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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올해 10월 평양에서 세계청년유술선수권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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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3-18 09:0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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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 평양에서 세계청년유술선수권대회 개최

편집국

 

18일발 조선신보가 올해 10월 평양에서 세계청년유술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고 보도하였다. 세계청년유술선수권대회는 국제유술연맹(IJF)이 주최하는 대회로서 올림픽개최년을 제외하고 해마다 열리고 있으며, 15살부터 21살까지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라고 하였다.

 

보도는 1979년 평양에서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열린 이후 유술종목의 세계선수권대회가 국내에서 개최되는 것은 처음이며, 최근 유술국제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북 선수들은 세계청년유술선수권대회에서의 금메달을 목표로 맹훈련을 하고 있다고 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올해 10월 평양에서 세계청년유술선수권대회 개최

국내 남녀선수들, 메달쟁취를 위해 맹훈련

 

 

【평양발 김지영기자】 올해 10월 평양에서 세계청년유술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조선의 남녀유술선수들은 자국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향하여 맹훈련의 나날을 보내고있다.

 

1979년 평양에서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열린바 있는데 유술종목의 세계선수권대회가 국내에서 개최되는것은 처음이다. 세계청년유술선수권대회는 국제유술련맹(IJF)이 주최하는 대회로서 올림픽개최년을 제외하고 해마다 열리고있다. 15살부터 21살까지의 선수들이 출전하게 된다. 올림픽금메달 수상자들가운데는 세계청년유술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선수들이 적지 않다.

 

현재 조선유술계는 세계청년유술선수권대회에 조준을 맞추어 일련의 사업들을 추진하고있다.

 

지난해부터 청년선수권대회를 비롯한 국내에서 열리는 여러 경기대회의 성적에 따라 해당 나이의 우수한 선수들을 선발하고 집체훈련을 진행하고있다.

 

세계청년유술선수권대회의 경기는 몸무게별로 남자 55kg으로부터 100kg이상까지의 8개급, 녀자 44kg으로부터 78kg이상까지의 8개급으로 나뉘여 진행된다. 참가국은 매 몸무게급에 2명의 대표를 출전시킬수 있다.

 

조선유술협회 최광선부서기장에 의하면 《현재 15살부터 21살까지는 선수층이 두텁고 비약적인 성장을 기대할수 있는 선수들이 많다.》고 한다.

 

조선선수들은 지난해 9월 인디아에서 진행된 아시아청년 및 청소년유술선수권대회에서 2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청년급녀자 48㎏급, 52㎏급경기에 출전한 오선희, 지은하선수들은 맞다드는 선수들을 모두 물리치고 1위를 하였다. 또한 장청일선수는 청년급남자 55㎏급경기에서 동메달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앞으로 여러 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실력을 판정하고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대표들을 최종선출하게 된다. 또한 세계선수권에 앞서 다른 국제경기들에 출전하여 외국선수들과의 대전을 통해 경험을 쌓고 기술을 련마해나갈것을 계획하고있다.

 

최광선부서기장은 《평양에서 세계선수권대회가 개최되는것만큼 금메달쟁취를 목표로 삼고 훈련의 강도를 높이고있다. 선수들은 야심만만한 배짱을 지니고 훈련에 땀과 열정을 바쳐가고있다. 》고 말한다.

 

(조선신보)

 

 

2013년 세계유술선수권대회 녀자 78kg급경기에서 우승하고 시상대에 오른 설경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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