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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6. 15공동선언은 영원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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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6-15 19:4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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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5공동선언은 영원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

 

편집국

 

 

우리민족끼리 사이트는 15일 6. 15공동선언은 "우리 민족이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길을 뚜렷이 밝혀주는 영원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라고 밝힌 기사를 보도하였다.

 

기사는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을 밝혀주고 있는 6. 15공동선언이 제시한 우리 민족끼리이념에는 민족자주의 원칙이 담겨져 있고 현실을 통해 그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6. 15공동선언의 존중과 리행은 곧 북남관계의 개선이고 평화와 통일이며 그에 대한 부정은 대결이고 전쟁이라는 바로 이것이 지난 17년간의 주되는 총화”라고 결론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은 영원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발표 17돐을 맞이한 오늘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크나큰 환희와 통일의 열기로 차넘치던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시대를 끝없는 감격과 흥분속에 돌이켜보고있다.

 

주체89(2000)년 6월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이 마련되고 우리 민족끼리를 기본정신으로 하는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된것은 조국통일운동의 앞길에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를 세운 특기할 사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통일애국의지와 대용단에 의하여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이 실현되고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는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이 채택발표된것은 자주통일의 력사적리정표를 마련하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였습니다.》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은 우리 민족이 내외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길을 뚜렷이 밝혀주는 영원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다.

 

6. 15공동선언은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을 밝혀주고있다.

 

6. 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것이다.

 

조국통일문제는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조선민족의 자결권에 속하는 문제이다. 따라서 그 어떤 외세도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에 간섭할수 없다. 조국통일문제는 통일을 절절히 바라고 통일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될 때만이 성과적으로 실현될수 있다.

 

더우기 통일문제해결에 우리 민족을 분렬시킨 외세를 끌어들인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민족분렬의 비극을 가져온 미국은 70여년세월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반대하면서 조선민족분렬정책을 변함없이 추구해왔다. 이런 반통일적인 외세에 의존하면서 그 간섭을 허용한다면 우리 민족은 언제 가도 나라의 통일을 실현할수 없다. 때문에 조국통일은 6. 15공동선언이 밝혀준대로 철저히 외세를 배격하고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해야 한다.

 

조국통일문제를 외세의 간섭이 없이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가는것이야말로 그 정당성과 진리성이 뚜렷이 확증된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으로 된다.

 

6. 15공동선언이 제시한 우리 민족끼리리념에는 민족자주의 원칙이 담겨져있다.

 

자주는 민족문제해결의 핵이고 조국통일의 생명선이며 따라서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것은 조국통일운동의 필수적요구이다.

 

조국통일위업은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이다. 따라서 조국통일은 철저히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해나가야 한다.

 

6. 15공동선언은 조국통일을 외세를 배격하고 자주적으로 실현해야 한다는 진리를 조선민족이라면 누구나 받아들일수 있는 통속적이며 애국애족의 감정이 차넘치는 우리 민족끼리의 대명제로 온 겨레의 가슴속에 깊이 심어주었다. 자주성이 강하고 애국을 지향하는 우리 겨레는 누구나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공감하고있으며 그것을 자주통일의 절대적원칙으로 받아들이고있다. 6. 15공동선언은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제시함으로써 민족자주의 기치, 자주통일의 리정표로 빛나고있다.

 

6. 15공동선언은 현실을 통해 그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북남공동선언발표 후 격정과 환희의 6. 15통일시대가 펼쳐짐으로써 조국통일운동은 민족자주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라서게 되였으며 외세와의 공조를 반대하고 민족공조를 지향하는것은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으로 되였다.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따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뜻과 힘, 지혜와 정력을 합쳐나갔으며 이 과정에 상상도 할수 없었던 사변적인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된 이후 6. 15민족공동위원회가 결성되고 그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운동은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이 다른 각계각층의 민족성원들이 거족적으로 참가하는 전민족적인 애국운동으로 확고히 전환되였다. 해내외의 각계 통일운동단체들, 민간단체들사이의 대화와 협력, 교류와 련대련합이 부단히 강화되였으며 통일행사장들마다에서는 서로서로 손을 맞잡고 울고웃으며 하나가 되여 자주통일의 길로 힘차게 나가자는 열띤 모습들이 세차게 굽이쳤다.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과 방해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오늘의 정세하에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유일한 출로는 6. 15공동선언을 존중하고 성실히 리행하는데 있다.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6. 15공동선언에 대하여 그 누구도 일방적으로 부정하거나 외면할 권리가 없다. 정세가 달라지고 정권이 바뀌였다고 하여 북남합의들이 백지화된다면 앞으로 북과 남이 그 어떤 합의를 하여도 소용이 없게 된다. 남조선에서 《정권》이 교체되는데 관계없이 북남합의들이 충실히 리행되였더라면 북남관계는 복잡한 우여곡절을 겪지 않았을것이며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는 이미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을것이다.

 

6. 15공동선언의 존중과 리행은 곧 북남관계의 개선이고 평화와 통일이며 그에 대한 부정은 대결이고 전쟁이라는 바로 이것이 지난 17년간의 주되는 총화이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6. 15통일시대가 얼마나 좋았으며 소중한가 하는것을 더욱 뼈저리게 절감하고있으며 북남관계개선과 평화와 통일에 대한 겨레의 지향과 요구는 날로 높아가고있다.

 

북남공동선언을 지지옹호하는 세력은 통일애국세력이며 그것을 반대해나서는 세력은 반통일세력, 전쟁세력이다. 조선민족이라면 누구나가 다 통일을 갈망하는 오늘날 반통일세력, 전쟁세력이 발붙일 자리란 그 어디에도 없다.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의연히 많은 난관과 시련이 가로놓여있지만 민족의 존엄과 명예를 걸고 통일강국건설을 위하여 질풍노도쳐나아가는 우리 겨레의 힘찬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공동의 영원한 통일대강인 6. 15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리행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이 땅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워야 할것이다.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의연히 많은 난관과 시련이 가로놓여있지만 민족의 존엄과 명예를 걸고 통일강국건설을 위하여 질풍노도쳐나아가는 우리 겨레의 힘찬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공동의 영원한 통일대강인 6. 15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리행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이 땅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워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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