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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불고기, 유럽대사관 관계자들도 《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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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7-07-24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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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고 독특한 조리법으로 인기
 
평양염소젖가공품판매소에서 불고기를 맛보는 시민들
  염소젖으로 만든 독특한 치즈와 요그르트, 케피르(젖산유)로 시민들의 인기를 모았던 평양염소젖가공품판매소가 최근에 염소고료리에도 봉사의 폭을 확대하였다.

  염소고기탕, 염소고기육개장, 염소불고기를 비롯한 봉사소의 료리는 손님들속에서 호평이다. 특히 새로운 료리방법에 의한 염소불고기는 인기가 높다.

  판매소의 최희영지배인(56살)은 염소불고기맛의 비결을 《파이내풀, 배즙, 갖가지 양념을 조화시켜 염소고기의 잡내를 없애고 고기의 상긋한 맛을 돋구었다.》고 설명한다.

  현재 평양시내에는 염소불고기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들이 여러군데 있다. 하지  만 시민들은 만문하고 상긋한 맛을 내는 염소불고기는 오직 이 판매소에서만 맛볼수 있다며 줄지어 찾고있다.

  손님들은 《고기살이 연하면서도 만문하여 염소고기라고 느껴지지 않는다, 씹을수록 고소하고 상긋하다.》고 치하하고있다. 이곳 판매소의 손님들 가운데는 로씨야, 우크라이나, 벨라루씨를 비롯한 유럽 나라 대사관성원들도 있다.

  대사관성원들은 자연풀판에서 기른 조선염소고기의 맛이 확실히 다르다고 하면서 《화학성분의 첨가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최상급의 염소불고기》를 높이 평가하고있다. 또한 이들은 판매소에서 봉사하는 치즈, 케피르(젖산유)도 세계적으로 일러주는 스위스젖산제품에 못지 않다고 말한다. 최희영지배인에 의하면 대사관들에서는 식당측에 주문하여 염소젖가공제품들을 부지런히 구입해가고있다고 한다.

 

출처: 조선신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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