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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성명서] 제2의 6.15 우리민족끼리 시대는 8천만 겨레의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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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6-18 15:0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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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2의 6.15 우리민족끼리 시대는 8천만 겨레의 명령!      

 

 

▲6.15공동선언 발표 17돌을 맞아 6월1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는 이창복 6.15상임대표를 비롯해 참석한 각 계층 대표들이 모여 기념식을 가졌다. 행사장에서 직접 쓴 손 글씨,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현수막.

 

우리 8천만 온 겨레가 기대한 2017년 6.15공동성명 17주년 민족공동대축전행사에 남북해외가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지울 수 없다. 그러나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10년 동안 온 겨레의 가슴에 새겨진 “당국자회담, 군사회담, 경의선, 동해선철도 연결과 문화체육행사가 남북(북남)해외동포들의 심장에 새긴 역사적 교훈은 혼란과 위기가 가중되는 상황일 수록 우리민족끼리 똘똘 뭉쳐 난국을 극복하고 제2의 6.15시대의 문을 활짝 열어 제치고 문 앞에 쌓여 있는 오물과 쓰레기들을 깨끗이 청소해야 하는 민족사적 소명은 차고 넘친다.     

 

하나뿐이 없는 우리 온 겨레의 조국땅 북녘에서는 트럼프 정권이 인정하든, 안든 동방의 핵 강국, 미사일 강국으로 미국을 상대로 둘 중 하나 담판을 벌리고 있고, 조국 땅 남녘에서는 조국 광복 이후 식민음지에서 독버섯처럼 자란 적폐세력 청산촛불이 72년의 어둠을 사르고 있는 역사적인 역동성과 정반합성은 조국반도의 지정, 지경학적 변혁을 이룩한 민족사적 기적들에 의한 긍지와 자존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가고 있다. 

 

6.15공동선언 발표 17돌을 맞는 6월15일 서울을 비롯한 10개 주요시도 6.15지역본부에서 “다시 6.15!”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열렸고, 프레스센터에서는 이창복 6.15상임대표를 비롯해 참석한 각 계층 대표들이 행사장에서 직접 쓴 손 글씨,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현수막을 펼쳐 들고 “오늘 6.15 공동선언 발표 17돌을 부득이 남과 북, 해외가 분산개최 하지만 오는 8.15는 남북해외가 10년 전 그때처럼 한 자리에서 기념하게 될 것을 확신 합니다.” 라는 확고한 의지를 민족 앞에 다짐하고 있다. 

 

6월14일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범민련 남측본부와 21개 단체들, 기독교인권센터(NCCK)에서 6.15언론본부와 함께한 35개 단체들의 기자회견, “문재인 정부는 민족공조 입장에서 남북관계 개선에 나서라” “문재인 정부는 평양주민 김련희씨와 북 해외식당 여종업원 12명을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야 합니다” 라는 요구와 호소는 대통령이 의지만 있으면 당장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이며, 인도주의적 문제이며 북측에 남측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척도로 된다.

 

우리 온 겨레는 이제 백 마디 말보다 하나의 실천적 결단을 더 주시하면서 과연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진심으로 존중, 이행할 의지가 있는가 없는가를 판단 기준으로 삼고 있다.

 

한완상 전 총리는, “그 어떤 동맹과 혈맹도 동족보다 더 나을 수 없다.” 고 했다. 이것은 “민족이 있어야 나라와 정권도 존재가치가 있다” 는 가치표현이다. 역사에 기록된 7.4공동선언, 기본합의서, 6.15공동선언, 10.4선언에 담긴 공통의 기치도 그 어떤 체제, 제도, 이념, 사상, 종교도 민족 앞에 우선할 수 없다는 만고불변의 진리에 따라 외세에 의해 난도질 당한 민족자주역사를 온전히 극복할  제2의 6.15 우리민족끼리 시대는 8천만 겨레의 명령으로 확신하면서 다음과 같이 천명한다.

 

하나; 제2의 6.15정신으로 남북(북남)은 민족공조평화정책 실행하라!  

하나; 제2의 6.15정신으로 남북(북남)은 미래지향적인 군사회담 실행하라!

하나; 제2의 6.15정신으로 남북(북남)은 반민족적인 적대관계 청산하라!

하나; 제2의 6.15정신으로 남측은 72년 굴욕적 혈세낭비대미예속 청산하라!

 

2017년 6월17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유럽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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