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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체육을 통해 민족화해의 기운을/ 국제경기에서 남북공동응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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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3-25 14:4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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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을 통해 민족화해의 기운을/ 국제경기에서 남북공동응원 추진

 

편집국

 

25일발 조선신보는 북과 남의 다양한 체육문화교류 실현에 관한 6.15위원장회의합의의 일환으로 남북공동응원단이 조직되고 있어 오는 4월 평양과 이남의 강원도 강릉시에서 북남선수들의 상봉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가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지금 이남 당국은 남측인사들의 방북을 불허하고 있지만, 박근혜 파면을 이끌어낸 이남에서 남북관계개선의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는 만큼 금후의 추이가 주목된다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체육을 통해 민족화해의 기운을/북남선수들의 경기에서 공동응원 추진

 

 

최근에 체육을 통해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의 기운을 조성해나가는 활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가운데 북남선수들이 출전하는 체육경기에서의 공동응원이 주목을 모으고있다.

 

오는 4월 평양과 남조선 강원도 강릉시에서 북남선수들의 상봉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가고있다.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 북측선수들에게 성원을 보내는 남측응원단(촬영=로금순기자)

 

 

4월 2일부터 8일까지 강릉시에서 열리게 되는 세계빙상호케이녀자선수권대회에 조선대표선수들이 참가하게 되는것과 관련하여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6.15남측위원회)가 북남공동응원단조직에 관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6.15남측위원회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6.15남측위원회 강원본부를 비롯하여 각계층과 함께 공동응원단을 조직하여 남북의 적극적인 화해와 협력, 평화의 분위기를 고취시키는 한편 이를 통해 남북관계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공동응원단은 200명규모로 조직되며 강원도내에서 100명, 다른 지역에서 100명을 모집한다. 응원단은 4월 2일~8일 강릉하키쎈터와 관동쎈터에서 열리는 북측선수단의 5차례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할 계획이다. 응원단단장은 리창복 6.15남측위원회 상임대표 의장과 서재일 6.15남측위원회 상임대표가 맡는다. 응원단에는 체육인과 문화체육인, 흩어진 가족, 친척들도 망라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지난 2월초순 중국 심양에서 진행된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북, 남, 해외 위원장회의는 7.4공동성명발표 45돐과 10.4선언발표 10돐이 되는 올해에 온 민족의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실천적문제를 토의, 합의하였다.

 

이번 공동응원단의 조직사업은 북과 남의 다양한 체육문화교류실현에 관한 6.15위원장회의합의의 일환이다. 회의에서는 2018년 녀자아시아컵축구경기대회와 평창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다양한 체육문화교류를 실현할데 대해서도 합의하였다.

 

이번 세계빙상호케이녀자선수권대회는 2018년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경기장운영과 경기진행 등을 점검하는 시험적인 성격도 띠고있는데 6.15남측위원회에서는 이번 공동응원은 평창올림픽남북공동응원단사업의 토대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는것을 밝혔다. 이번 공동응원단의 성과를 토대로 평창올림픽시에는 600명이상의 북남공동응원단을 조직할 계획이라고 한다.

 

한편 평양에서는 4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18년 아시아축구련맹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 예선2조경기에서 북남선수들이 대전하게 된다. 남조선의 각계층인민들속에서 평양방문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커가고있는데 북측의 체육관계자는 북남사이의 축구경기를 관람하기 위한 남측인사들의 평양방문에 대하여 적극적인 환영의사를 밝힌바 있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남측인사들의 방북을 불허하는 립장을 취하고있다.

 

북남관계개선을 적극 추동하는데 중요한 계기점이 될수 있는 남조선인사들의 방북과 공동응원단실현을 위해 남조선각계에서는 당국의 승인을 촉구하는 운동을 전개하고있다.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남북대학생교류위원회는 21일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일부는 대학생들의 응원사업을 적극 보장하라고 요구하였다. 그들은 남북의 만남이 평화와 통일을 앞당긴다며 통일부는 대학생들의 만남과 민간교류를 전면적으로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박근혜탄핵파면을 이끌어낸 남조선에서의 전민항쟁과 더불어 북남관계개선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는것만큼 금후의 추이가 주목된다.

 

(김숙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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