북침 전쟁 책동 규탄 긴급 연대시위>

Emergency Rally Demanding Trump: Do Not Provoke War with North Korea>

가 14일 12시 백악관 앞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약 25명의 시민들이 뉴욕, 엘에이와 연대하여 트럼프 정부 북침전쟁 책동을 규탄하는 시위를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고 백악관 광장을 미국시민들의 환호 속에 트럼프의 북침책동을 중단하고 평화체결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미국 지역의 성명서]

 

 

트럼프정부는 북침전쟁 책동을 당장 중단하라!

 

미국대통령 트럼프의 호전적인 언동이 조국 한반도에 전쟁의 위기로 몰아오고 있다. ‘분노와 화염’이니 ‘예방전쟁’에서 더해 “전쟁이 나도 미국 본토가 아니라 한반도에서 수천 명이 죽는다”는 무분별한 말로 제국주의 전쟁광의 본색을 전세계 앞에 확연히 드러내고 있다. 

 

미국은 1945년 해방이후 한국에서 수많은 정부와 정당이 바뀌어 왔지만 변함없이 70 여 년 동안 미군을 주둔 시키고 있다. 1953년 정전협정 후 3개월내에 체결하기로 한 평화협정은 미국의 거부로 64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체결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정전 상태 아래 수십 년간 되풀이 해오고 있는 한미합동군사연습과 핵전쟁연습은 결국 북의 핵개발과 대륙간 탄도미사일 개발을 불러오고 말았다. 핵보유국 사이의 전쟁은 인류가 경험해보지 못한 대량살육과 파괴의 대참사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이는 우리 민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민과 전세계의 문제이기도 하다.

 

우리 재미동포들은 조국 한반도와 미국 본토 사이에 핵전쟁이 발생하는 것을 절대 반대한다. 이 모든 문제의 근본원인은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에 있다. 미국은 동북아의 패권전략을 포기하고 대북적대정책을 포기하라. 제재와 전쟁이 아닌 대화와 평화의 길에 나서길 강력히 요구한다. 우리는 우리 조국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미국이 평화롭게 공존하기를 원한다.

 

따라서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미국은 북침전쟁책동을 당장 중단하고 북과의 대화에 즉각 나서라!

2. 미국은 북의 핵미사일 개발의 근본 원인인 대북적대정책을 포기하라!

3. 미국은 종전을 선언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하라

 

 

2017년 8월 14일

트럼프 정부의 북침전쟁 책동을 규탄하는 재미동포와 미국인 평화운동단체들 및 개인들

 

 

Do Not Provoke War with North Korea!

 

U.S. President Donald Trump's pro-war rhetoric is heightening the danger of nuclear war on the Korean Peninsula. Trump has publicly stated that he would be willing to unleash "fire and fury" on North Korea. And according to Senator Lindsey Graham, the U.S. president said that in the event of a war, "If thousands die, they're going to die over there." Those words show the whole world the true nature of the United States as an imperialist nation that holds no regard for the lives of the Korean people.

 

Since the Korean people's liberation from Japan in 1945, there have been many regimes and administrations that have come and gone in South Korea. What has remained unchanged for over 70 years, however, is the presence of the U.S. government and military in South Korea. The peace treaty that was supposed to be finalized three months after the signing of the armistice agreement in July of 1953 has yet to be signed today, 64 years later, because of the United States' refusal to participate in a permanent peace process.

 

This on-going state of suspended war, in addition the decades of US-South Korea joint military exercises and threats of nuclear war have pushed North Korea to develop nuclear weapons and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s (ICBM). Thus at this juncture, a war between these nuclear states would result in a catastrophic level of genocide and destruction. Therefore, this is not just a problem of our Korean people but also a problem of the American people and the whole world. Additionally, we believe that the hard-earned tax dollars of Americans being used for the military instead of education, health care, and jobs will have a significantly negative impact on the well-being of the American people.

 

We Korean Americans oppose the outbreak of any nuclear war on our Korean Peninsula or the United States. The root cause of these on-going tensions is the U.S.' hostile policy against North Korea. The United States must give up its hostile policy against North Korea as well as its strategy to establish hegemony in the Northeast Asia region. We strongly urge the U.S. government to actively take the path toward dialogue and peace instead of continuing on the current path of sanctions and war. We wish for all Korean and American people to co-exist peacefully in this land and in our homeland.

 

Therefore we make the following demands to the U.S. government:

 

1. Stop all war provocations against North Korea and immediately engage in talks with North Korea!

2. Give up the hostile policy against North Korea that is the root cause of its nuclear weapons program!

3. Declare an end to the Korean War and sign a peace treaty!

 

August 14, 2017

Korean American and U.S.-based Peace Activist Organizations and Individuals Calling on the Trump Administration to Stop U.S. War Provocations Aimed at Nor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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