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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주의는 우리 생활, 우리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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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7-08-07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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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해주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위대한 선군정치로 온 세상에 찬연히 빛내여주시는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화목하게 사는 우리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두고 생각할 때면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서로 돕고 이끌며 한식솔, 친형제로 사는 우리 인민과 청년들의 모습이 먼저 가슴뜨겁게 어리여온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서로 믿고 사랑하고 도우면서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다같이 삶의 보람과 행복을 누리는것이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다.》

누구나 숭고한 집단주의정신을 지니고 자신보다 먼저 사회와 집단, 동지를 생각하고 그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피와 살도 아낌없이 바쳐가는 우리 인민과 청년들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것이며 이런 참된 인간들이 사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는 또 얼마나 훌륭하고 자랑스러운것인가.

지난해 10월 황해북도인민병원 수술장앞에는 뜻밖의 일로 전신 70%에 3도화상을 당하여 입원한 조유철청년에게 자기의 피와 살을 바치려고 달려온 수많은 사람들로 붐비고있었다.

《선생님, 우리 나라에서야 모두가 한식솔이고 한형제가 아닙니까. 유철의 얼굴에 그늘이 지면 우리 조국의 모습이 흐려집니다. 제 살점부터 먼저 떼주십시오.》

《선생님, 유철이와 같이 일하는 돌격대의 지휘관입니다. 어서 저의 살점부터 떼주십시오.》

환자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처럼 여기며 동지를 위해 자기의 살점을 먼저 떼주겠다고 서로 《싱갱이질》을 하는 청년들속에는 환자와 단 한번도 말을 건네여본적이 없는 청년들도 많았다.

비록 모르는 사이라고 해도 우리는 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어버이로 모시고사는 한식솔, 친형제라는 자각이 있어 그들은 사경에 처한 한 청년을 위해 자기의 피와 살점을 아낌없이 바치려는것이였다.

그날 진행된 피부이식수술에서는 유철이와 같이 일하는 돌격대의 지휘관들을 비롯한 백수십명의 청년들이 자기의 살점을 환자에게 바쳤다.

이런 감동깊은 소행은 비단 황해북도인민병원에서만 꽃펴난것이 아니다.

지난해 겨울 뜻밖의 일로 차디찬 얼음물속에 빠진 어린 생명을 희생적으로 구원한 한 군인과 청년들에 대한 이야기는 또 얼마나 우리 제도의 모습을 밝게 하여주는것인가.

그날 《아이가 물에 빠졌다.》라는 다급한 웨침소리를 듣고 달려온 한 군인은 다른 그 무엇에 대해서는 더 생각할사이도 없이 차디찬 얼음물속으로 무작정 뛰여들었다. 그의 뒤를 이어 달려온 청년들도 자기 한몸의 위험은 아랑곳하지 않고 얼음물속에 뛰여들었다.

이렇게 한 어린이를 구원하기 위해 무려 6명이나 되는 군인과 청년들이 얼음물속에 뛰여들었다.

이런 감동적인 화폭은 저 멀리 북방의 외진 산골마을에 찾아가도 볼수 있고 분계연선지대의 농장벌에 가도 볼수 있다.

사회와 집단을 위한 헌신, 동지를 위한 아름다운 소행은 우리 제도, 우리 사회에서 너무나도 응당한 일로,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고있다.

조국을 위해 피를 바친 영예군인들을 사랑하고 존경하는것을 마땅한 도덕의리로 여기고 스스로 그들의 일생의 길동무가 된 신천과 강계의 세 자매들, 처녀의 몸으로 부모잃은 11명 아이들의 친어머니가 된 함경남도 무역관리국 김예지녀성, 지난 10여년간 시안의 영예군인들에게 뜨거운 지성을 바쳐가고있는 평양면옥의 청년들…

참으로 이 땅 그 어디에 가나 자신보다 먼저 사회와 집단을 생각하고 남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것을 고상한 도덕으로, 참된 사랑으로 여기는 아름다운 인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으니 정녕 집단주의야말로 우리의 생활이고 생명이 아니겠는가.

얼마전 출판물들에 자본주의사회에서 몇푼의 돈을 위해 자기를 낳아준 부모에게 칼부림을 하고 처자들까지 거리낌없이 죽인 끔찍한 소식이 일제히 실렸었다.

남을 위해 자기의 피와 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는 우리 사람들, 자기자신을 위해서라면 부모처자까지 죽이는 자본주의나라 청년들.

얼마나 대조적이며 얼마나 판이한 차이를 둔 두 사회제도인가.

아름답게 만발하는 화원에는 훌륭한 원예사의 손길이 있듯이 꽃처럼 아름답게 피여나는 선군시대 인간들의 이처럼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다심하고 세심한 사랑의 손길이 어리여있다.

온 나라를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으로 꾸려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사랑은 우리 인민과 청년들속에서 사회와 집단을 위한 끝없는 헌신을 낳고 우리 사회에 집단주의적기풍이 차넘치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숭고한 집단주의적기풍이 활짝 꽃펴나는 고마운 우리 제도의 참모습을 우리는 태천군 송원리에서 살고있는 명순희녀성의 가정을 통해서도 다시금 가슴뜨겁게 느끼게 된다.

2년전 어느 봄날 명순희녀성의 가정에서는 뜻하지 않게 화재가 발생하여 한순간에 가장집물을 다 잃고 한지에 나앉게 되였다.

순희녀성을 비롯한 온 집안이 뜻밖의 재난을 두고 어쩔줄 몰라 하였다.

리당위원회와 관리위원회 일군들, 마을사람들모두가 자기집이 당한 재난처럼 가슴아파하며 집도 새로 번듯하게 꾸려주고 생활필수품들과 부엌세간들도 친혈육의 심정으로 그쯘히 갖추어주었다.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보살핌속에서, 뜨거운 사람들의 사심없는 방조속에서 명순희녀성의 집은 본래보다 더 번듯하게 꾸려지고 가장집물도 일식으로 갖추어져 아무 걱정없이 살게 되였다.

이 꿈같은 현실의 체험자인 명순희녀성은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아마 자본주의사회에서 이런 재난을 당했더라면 우린 영낙없이 한지에 나앉았을것입니다. 정녕 이 세상엔 나라도 많고 령도자도 많지만 인간사랑의 정치를 펼쳐가시는 우리 장군님이 제일이시고 그이를 친어버이로 모시고 온 나라가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끌며 사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제일입니다. 집단주의는 정말 우리의 생활이고 생명입니다.》

그렇다.

집단주의는 우리모두의 생활이고 생명이다.

이 삶의 진리를 말로써가 아니라 자기의 피끓는 심장으로 절감한 우리 인민과 청년들이기에 그들은 사회와 집단의 리익을 위해, 동지를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기꺼이 바쳐가는것이다.

집단과 동지를 사랑하라, 그리고 귀중히 여기라.

오늘도 우리 청년들은 이런 심장의 맹세를 안고 집단주의에 기초한 고마운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가고있다.

장  철  산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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