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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연재 1] 우리 나라 사회주의사회와 자본주의사회의 본질적 차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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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7-13 14:1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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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1] 우리 나라 사회주의사회와 자본주의사회의 본질적 차이 (1)

 

편집국

 

 

미국을 위시한 유엔의 강도높은 대북제재에도 불구하고 자강력으로 날로 승승장구하는 북의 모습에서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은 북의 사회주의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하고 있다. 조선의 오늘 사이트가 “우리 나라 사회주의사회와 자본주의사회의 본질적 차이” 라는 제목으로 한 북의 사회과학원 사회정치학연구소 황용학 연구사와의 대담을 연재로 보도하고 있다.

 

자본주의와는 완전히 다른 집단주의에 기초하고 있으며, 집단의 이익이 곧 개인의 이익이 된다는 북의 사회주의에 대한 전문가의 해설을 소개한다.


.

 

우리 나라 사회주의사회와 자본주의사회의 본질적차이 (1)

 

- 사회과학원 사회정치학연구소 연구사 황용학과 본사기자가 나눈 대담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사회는 낡은 착취사회를 부정하고 태여난 사회로서 자본주의사회와 질적으로 구별되는 새로운 사회입니다.

 

기자; 지금 제국주의자들의 가증되는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날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의 모습은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속에 사회주의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있다. 그래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사회와 자본주의사회의 본질적차이가 어디에 있는가 하는 문제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연구사; 우리 나라 사회주의사회와 자본주의사회의 본질적차이는 우선 사회생활의 기초가 서로 다른데서 찾아볼수 있다.

 

사회는 사람들이 살며 활동하는 집단인것만큼 거기에는 사람들의 사회생활을 조직하는 일정한 방식, 기초가 있기마련이다. 바로 이 기초를 통하여 해당 사회가 어떤 사회인가 하는것을 규정할수 있다.

 

자본주의가 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다면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집단주의에 기초하고있다.

 

개인주의는 사적소유제도의 산물로서 사회적, 집단적인것보다 개인적, 리기적인것을 앞에 내세우며 사회와 집단의 리익을 개인의 리익에 복종시키는 착취계급의 사상이다. 자본주의사회에 와서 절정을 이룬 개인주의는 극소수 자본가들로 하여금 무제한한 탐욕을 가지게 하였으며 사회의 적대적모순을 극도에 이르게 하였다.

 

오늘 자본주의사회에서 반동적인 부르죠아착취계급은 자기들의 리윤과 치부를 위하여 갖은 권모술수를 다하고 지어 살인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다. 또한 사회적으로 사기와 협잡, 강도행위가 성행하고 돈을 위해서는 혈육도 친구도 서슴없이 마구 죽이는 끔찍한 범죄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이것은 자본주의사회에 극도로 만연된 개인주의가 낳은 필연적산물이다.

 

개인주의와 근본적으로 다른 집단주의는 자기의 모든것을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다 바치는 헌신적인 복무의 정신, 사람들사이에 서로 아끼고 위해주며 사랑하고 이끌어주는 협조와 단결의 정신이다. 이러한 집단주의에 기초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서로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참다운 인간관계,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의 관계가 형성되고 공고해진다.

 

 

- 서로 돕고 이끌며 집단적위훈을 창조하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 혁신자들 -

 

 

- 영예군인의 건강을 위해 정성을 다해가는 의료일군들 -

 

 

우리 나라 사회주의사회에만 존재하는 이런 고상한 생활관, 인생관은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찾아볼래야 볼수 없는것으로서 사회주의사회의 공고성을 담보하고 사회발전의 무궁무진한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기자; 집단의 리익을 먼저 내세우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개인의 리익도 철저히 보장되고있지 않는가?

 

연구사; 그렇다. 집단의 리익을 존중한다고 하면서 개인의 리익을 무시하는것은 집단주의와 아무런 인연도 없다.

 

우리 나라에서는 개인의 리익이 사회와 집단에 의하여 철저히 보장되고있다. 우리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개별적사람들의 인권이 법적으로 보장되고있으며 그들의 리익을 침해하는 현상을 추호도 허용하지 않고있다. 또한 국가가 모든 사람들의 소질과 재능을 귀중히 여기고 막대한 자금을 들여 꽃피워주며 사람들의 희망과 능력을 충분히 고려하여 일자리를 마련해준다.

 

 

- 과학기술인재로 준비해가는 근로자들 -

 

 

기자; 듣고보니 집단의 리익은 물론 개별적사람들의 리익까지도 충분히 보장해주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사회야말로 가장 우월한 사회라는것이 잘 안겨온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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