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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일화] 성경이 필요없는 나라​ 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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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7-14 15: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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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성경이 필요없는 나라​ 외 1

 

편집국

 

▲공화국영웅 및 모범전투원과  담화하는 김일성 주석(1951년 6월 29일)

 

조선의 오늘 사이트가 김일성 주석과 관련된 두 개의 일화를 소개하였다. 하나는 미국의 빌리 그래함 목사가 북에 가서 기독교를 설파하지 못한 사연이고, 또 하나는 조선전쟁 당시 북을 방문한 외국기자가 전쟁이 치열한 때에 김일성 주석이 이미 전후복구건설을 계획하는 것을 목격하고, 자기의 기사의 제목을 “신념의 대결에서 승리한 조선”으로 정했다고 하며 전쟁의 승리를 확신성있게 내다본 김일성 주석에게 감동을 받았다. 전문을 소개한다.

 

 

 


 

 

구신약성경이 필요없는 나라​ 

 

 

《목사님은 왜 조선에 성경책을 전하지 못했는가?》

 

이것은 미국종교계는 물론 세계종교계의 거물이며 그리스도교 보수파의 왕으로 불리우는 미국의 빌리 그라함목사가 평양을 방문한 후 기자에게서 받은 질문이였다.

 

사상과 령도에 있어서나 덕망과 인품에 있어서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견줄수 없는 우리 수령님께 온넋이 끌린 그였다.

 

목사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나는 북조선에 가서 전도할 필요를 전혀 느끼지 않았다. 구신약성경 66권은 모두 인간을 사랑하라는 하느님의 뜻을 담고있다. 그런데 그 나라에서는 인간사랑이 국책으로 실시되고있다. 무상치료, 무료교육, 의식주에 대한 국가적책임, 이것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시는 김일성주석이 내놓으시고 실천하시는 국책이다. 북조선인민들은 그분을 하늘처럼 받들고있었다. 이러한 나라에 성경책이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조선의 아름다운 현실을 직접 목격하고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상에 저도모르게 매혹된 목사의 심중의 고백이였다.

 


 

 

외국기자가 찾은 기사제목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어느날 우리 나라에 와있던 한 외국기자가 최고사령부에 찾아왔다.

 

미제의 대규모적인 《신공세》와 관련하여 앞으로 전쟁의 전망이 어떠하겠는가를 알고싶은것이 그의 관심사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계시는 방안에 들어선 외국기자는 뜻밖의 광경에 놀랐다.

 

넓은 방 한쪽에 놓인 작전대앞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 병사의 학습정형을 료해하고계시였던것이다.

 

안내일군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후복구건설을 위해 공부하러 떠나보낼 사람들의 학습정형을 료해하신다는것을 알게 된 그는 자기 귀를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렇다면 그이께서는 이미 전쟁의 승리를 확신성있게 내다보고계신다는것이 아닌가!)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던 외국기자는 잠시후 발소리를 죽여가며 슬그머니 되돌아나왔다.

 

뒤따라나온 일군이 왜 그러는가고 다급히 묻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됐습니다. 나는 이미 취재를 끝냈습니다. 〈신념의 대결에서 승리한 조선, 김일성동지는 전후복구건설을 설계하고계신다.〉 이것이 내가 쓸 기사의 제목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집무에 방해가 될것 같아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나왔는데 그이께 자기의 인사를 꼭 전해드려달라고 거듭 당부하였다.

 

외국기자가 돌아간 다음 일군으로부터 전후사연을 다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조선전쟁에서 당하는 저들의 수치스러운 참패를 만회하기 위해 미제가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서해안에 끌어들이면서 전선정세를 긴장시키던 시기 최고사령부에서 울려퍼진 백두령장의 호탕한 웃음소리,

 

미제의 모험적인 《신공세》작전의 운명은 이미 결정되여있었고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긴 전쟁을 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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