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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담화] 민족의 수난을 끝내려면 미군과 친미역적들을 쓸어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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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6-17 08:2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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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미군범죄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담화

 

민족의 수난을 끝내려면 미군과 친미역적들을 쓸어버려야

 

편집국

 

 

이남에서 미군2사단 창설 10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10일부터 벌이는 각종 친미행사들이 10월 26일까지 계속되게 된다는 최근의 보도와 관련하여 미군범죄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북측본부는 1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지난 70여년 동안 불평등한 《행정협정》을 코에 걸고 미군이 벌인 온갖 범죄, 독성폐기물, 생화학 시험 등을 언급하며, 남녘 도처에서 무참히 살륙 당하고 짓밟힌 무고한 원혼들을 상기시켰다. 특히 미군2사단은 의정부집단윤간사건, 윤금이살해사건, 두 여중학생학살사건 등 “온갖 치떨리는 범죄를 저지른 가장 극악한 살인마부대이며 악명높은 범죄집단”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미분자들이 “미군살인악당들을 위한 《축하공연》놀음을 벌리고 여기에 인민들의 혈세를 탕진하고있는것이야말로 민족적의분도, 수치도 느낄줄 모르는 용납 못할 역적행위”라고 규탄하며, 온갖 불행과 재난의 화근인 미군을 철수시키고 친미보수패거리들을 쓸어버려야 이러한 치욕과 수난을 끝장내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극악무도한 범죄집단인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 추악한

친미역적들을 단호히 쓸어버려야 한다

 

미군범죄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북측본부 대변인담화

 

 

 

최근 남조선에서는 친미에 환장한 매국역적들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2사단창설 100주년《기념식》이라는 광대극을 벌려놓아 각계층 인민들의 저주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난 10일부터 《기념음악회》로 시작되여 퇴역미국군인들의 남조선관광, 《한미우호》상징조형물제막식 등 여러 《행사》들을 예견하고있는 이 친미놀음은 미제침략군 2사단이 창설된 10월 26일까지 계속되게 된다고 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다는 괴뢰의정부시당국은 《52년간 의정부에 주둔하면서 안보를 위해 헌신한 미2사단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자 래년 평택으로 기지이전을 앞둔 시점에서 우정과 송별의 의미가 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이번 《기념식》을 광고해대는 추태를 부리고있다.

 

민족의 피와 얼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이러한 친미역적들의 쓸개빠진 추태가 남조선 각계층을 격분시키고 거센 항의와 규탄에 직면한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친미역적패당이 지난 10일 의정부시체육관에서 벌려놓은 《기념음악회》라는것이 이 지역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와 출연자들의 거부로 처음부터 흐지부지된것은 그 뚜렷한 실례이다.

 

남조선의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과 인민들은 미제침략군 2사단 살인범들에 의해 백주에 감행되여 온 세상을 경악시킨 두 녀중학생학살사건이 일어난지 15년이 되는 때에 《음악회》니 뭐니 하는 광대극을 벌려놓은 친미패당에 대해 《두 녀중학생의 죽음을 추모해야 하는 기간에 혈세를 들여 가해자인 미군을 위한 잔치를 여는것이 될말이냐.》고 강력히 규탄해나서고있다.

 

격분을 금할수 없는것은 남조선민심의 응당한 배척을 당한 이번 놀음을 두고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을 비롯한 친미보수패당이 《극단적좌파세력의 무례한 행동에 개탄을 금할수 없다.》, 《반미감정이 고개를 들고있다.》고 고아대면서 그 무슨 소송까지 하겠다고 지랄발광하고있는것이다.

 

지어는 청와대관계자가 나서서 《감사와 환송의 마음으로 준비된 행사가 파행된것은 유감》이라느니, 《안타까운 사태이지만 미국과의 우호관계가 지속되여야 한다.》느니 하며 사과하는 추태까지 부린것이다.

 

미군범죄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북측본부는 친미보수패당이 벌리고있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2사단창설 100주년《기념식》과 그를 비호두둔하는 남조선당국의 처사를 종미근성, 사대굴종의식이 뼈속까지 들어찬 민족반역행위로, 자주를 지향하는 력사와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용납할수 없는 망동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다 알고있는바와 같이 남조선주둔 미제침략군은 지난 70여년동안 남조선을 강점하고 살인과 략탈, 절도와 강간 등 온갖 범죄를 감행해온 날강도무리, 야수집단이다.

 

오늘도 제주도와 마산, 로근리, 매향리를 비롯한 남녘의 도처에서는 미제살인마들에 의해 무참히 살륙당하고 짓밟힌 무고한 원혼들이 잠들지 못하고 피의 복수를 절규하고있으며 산천초목도 미제침략군기지들에서 흘러나온 온갖 독성페기물에 오염되여 몸부림치고있다.

 

불평등한 《행정협정》을 코에 걸고 치외법권적권리를 행사하는 양키들의 날강도행위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이 당한 고통과 불행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특히 남조선강점 미2사단으로 말하면 1965년 7월부터 의정부시에 주둔해온 지난 50여년동안 의정부집단륜간사건, 윤금이살해사건, 두 녀중학생학살사건 등 온갖 치떨리는 범죄를 저지른 가장 극악한 살인마부대이며 악명높은 범죄집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미분자들이 《52년간의 우정》이요, 《환송》이요 하면서 미군살인악당들을 위한 《축하공연》놀음을 벌리고 여기에 인민들의 혈세를 탕진하고있는것이야말로 민족적의분도, 수치도 느낄줄 모르는 용납 못할 역적행위이다.

 

미제침략군 깡패들이 돌아치며 폭행과 살인, 강탈을 마구 해도 그 어디에도 하소할데가 없는 곳이 남조선이며 국제법적으로 금지되여있는 탄저균과 페스트균, 지카비루스까지 끌어들여도 꿀먹은 벙어리가 되는자들이 바로 친미보수패당이다.

 

저들을 한갖 들쥐무리로밖에 여기지 않는 미국을 하내비처럼 섬기는 친미매국노들때문에 양키들이 더욱 기고만장하여 온 남녘땅을 미친개처럼 싸다니며 갖은 악행을 꺼리낌없이 감행하고있는것이다.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을 강점하고있고 친미로 연명하는 매국노무리가 살판치는 한 남녘겨레가 당하는 고통과 불행, 재난은 끝없이 계속될것이다.

 

이러한 치욕과 수난을 끝장내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되찾는 길은 온갖 불행과 재난의 화근인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철수시키는데 있다.

 

남조선의 각계층은 《혈맹》과 《우방》을 떠들고있는 미국의 흉악무도한 침략적정체와 야수적본성을 똑바로 보고 미제침략군을 내쫓기 위한 대중적투쟁을 더욱 강력히 전개해나가야 하며 쓸개빠진 친미보수패당이 벌리고있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2사단창설 100주년《기념식》놀음을 단호히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외세가 없고 매국이 없는 자주의 새 세상을 위해 미제침략군을 철수시키고 친미보수패당들을 쓸어버리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정의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6월 17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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