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 북한 종업원 12명 접견위한 국정원장 면담 신청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남녘 | 민변, 북한 종업원 12명 접견위한 국정원장 면담 신청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6-19 08:45 댓글0건

본문

민변, 북한 종업원 12명 접견위한 국정원장 면담 신청
 

 

지난해 입국한 북한 종업원 12명의 안위를 확인하기 위해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이 서훈 국정원장 면담을 19일 신청했다.

 

민변은 이날 "종업원들의 가족들로부터 신변과 안위 등을 확인해 달라는 취지의 위임장을 수령한 민변 소속 변호사들이 이들을 접견하고 안위 등을 확인하는 것만이 이 문제로 인한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다고 본다"면서 국정원 대변인실에 전자우편으로 국정원장 면담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종업원들의 집단입국과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의혹과 문제들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는 한 남북간의 교류와 협력은 단 한 발자국도 진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념이나 체제와 결부된 문제가 아니라 오로지 부모와 자식 간의 천륜에 관한 문제이고 신체의 안전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인권에 관한 문제"라는 이유에서다.

 

민변 측은 국정원장 면담을 통해 종업원 12명 접견 등을 포함한 문제해결을 모색하자는 취지인 것. 

 

여기에는 이들이 국정원 수용시설에서 나왔지만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하나원에 입소하지 않았고, 거주 관할 경찰도 이들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지 않아, 여전히 국정원이 수용.관리하고 있다는 의혹해소도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민변은 지난해 4월 12명 종업원 입국 이후 국정원에 여섯 차례 접견을 요청했지만, 번번히 거부당했다.

 

현재 북한은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탈북자 김련희 씨와 12명 종업원의 송환을 남북이산가족상봉과 연계해 현안으로 삼고 있다.

 

조정훈 기자 whoony@tongilnews.com

 

[출처: 통일뉴스]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조선(북)이 핵무기를 가지는 것은 정당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의 희망인가 야바위꾼인가?
한호석소장 일본 강연, 조국통일 전환적 국면 열릴 것
죽을 놈 살려놓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웜비어사망 논란
북측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단상
[성명] 문재인 정부는 북 여성 종업원들과 김련희 여성을 즉각 돌려보내라
조선의 힘은 서로를 가족처럼 섬기는 <대가정 의식>에 있다.
최근게시물
시대의 창조물들에 비낀 고귀한 이름 (6)
[개벽예감 253] 절묘한 초정밀타격과 순항비행, 겁먹은 항모타격단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25일(일)
북녘 | 장편소설《새 나라》 58
[ 동영상 북소식] 한폭의 그림에 어린 민족재생의 서광 유화 《보천보의 홰불》 외 2건
곽동의 6.15해외측위원회 위원장 추모식과 고별식 엄수
"《화성-12》형시험발사, 조미대결을 총결산할 드놀지 않는 의지"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30일(화)
[성명] 북조평통, 6.15공동선언 정신을 구현할 데 대한 원칙적 입장 밝혀
사법부 적폐청산 법원투쟁본부, 대법원 항의방문 전격 실시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총련중앙위원회 제23기 제4차회의/ 의장 연설요지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21일(수)
Copyright ⓒ 2000-2017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