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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물피해복구사업에 떨쳐나선 평양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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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7-08-20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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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물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에 떨쳐나서는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중앙통신=조선통신]
  19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평양시민들이 큰물과 고인물의 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시인민위원회에서는 파괴된 살림집들을 복구하고 침수지역주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이와 함께 생산설비, 전력공급설비, 통신설비, 도로 등 큰물피해를 입은 주요 대상들을 원상회복시키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고있다.

  보통강구역에서는 운하지구의 수십개 기관, 기업소들과 보통강유원지, 봉화거리의 도로들을 비롯한 침수된 곳들의 우수뽐프장에 전기를 우선적으로 보장하여 물을 제때에 뽑도록 하고있으며 물이 빠져나간 지역들에서 뿌리채 넘어진 나무들과 감탕을 처리하는 작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평천구역과 선교구역, 서성구역, 형제산구역 등 시안의 여러 구역들에서는 무너진 제방들을 다시 쌓고 큰물과 산사태로 밀려내려온 흙, 모래, 감탕을 퍼내고 거리와 마을을 보다 훌륭히 꾸리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4,500㎡의 생산건물이 침수되여 600여대의 편직바늘설비들과 변압기가 물에 잠겼던 평양편직바늘공장과 평양어린이편직공장을 비롯한 시안의 여러 공장들에서는 큰물로 무너진 벽체를 다시 쌓고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투쟁을 진공적으로 내밀고있다.

보통강의 유보도를 청소하는 녀성들 [조선중앙통신=조선통신]

  한편 시에서는 대동강과 보통강의 유보도와 유원지, 유희시설들에서 피해가 더 확대되지 않도록 하고있다.

  성, 중앙기관 일군들도 반월도를 비롯하여 시안의 여러 지역들에 나가 큰물피해를 가시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취하고있다.

  시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은 강남군과 락랑구역, 순안구역 등 물에 잠긴 시주변의 협동농장들에 대한 물빼기작업을 현장에서 지휘하는 동시에 물에 잠기거나 비바람에 넘어졌던 논벼와 콩, 강냉이들을 바로세우고 남새씨붙임을 다시 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면밀히 짜고들고있다.

  평양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투쟁에 의하여 큰물피해는 점차 가셔지고있다.

성, 중앙기관 정무원들 릉라도유원지 큰물피해복구사업 진행

  19일 평양의 릉라도유원지에서는 성, 중앙기관 정무원들이 피해복구사업을 진행하였다.

  이번 무더기비로 차도와 인도, 잔디밭 등지에 3만여㎥의 모래와 감탕이 쌓이고 1,000여그루의 나무가 넘어졌으며 도로들이 파괴된것을 비롯하여 유원지에서도 큰 피해를 입었다.

  정무원들은 이날 유원지의 반월도구역에서 삽으로 감탕을 퍼내여 자동차로 실어내고 바께쯔로 물을 날라 도로를 닦아냈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사무국, 림업성, 교육성, 중앙검찰소, 고려의학과학원을 비롯한 많은 단위 일군들이 큰물피해를 빨리 가시기 위한 사업에 앞장설 열의를 안고 맡겨진 작업과제를 모범적으로 해제꼈다.

  김일성고급당학교, 인민경제대학, 금성정치대학, 직총중앙위원회, 청년동맹중앙위원회, 문학예술출판사 등 여러 단위 일군들도 두텁게 쌓인 감탕과 모래를 퍼내고 잔디옮기기와 가로수정리작업을 하였다.

 

[출처: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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