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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과연 무엇을 《축하》한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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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6-16 14:5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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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무엇을 《축하》한다는 것인가

 편집국

 

17일자 우리민족끼리 사이트는 “과연 무엇을 《축하》한다는 것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보도하였다.

 

논평은 의정부시가 심미선과 신효순을 무한궤도로 깔아 무참하게 죽였던 미군 2사단의 창설 10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를 주관하였으나 사회각계의 반대로 음악회가 무산되자, 의정부 시장이 미군에게 사과하고, 자유한국당과 보수패거리들이 사대적인 발언을 쏟아내는 추태를 규탄하였다. 그리고 이들의 망동은 어떻게 되어 이남에 미군범죄가 70년이나 지속되고, 사드와 탄저균이 거리낌없이 경내로 반입되고, 온갖 독성폐기물들에 의해 산천은 병들고 인민들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는 현실이 지속되고 있는지를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고 하였다.

 

또한, 이남의 가장 큰 적폐는 미제침략군이며 그에 기생하며 민족의 존엄과 이익을 팔아먹는 자유한국당과 같은 친미종미사대집단이니, 이들을 단호히 쓸어버리고 미군 죄악의 역사, 겨레의 치욕과 굴욕의 역사를 하루빨리 끝장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과연 무엇을 《축하》한다는것인가

 

 

지난 10일 남조선의 의정부시에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2사단창설 《100주년 기념음악회》라는것이 벌어졌으나 남조선각계층과 시민사회단체들의 항의로 《음악회》는 흐지부지되고말았다. 또한 5억 7천만원이라는 혈세를 탕진하며 이번 《음악회》를 주관한 의정부시는 사회각계의 비난과 규탄의 대상이 되였다.

 

너무나도 응당한 결과였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제2사단으로 말하면 지난 2002년 6월 13일 녀중학생 심미선과 신효순을 무한궤도로 깔아 무참하게 살해한 살인범들인 워커 마크와 페르난도 니노가 소속되였던 부대이다. 당시 미제침략군 2사단놈들은 살인을 저지르고도 술놀이와 불꽃놀이를 즐겼고 이후 범죄자들을 《무죄판결》로 처리하여 미국으로 빼돌렸다. 미선이와 효순이를 죽인 미군살인범들에 대한 원한, 살인자들을 수사할수도, 재판할수도 없다는 비극으로 하여 쏟아지는 피눈물이 아직도 유가족들과 남조선각계층의 가슴속에 흐르고있다.

 

남조선각계층과 언론들이 《음악회》를 두고 《발상부터가 황당하기 이를데 없었다. <미군부대창설 100주년>을 미군이나 그 가족이 아니라 왜 의정부시가 시민혈세를 바쳐가며 <기념>하고 <축하>한단말인가. 미군 2사단은 녀중학생살해사건외에도 각종 범죄와 주권침해로 시민들에게 큰 고통과 부담을 준지 오래다. 그런 미군부대의 <로고>를 <위로>하고 <주둔을 자랑하는 행사>를 의정부시가 주관이 되여 열겠다니 참으로 국민의 자존심을 짓밟는 시대착오적인 행위이다.》, 《15년전에는 미선이와 효순이를 깔아죽인 후 술놀이와 <미국독립절>기념불꽃놀이를 즐긴 미2사단이다. 15년후인 지금은 6월 13일 사흘전에 미선이와 효순이살인부대의 창설 100년기념행사를 한다니 피가 끓어번진다.》, 《<기념음악회>를 미2사단창설일인 10월로 하지 않고 미군의 요구대로 거리낌없이 6월 13일에 가까운 10일 정했다니 경악과 분노를 금할수 없다.》 등으로 단죄규탄한것은 우연치 않다.

 

그것은 인간의 참다운 피가 흐르고 열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터칠수밖에 없는 절규인것이다. 그래서 인터네트에는 항의와 규탄, 분노의 글들이 차넘치고 출연이 예견되였던 가수들과 예술인들까지도 《음악회》참가를 단호히 거부했던것 아니겠는가.

 

하지만 《자유한국당》 등 보수패거리들은 《극단적좌파세력의 렴치없고 무례한 행동》, 《어이없고 개탄을 금할수 없다.》, 《미군 2사단은 6.25전쟁때 큰 <희생>을 치르었다.》, 《북의 도발을 막는 <인계철선>역할을 하였다.》, 《민간단체의 독주》, 《<은혜>를 모르는 국민이 되여서는 안된다.》, 《반미감정이 고개를 드는것은 <국익>을 위해서도 그렇고 인간적인 도리가 아니다.》, 《진보판 <블랙리스트>협박》이니 뭐니 하며 친미종미사대의 구정물만을 미친듯이 쏟아내고있다.

 

지어 경기도 의정부 시장 안병용이라는자는 《사전에 보도된 공연을 보여주지 못하고 실망감을 안긴 점이 정말 안타깝고 거듭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느니 뭐니 하고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에 사과하는 추태까지 부리였다.

 

실로 보수패당이야말로 민족적자존심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추악한 특등종미노복들이며 어째서 남조선에서 미선이와 효순이를 살해한 범죄자들이 《무죄판결》을 받았으며 장장 70여년이 넘도록 미군범죄가 지속되는가 하는것을 뚜렷이 새겨주고있다. 동시에 어떻게 되여 《싸드》와 탄저균이 거리낌없이 남조선경내로 반입되고 남조선인민들에게 온갖 고통과 불행, 불안을 안겨주는지, 어째서 미제침략군이 가는곳마다 내버리는 온갖 독성페기물들과 기름들에 의해 남조선의 산천은 병들어가고 인민들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는 현실이 지속되고있는지를 말해주고있다.

 

현실은 《자유한국당》, 의정부 시장과 같은 친미종미사대매국노들이 있는 한 남조선에서는 언제 가도 미제의 범죄가 종식될수 없으며 남조선인민들이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벗어버릴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

 

남조선에서 인민들의 온갖 고통과 불행을 산생시키고 굴욕과 불평등을 지속시키는 근원, 가장 큰 적페는 바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며 그에 기생하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는 친미종미사대집단이다.

 

《자유한국당》과 같은 친미종미사대집단을 단호히 쓸어버리고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죄악의 력사, 남조선인민들이 당하는 치욕과 굴욕의 력사도 하루빨리 끝장내야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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