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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화미화에서 앞장서는 평천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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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7-07-31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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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원림사업소의 일본새
 
  수림화, 원림화를 위한 사업이 전국적 범위에서 활기있게 벌어지고있는 가운데 평양시 평천구역 원림사업소의 거리풍치조성경험이 원림부문 일군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꽃관목재배에 주력하는 평천구역원림사업소 재배공들

  이곳 사업소는 천리마거리를 비롯한 구역관내 중요거리들과 공원, 유원지들의 록화미화사업을 담당하여왔다. 사업소 일군들은 수삼, 은행나무들로 거리가로수를 형성하고 측백, 봄맞이, 동청나무들로 생울타리를 조성하였다. 그리고 화단들에는 장미, 코스모스, 무궁화, 홍매를 비롯한 꽃들로 계절에 맞게 아담한 풍치를 펼쳐놓았다.

  무더위가 닥쳐온 지금 주민들은 서늘한 그늘이 펼쳐지고 꽃향기를 풍기는 자기 동네를 자랑하고있다. 그리고 그 실현을 위해 열성을 바친 원예사, 재배공들의 수고를 치하하고있다.

  사업소는 평천, 해운, 안산, 정평, 봉남지구들에 작업반들을 내오고 관내거리들과 마을들에 이르기까지 관내원림조성사업을 전망성있게 진행하고있다. 종자확보와 양묘사업도 계획적으로 해나가고있다. 매 작업반들에 양모장들을 꾸려놓았다. 부지는 약 10정보이다. 여기서 50여종의 수종좋은 나무들과 꽃관목, 꽃들을 재배하고있다.

  양모장에서는 1년생으로부터 다년생에 이르는 묘목들이 계단식으로 양묘되고있다.

  여기서 생산되는 꽃들은 각종 행사와 결혼식, 생일을 기념하는데 장식품으로 리용되고있다. 그 수요는 평천구역 주민들의 범위를 벗어나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고있다.

  또한 이곳 사업소의 경험은 해당부문 일군들의 강습 등을 통해 널리 일반화되여가고있다.

출처: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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