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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룡궁》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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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7-07-27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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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절 웃음꽃 피여나는 중앙동물원 수족관은 척 보기에도 물에 사는 동물들의 이라는것을 짐작할수 있게 푸른 바다를 형상하고 있다.

중앙홀을 중심으로 량옆으로 배치된 크고작은 수조들에서는 각이한 물고기들이 자유롭게 노닐며 관람자들을 신비스러운 세계에로 이끌어간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거룩한 자취가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는 수족관에는 140여종에 수천마리에 달하는 동물들이 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나라일이 그토록 바쁘신 가운데서도 몸소 이곳에 찾아오시여 수족관을 크게 잘 지으라고, 현대적인 설비들을 그쯘히 갖추어 동방에서 제일 훌륭하게 꾸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고 한다.

무려 5t이나 되는 물이 가득차있는 길이, 너비, 높이가 수m인 특대형반달수조에서는 길이가 1m이상 되는 민물철갑상어들이 삐죽한 주둥이를 쉬임없이 놀리며 오락가락하고있다.

반달수조량옆에 기둥처럼 버티고선 원통수조들을 포함하여 수족관에는 랭온풍장치, 물려과장치가 되여있는 수조들이 10여개나 된다. 

우측 관람홀에는 초어, 편어 등 우리 나라 민물고기들과 타이의 메강에서 사는 상어메기며 아마조나스강의 지도고기, 점칼고기를 비롯하여 생긴 모양도 희귀하고 생활습성도 특이한 갖가지 관상용물고기들과 함께 몸전반이 유난히도 붉고 선명한 색을 띠는 원반고기들이 꼬리를 저으며 헤염치고 있다.

수족관에는 서식한지 9년이 되여는 푸른바다거부기도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흠모하는 파키스탄의 공군대장은 그 누구에게나 함부로 내놓지 않는다는 자기 나라의 특산인 이 거부기를 그이께 삼가 올리였다.

좌측관람홀에는 무늬쥐치어, 참도미, 줄돌도미, 기발도미, 쌍가시해초도미, 넙치, 참가재미 등 몸색갈이며 생긴 모양이 각양각색인 바다물고기들이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수족관을 잘 짓자면 바다물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시며 바다물수송을 위한 자동차까지 보내주시였다고 한다.

보는것마다, 듣는 이야기마다 우리의 가슴 뜨겁게 울려주고 끝없는 랑만과 희열을 안겨주는 희한한 룡궁- 수족관의 그 어디에서나 유치원꼬마들과 학생소년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볼수 있다.

수족관은 오늘도 절세위인들의 따사로운 사랑의 이야기를 길이길이 전해가며 바다세계로 어서 오라 사람들을 부르고있다.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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