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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사진] 통일선봉대, 성주 사드 포대 진격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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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8-09 06:5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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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통일선봉대, 성주 사드 포대 진격투쟁

 

 

김영란 기자

 

 

▲ 9일, 성주 소성리로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통일선봉대가 집결했다.     © 자주시보

 

 

8월 9일 오전 10시 성주 소성리 마을회관 앞으로 8월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통일선봉대가 집결했다.

 

민주노총 중앙 통일선봉대, 반미통일선봉대 한반도 디톡스, 대학생 통일대행진단, 서울지역 자주통일선봉대 등 300여 명이 모였다.

 

통일선봉대는 ‘사드배치 철회하라’, ‘미국을 반대한다.’, ‘사드는 미국으로’, ‘미국을 몰아내고 조국통일 실현하자’의 구호를 외치면서 성주 소성리 사드 포대가 배치된 앞산으로 진격했다.

 

▲ 반미통일 한반도 디톡스, 민주노총 노동자통일선봉대, 서울지역 자주통일선봉대, 대학생 대행진단의 단장들이 결의발언하고 있다     © 자주시보

 

 

결의대회에는 각 통일선봉대 대장들의 결의발언이 있었다.

 

통일선봉대 대장들은 ‘오늘의 성주 사드 포대 진격투쟁으로 반미투쟁을 열어나가자’라는 호소와 ‘전쟁은 한반도만이 아닌 미국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트럼프는 사태를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 ‘통일선봉대가 앞장서서 조국통일을 실현하자.’, ‘사드를 강요하는 미국을 몰아내자’라고 연설하였다.

 

좁고 가파른 산길을 300여 통일선봉대는 질서정연하게 구호와 노래를 부르면서 사드포대가 있는 부대 앞으로 진격했다.

 

▲ 통일선봉대 대원들이 '사드갖고 떠나라'라는 대형현수막을 펼쳤다.     © 자주시보

 

 

▲ 통일선봉대 대원들이 '사드 갖고 떠나라' 현수막을 찢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 자주시보

 

 

통일선봉대는 ‘사드 갖고 떠나라’라는 대형 현수막을 갈기갈기 찢는 상징의식 후 찢긴 현수막과 사드반대의 구호 깃발을 사드포대가 배치된 군 철조망에 꽂으며 ‘사드철거, 미군철수’의 의지를 높였다.

 

 

통일선봉대는 다시 소성리 마을회관으로 돌아와 2시 30분부너 소성리 수요집회를 참석하고, 각 부대별로 일정을 진행한다.

 

 

▲ 대학생 대행진단이 사드포대 설치되어 있는 산을 향해 좁고 가파른 길을 뛰어 올라가고 있다     © 자주시보

 

 

▲ 가파른 산길을 올라오는 통일선봉대원들     © 자주시보

 

 

▲ 사드포대가 배치되어 있는 부대 앞을 향해 마지막 고개를 오르는 통일선봉대원들     © 자주시보

 

 

▲ 찢긴 '사드갖고 떠나라' 현수막을 철조망에 걸고 있는 통일선봉대원. 50m만 가면 바로 사드 포대가 보인다고 하지만..철조망에 가로막혀서 못갔다     © 자주시보

 

 

▲ 사드철거의 의지를 갖고 현수막을 거는 통일선봉대원의 손     © 자주시보

 

 

▲ 사드 갖고 꺼져라!     © 자주시보

 

 

▲ 사드철거 현수막과 깃발을 철조망에 꽂은 

 

 

 

[출처: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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