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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트럼프의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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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7-14 08:5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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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비명

 

19세기중엽 북미대륙의 선주민을 멸종시켜 토지를 략탈한데 이어 해외팽창의 길에 들어선 미국인들은 빠나마운하를 파서 대서양과 태평양을 련결시킴으로써 해양패권의 기초를 닦았다. 그 시기 대통령이 시어더어 루즈벨트이다.

 

◆그의 좌우명은 《큰 몽둥이를 들고 조용히 이야기하라.》였다. 그는 말을 듣지 않는 중남미나라들에는 함대와 해병대를 파견하여 침략하였다. 이것이 세칭 《몽둥이외교》이다.

 

◆그때로부터 100여년이 지난 올해 봄 트럼프대통령은 조선반도주변에서 력사상 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렸다. 전략폭격기, 핵잠수함, ICBM이라는 3대 핵자산을 총동원해도 모자라 항공모함타격집단을 3개나 집결시켰다. 문자그대로 력사상 최대의 《몽둥이외교》이다. 그것이 7월현재도 계속되고있다.

 

◆그러나 조선은 눈썹 하나 까딱 않고 련속적인 탄도로케트발사시험으로 역공세를 취하였다. 지난 4일에는 《화성-14》시험발사를 성공시켰다. 미국본토전역 타격능력을 과시한것이다.

 

◆트럼프는 질겁한 나머지 조선의 최고령도자를 가리켜 《이 사람은 이런 일밖에 할 일이 없는가.》고 비명을 질렀다. 《조용히 이야기》하는 자신감과 여유하고는 전혀 거리가 멀다. 《이제부터는 전쟁의 시대이다》, 《미국편인가, 아니면 테로리스트편인가!》고 으르렁대던 부쉬의 기고만장과는 더더욱 거리가 멀다.

 

◆조선의 핵과 ICBM, 이것은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핵전쟁위기를 근원적으로 없애는 자위적수단이다. 조선전쟁으로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한 미국은 조선의 핵과 ICBM으로 치명상을 입었다. 조국통일의 려명은 다가오고있다.

 

[출처: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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