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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행사 북, 남, 해외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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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7-08-09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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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탄압 규탄》 공동주제의 하나로
 

  올해 8.15민족통일대축전이 북, 남, 해외의 각 지역별로 분산개최된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7일 서울시내에서 운영위원회 회의를 가지고 올해 8.15행사를 각 지역별로 분산개최할데 대한 6.15북측위원회와 해외측위원회의 제안을 수용하기로 하였다.

  북, 남, 해외대표들이 참가할 예정이였던 부산에서의 공동행사는 남조선미국 합동군사연습과 총련대표들의 《입국》문제 등으로 인하여 성사되지 않았다.

  일본에서는 8.15기념행사가 일본지역위원회의 주최로 14일에 도꾜에서 진행된다. 미국위원회에서는 15일에 서부와 동부지역에서 각각 행사를 예정하고있으며 유럽지역위원회도 15일에 베를린에서 행사를 개최한다. 16일에는 중국 심양에서 중국지역의 행사가 진행된다. 그 외 지역에서도 각기 실정에 맞게 다양한 행사를 치를 예정이다.

  남측위원회는 부산행사가 무산된것과 관련하여 행사를 서울에서 하기로 결정하였다.

  한편 이달말에 북남수뇌상봉이 결정된것과 관련하여 민간차원에서도 8.15행사를 더 잘 치르자는 기운이 고조되고있다. 6.15남측위원회는 남측행사를 대규모 행사로 개최하기로 결정, 《남북정상회담이 확정된 만큼 대중들의 통일열기을 이끌어내는 방식으로 진행》(6.15남측위원회 한충목 공동운영위원장)할 계획을 세우고있다.

  올해 8.15에는 해외측위원회의 제기에 따라 일본당국의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을 규탄하는 북, 남, 해외측위원회의 명의로 된 공동결의문이 각 지역 행사마당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출처;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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