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언론 (쒀후신문) : <<정의로운 조선>> 이란 글 발표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국제 | 중국언론 (쒀후신문) : <<정의로운 조선>> 이란 글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4-26 18:03 댓글0건

본문

  중국언론 (쒀후신문) : <<정의로운 조선>> 이란 글 발표

 

                                        

                           번역 : 김진송(민족통신 중국지역편집위원)    

 

04788fba60323ee8c891b158b0fd5e2a_1492984
 

 

 

 

                                   

 

조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정의로운 나라이다. 지금 중국의 일부, 딴 심뽀를 가진 무지한 인간들이 조선을 질책하고 사실을 왜곡하면서 흑백을 전도하고 있다. 그 들이 지금까지도 "항미원조시기에 조선을 어떻게 도와주었다" 할 때, 양심있는 중국사람들은 중국의 가장 가렬,처절했던 항일전쟁시기와 중국해방전쟁시기에 조선이 중국을 도와준 것을 잊지 않아야 된다. 

 

그 당시 인구가 2천만도 되지 않던 조선은 10만의 우수한 열혈청년들이 중국인민해방을 위하여 큰 공헌을 했다. 하지만 조선은 이러한 사실을 말하지 않는다. 그 원인은 중국과 조선은 피로써 맺어진 관계이기 때문이다.

 

오늘의 남조선은 1953년 정전협정 후, 근본적으로 국제지위와 주권이 없는 미제의 괴뢰로서 정상적인 국가가 아니며 대만과 같다.

우리가 피로써 맺어진 친선을 밀어내고 남조선과 수교를 맺을 때 조선은 대만과 수교를 맺지 않았다.

 

다시 한 번 오늘의 려순 일러감옥의 진열관을 참관하면 수 많은 조선의 열혈청년들이 뜨거운 피와 생명으로 중국혁명을 도운 사적이 적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그 들은 중국인민들과 함께 자신의 뜨거운 피와 생명을 중국대지에 남겼다. 그래도 그 들은 중국인민을 위하여 어떻게 했다고 말하지 않는다.

 

우리가 항미원조시기 조선을 위하여 어떻게 했다고 고함을 지를 때, 조선사람들은 중국의 항일전쟁시기와 중국의 해방전쟁시기 중국인민들과 함께 싸우면서 백산,흑산의 동북에서 부터 장강 이남의 해남도에 이르기 까지 수 많은 조선사람들이 생명을 바쳤는데 대하여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중국인민은 이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조선이 중국을 도운 것은 의무적으로 한 것이지 종래로 그 무슨 대가를 요구한 것이 아니다,

 

중국의 국내해방전쟁초기, 총과 탄약도 별반없는 중국인민해방군(동북만주련군의 후신)이 비행기, 군함 등 미제무기로 무장한 국민당군대와 싸울 때, 그 어려운 악조건에서 조선정부와 협상하여 중국인민해방군의 군수창고와 야전병원을 조선으로 부터 보호받았고, 중국인민들을 조선국내에 보내어 보호받게하였으며 중조변경을 자유스럽게 넘나들며 국민당군대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었다.

 

또한 1942년 5월, 일본침략군 총사령이 3만명의 일본군을 집결하여 태항산지역에서 잔인무도한 토벌을 감행할 때, 팔로군 총부와 후근기관이 하북, 산서성교제의 10자령에서 일본군에 포위되었을 때 팔로군과 조선의용군은 일본국과 용감하게 싸웠으며 최후로 포위를 돌파할 때 조선의용군지휘관인 좌권동지는 적탄에 맞아 장렬하게 희생되었고, 진광화와 석정 두 지휘관도 적탄에 중상을 입고도 계속 전투를 지휘하다가 5월 28일 자령에서 희생되었다.

 

중국에서 원자탄시험을 할 때 미제와 그 추종국가들이 각종 위협과 공갈을 했지만 그 시험이 성공하였을 때 조선정부는 제일 먼저 축하문을 보내왔고 중국과 함께 경축하였다. 반면에 조선이 핵시험을 성공하자 우리가 조선에 보낸 것은 련합국과 함께 질책과 제재였다.

