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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올랐나? 땅으로 잦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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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7-08-15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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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해방 62돐을 맞고있는 지금 우리 겨레는 절세의 애국자로 15성상의 항일무장투쟁을 전설적위훈과 영웅적무훈담으로 아로새기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의 거룩한 발자취를 다시금 되새겨보고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80성상에 이르는 수령님의 혁명력사는 그 갈피갈피가 전설적인 이야기로 엮어졌으며 그것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 고귀한것으로 빛을 뿌릴것입니다.》

항일무장투쟁시기 《김일성장군님은 하늘이 낸 명장이시다》,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백두산의 정기를 타고나신 분이시기에 천지조화를 다 알고계신다》등 천출명장 경애하는 주석님에 대한 경모와 칭송이 담겨져있고 민족적자부심과 조국광복에 대한 확신이 어려있는 혁명전설들이 많이 생겨나 광범한 군중속에 널리 퍼졌다.

주체26(1937)년에 있은 조선인민혁명군주력부대의 무송원정때였다.

계속 참패만을 당한 일제는 조선인민혁명군주력부대를 소탕하골짜기에서 어째보려고  덤벼들었다. 전만주땅에 있는 무력을 몽땅 소탕하에 끌어들여서라도 결판을 보려는것이 놈들의 심산이였다. 가렬한 전투는 새벽부터 저녁까지 계속되였다. 일제 《토벌대》는 수백구의 주검을 내고서도 물러서지 않았다. 오히려 병력을 더욱 증강하였다. 밤이였다. 조선인민혁명군주력부대가 차지하고있는 장대를 겹겹이 에워싼것은 헤아릴수 없이 많은 적의 불무지들이였다.

대도시의 야경을 방불케 하는 불의 바다를 바라보는 조선인민혁명군대원들의 얼굴에는 최후의 결사전을 각오하는 비장한 기색이 어리였다.

경애하는 주석님께서는 그러한 대원들의 가슴마다에 무비의 담력과 필승의 신심을 북돋아주시면서 신묘한 지략을 펼치시였다. 경애하는 주석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이 큰길쪽으로 빠지리라고는 상상조차 못하는 적들의 약점을 포착하시고 그것을 리용하여 전부대가 감쪽같이 적들의 포위망을 뚫고나가도록 하시였다. 여기에는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며 적의 약점을 최대한으로 리용하기 위한 과학적인 타산이 깔려있었다.

이 령활하고 대담무쌍한 전술에 대하여 적들은 짐작조차 할수 없었다. 적들은 조선인민혁명군주력부대가 소리없이 사라진것도 모르고  이 작전을 저들이 다 이긴것처럼 생각하고 있었다. 그때 적들은 이 작전을 크게 벌리면서 일본의 주요신문들의 기자진과 함께  당시 만주국, 도이췰란드 등 여러 나라 기자들로 이루어진 기자단까지 끌어들이였다.  무송지구 《토벌》작전에서 달성하게 될 저들의 《혁혁한 전과》를 전 세계에 널리 자랑하려는것이였다. 다 먹어놓은 떡이라고 생각한 적들은 포위망을 더 바싹 조인 다음 일제히 돌격으로 넘어갔다. 그런데 그곳에는 조선인민혁명군의 그림자조차 없었다. 조선인민혁명군 부대가 물샐틈도 없게 겹겹이 둘러싼 포위망을 어떻게 빠져나갔는지 도저히 알수가 없었다.

눈알이 뒤집힐 정도로 깜짝 놀란 적들은 비명을 질렀다.

《하늘로 올랐나? 땅으로 잦았나?》

전투를 취재하려던 적들의 기자단도 아연실색하였다.

그후 적사병들속에서는 여러가지 말들이 나돌았다.

《유격대는 승천입지하고 신출귀몰한다》,《유격대의 전술은 정말 귀신도 곡할 전술이다》,《조선인민혁명군이 수년내에 서울도 치고 도꾜도 친다더라.》...

이런 말들은 민간에까지 흘러나와 사람들의 귀가 번쩍 트이는 이야기로 되였고 혁명전설을 더욱 풍부하게 하여주었다.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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