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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더욱더 강렬해지는 6. 15의 소중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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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6-15 19:5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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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5의 소중한 추억

편집국

 

우리민족끼리 사이트는 동족대결의 광풍으로 사라져버린 6.15시대의 소중한 추억과 그날의 감격을 전하며 지금이라도 6.15선언대로만 하면 민족이 살길이 열릴 것이라고 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더욱더 강렬해지는 6. 15의 소중한 추억

 

 

사람들은 흔히 추억은 단순히 지나간 과거에 대한 회고가 아니라 미래를 비쳐주는 거울이라고 말한다.

 

돌이켜보면 6. 15의 옥토우에 뿌려진 모든 씨앗들은 정말로 알찬것들이였다. 우리 겨레 누구나 힘을 합쳐 심은 그 씨앗들에서 봉긋봉긋 부풀어오른 통일의 꽃망울들도 호함진것이였다.

 

민족의 통일지향을 반영한 좋은 합의들을 이루어놓은 북남당국회담과 부문별회담들, 다방면적으로 이루어진 경제협력과 체육,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진행된 교류들…

 

 

 

 

 

 

 

 

 

 

 

 

정녕 그 모든것은 6. 15시대의 풍성한 열매들이였다.

 

민족의 통일열망을 소중히도 머금었던 그 꽃망울들이 겨레의 념원대로 피여났더라면 삼천리 이 강토우에는 실한 열매들이 주렁진 대백과가 펼쳐졌을것이다.

 

허나 현실은 어떠한가.

 

삼천리강산에 아름답게 비끼였던 그날의 통일무지개는 때아닌 동족대결의 광풍으로 사라져버렸고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움터나던 평화번영의 새시대에 대한 환희도 전쟁연습의 검은 연기에 묻혀버렸다.

 

이제 더는 6. 15시대가 마음속에 간직된 소중한 추억으로만 남아있을수 없다는것이 겨레의 의지이다.

 

이 시각도 내외분렬주의세력의 악랄한 도전은 계속되고있지만 6. 15의 기치는 신념의 불사약이 되고 정신적자양이 되여 우리 겨레를 고무해주고 투쟁의지를 한껏 북돋아주고있다.

 

더이상 대결과 갈등, 불신과 오해의 악순환을 반복할수 없다.

북남선언대로만 하면 민족이 살길이 열린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아래 온 겨레가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한다.

이것이 6. 15의 소중한 추억으로 새겨안게 되는 진리이다.

 

 

 

본사기자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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