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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6. 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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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6-15 19:2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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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

 

편집국

 

 

역사적인 6.15공동선언 발표 17돌을 맞으며 우리민족끼리 사이트가 15일 “6. 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 제목의 사설을 보도하였다.

 

사설은 김정은 위원장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에는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 련방제방식의 통일을 실현하며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실천적방안들이 명확히 밝혀져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리고 “사대와 외세의존을 추구하면서 북남관계개선을 운운하는것은 언어도단”이라고 지적하였다. 또 “6. 15공동선언이 제시해준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북남관계와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주체의 힘으로 해결해나가게 하는 투철한 민족자주의 리념”이며, 6. 15공동선언의 존중과 리행은 곧 북남관계개선이고 평화와 통일이라고 하였다

 

또한, 북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는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최상의 선택”이고, “조선반도와 지역정세안정의 실질적담보”이며, “조국통일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담보하는 민족공동의 재보”라고 밝혔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6. 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

 

 

오늘 우리는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주체적핵강국건설의 다발적, 련발적인 승전폭음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셔버리며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발표 17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이한 온 겨레는 6. 15통일시대를 열어주신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할 불타는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6. 15통일시대의 개척자이시고 령도자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고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비롯한 탁월한 사상과 로선들을 내놓으시여 민족이 나아갈 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통일애국의지와 대용단에 의하여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실현되고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는 6. 15공동선언이 채택발표된것은 자주통일의 력사적리정표를 마련하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였다.

 

6. 15공동선언의 채택은 장장 반세기이상 지속되여온 불신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았다.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는 북남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고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운동을 전민족적애국운동으로 확고히 전환시킨 힘의 원천이였다.

 

사상이나 주의주장보다도 애국애족의 마음을 더 귀중히 여기시며 한없이 넓은 도량으로 각계각층의 남녘동포들을 따뜻이 품에 안아 통일애국의 열정을 북돋아주시고 북남선언 리행에로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은 자주통일을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설수 있었다.

 

진정 자주통일위업실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고 이 땅우에 6. 15통일시대를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민족사에 영원히 빛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받들어 온 겨레를 통일애국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는 조국통일의 찬란한 구성이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과 념원을 실현하여 이 땅우에 기어이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에는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 련방제방식의 통일을 실현하며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실천적방안들이 명확히 밝혀져있다.

 

바로 이런것으로 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천명하신 조국통일로선과 방침들은 하루빨리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진로를 밝혀주는 통일의 대강으로 빛을 뿌리며 온 겨레를 통일애국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내외반통일세력의 동족대결과 침략전쟁책동을 자위적핵억제력강화의 다발적, 련발적승전포성으로 짓부셔버리시며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을 순간의 답보나 침체도 없이 힘차게 전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오늘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굳건히 수호되고있다.

 

하기에 지금 온 겨레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 탁월한 령도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출위인상에 매혹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사상과 령도, 덕망에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또 한분의 희세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신것은 온 겨레의 한없는 긍지이며 영광이다.

 

6. 15공동선언의 존중과 리행은 곧 북남관계개선이고 평화와 통일이며 그에 대한 부정은 대결과 전쟁이다.

 

오늘 전체 조선민족앞에는 6. 15공동선언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하여서는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존중하고 일관하게 리행해나가야 합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적극 리행하기 위한 전민족적인 투쟁을 힘차게 전개해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민족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단호히 배격하여야 한다.

 

6. 15공동선언이 제시해준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북남관계와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주체의 힘으로 해결해나가게 하는 투철한 민족자주의 리념이다.

 

외세의 집요한 간섭과 전쟁책동에 의하여 북남관계가 파국에 처하고 핵전쟁위험이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는 현실은 북남관계와 조국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우리 민족에게 민족분렬의 고통을 들씌운 외세에 의존하며 그와 공조하는 길로 나간다면 북남사이의 불신은 언제 가도 해소될수 없고 조국통일을 이룩할수 없다.

 

온 겨레는 우리 민족을 영원히 갈라놓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지배자로 군림하려는 미국의 간섭과 전횡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침략적인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 확고히 서야 한다.

 

사대와 외세의존을 추구하면서 북남관계개선을 운운하는것은 언어도단이다.

 

근 10년간에 걸치는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의 극악한 사대매국, 동족대결정책으로 말미암아 빚어진 북남관계의 파국적후과는 우리 민족에게 민족자주만이 북남관계를 순조롭게 개선하고 조국통일을 이룩할수 있다는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었다.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를 여기저기 들고다니며 외세에 구걸하는것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는 매국배족행위이며 반통일행위이다.

 

조국통일은 그 누구의 승인을 받고 하는것이 아니며 외세의 도움으로 하는것은 더욱 아니다.

 

남조선당국은 사대와 외세의존과 결별할 용단을 내려야 하며 북남관계와 통일문제해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풀어나가야 한다.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식을 좀먹고 민족자강력을 마비시키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철저히 반대배격하여야 한다.

 

민족대단결의 위력을 높이 발양시켜나가야 한다.

 

민족대단결이자 곧 조국통일이며 통일강국이다.

 

민족대단결은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여 내외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과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통일위업의 승리를 이룩하게 하는 기본원동력이다.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자주적으로 해결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주체적력량인 민족의 단결을 어떻게 이룩하고 그 위력을 어떻게 발동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지금도 우리 겨레의 가슴속에는 백두에서 한나까지 서로 오가며 혈육의 정으로 껴안고 통일의 뜻으로 손을 맞잡던 6. 15통일시대의 격정과 환희가 생생히 살아있다.

 

6. 15통일시대의 격동적인 사변들은 통일을 지향하는 해내외의 온 겨레가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단합함으로써 이룩한 소중한 결실이였다.

 

지금 조선의 통일을 바라지 않는 외세는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와 북남사이의 대결을 부추기면서 거기에서 어부지리를 얻으려고 악랄하게 획책하고있다. 조선민족의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민족분렬리간책동으로 저들의 침략적야욕을 실현해보려고 날뛰는 외세의 흉악한 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그것을 단호히 규탄배격하여야 하며 6. 15통일시대의 그 나날처럼 가슴에 넘치던 혈육의 정, 애국의 피를 다시금 뜨겁게 끓여 민족대단결의 거세차고 장엄한 대하를 펼쳐나가야 한다.

 

내외반통일세력의 침략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여야 한다.

 

남조선에서 끊임없이 감행되는 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들은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위험을 몰아오는 주되는 화근이다.

 

최근 미제는 비상히 강화되는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에 질겁하여 조선반도수역에 핵항공모함집단들을 집결시켜 《대북선제타격》을 가상한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있다.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도 미국상전의 비위를 맞추어가며 《북핵위협》이니, 《단호한 응징》이니 하고 고아대면서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책동에 가담해나서고있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를 놓고 《중대한 도발》이니 뭐니 하면서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면서 북침전쟁연습에 발광하고있는것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날강도적인 궤변이다.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핵전쟁도발로부터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최상의 선택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정세안정의 실질적담보이다.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이야말로 조국통일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담보하는 민족공동의 재보이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사태는 우리 민족으로 하여금 이 땅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시대의 요구와 민족앞에 지닌 사명감을 자각하고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벌려놓고있는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의연히 많은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다.

 

하지만 6. 15공동선언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민족의 투쟁열의는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다.

 

희세의 천출명장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 6. 15북남공동선언이 밝혀준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아가는 우리 민족은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기어이 이룩하고야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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