 

조선정부에서는 중국의 모택동주석이 서거하였다는 비보를 접했을 때 형제적인 중국인민들과 함께 비통해하고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하였으며, 조선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9월 9일 서거 당일에 조문을 보내왔다. 모택동주석에 대하여 중국인민의 혁명사업과 전세계 피압박 인민의 해방을 위하여, 국제공산주의 승리를 위하여 공헌한 업적에 대하여 높게 평가하였다. 또한 조선에서는 9월 10일 부터 18일 까지 애도기간으로 정하고, 전국에서 국기를 절반 내리어 애도의 뜻을 표했으며, 9월 18일 중국시간 15시30분 중국의 애도식 시간에 맞춰 전국의 각 지관, 부대, 공장기업소, 학교, 시민거주지역의 전체 조선서람들이 3분간 묵도를 하였으며, 당일에는 조선 국내에서 일체 노래와 춤등  오락활동을 금지하였으며 애도곡만 방송하였다.

 

반대로 중국의 특색있는(색깔있는 : 재캐나다동포련편집실 주) 일부 배신자들과 은혜를 모르는 사람들은 항미원조시기 중국이 거대한 희생을 하였다는 것은 소리높여 이야기를 잘 하지만, 중국인민해방을 위해 2천만 인구도 되지 않던 조선은 10만의 우수한 아들, 딸들이 3 개의 야전주력사단과 지방사업인원들이 동북의 해방전투에 참가하였고 평진해방전투와 무한 3진, 호북, 강서에서 당지의 국민당반동군대와 토비들을 숙청한데 대하여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조선해방전쟁시기 조선의 김일성주석의 요구에 따라 중국공산당중앙군사위원회와 모택동주석의 비준하에 중국인민지원군이 피와 생명으로 중조 주 나라 친선이 이루어진 것이고, 상호간에 지원한 것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조선이 먹을 것이 없으니 먹을 것을 가지러 왔다느니, 중국의 것을 먹고 마시면서 중국에 난관만 조선시킨다는데? 중국의 주변국가들을 보라. 중국과 맞서지 않고 있는 것은 조선밖엔 없다.

 

조선의 형제들이 지금 말 없이 묵묵히 이 모든 것을 감수하고 있다. 그래 조선은 남조선,일본, 필리핀 처럼 비굴한 노복들이 젖이 있으면 곧 제어미라는 짓을 모른단 말인가?  조선이 무얼 잘못하고 오판한 것인가? 아니면 너무도 강경하기 때문인지? 사회주의를 견지하는 것이 잘못된 것인가?

 

적의 적은 적인가?

 

중국의 모주석께서는 "무엇이든지 적이 반대하는 것은 우리가 옹호하고, 적이 옹호하는 것은 우리가 반대해야한다"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과 지금의 중국의 태도와 행위를 어떻게 리해해야하는지?

 

조선인민은 자기국가의 주권과 존엄이 있으며 그 들이 어떻게 하는가는 그 들이 결정한다.

 

조선은 절대로 남의 위협과 공갈에 굴복하지 않으며, 서서 죽을지 언정 비굴하게 무릎꿇고 살기를 바라지 않는다.

 

조선인민의 용기와 그 담력과 결심은 미제를 위수로 하는 제국주의와 그 추종자들과 끝까지 맞서 싸워 이길 것이며, 조선의 자주와 평화통일은 반드시 실현될 것이다.

 

용감하고 완강한 조선인민들에게 경의를 드린다. (끝)

 

[출처: 민족통신]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체제경쟁은 이미 오래전에 끝났나?
저질 삐라 살포를 사실상 도와준 문정부와 미제의 모습
적대국으로 된 남조선
[연재]박상학탈북자의 쓰레기같은 삶
광명한 조선의 미래
미국이야말로 인권문제국가다
궁지에 몰린자들의 단말마적발악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2일(목)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2일(목)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제4권 제 11 장 2. 기이한 인연
[Reminiscences]Chapter 9. The First Expedition to North Manc…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7월 1일(수)
미국사회의 악페-극도의 인간증오와 인종차별
주체사상은 인류의 진보적사상을 계승하고 발전시킨 사상이다
[론평] 섬나라의 전도를 망치는 행위
한평생의 지론
주체사상탑의 3인군상앞에서
해빛같은 미소 그립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7월 1일(수)
Copyright ⓒ 2000-2020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