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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제14차 2.16과학기술상수여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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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3-17 16:3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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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차 2.16과학기술상수여식 진행

 

편집국

 

류경 사이트가 1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된 제14차 2.16과학기술상수여식에 대하여 보도하였다.

 

기사는 북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비상한 각오로 두뇌전, 실력전을 힘있게 벌려 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며 생산공정의 현대화, 정보화를 실현하는데서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하였다”고 하였다. 그리고 220여 명이 2.16과학기술상과 과학기술혁신상 증서를 수여받았으며, 2016년 최우수과학자, 기술자 발표가 있었다고 하였다.


 

제14차 2.16과학기술상수여식 진행

 

 

제14차 2.16과학기술상수여식이 1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태복동지와 전광호 내각부총리,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리충길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김승두 교육위원회 위원장, 장철 국가과학원 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과학자, 기술자, 교원들이 수여식에 참가하였다.

 

당의 과학기술강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비상한 각오로 두뇌전, 실력전을 힘있게 벌려 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며 생산공정의 현대화, 정보화를 실현하는데서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수여식에서는 먼저 2.16과학기술상심의위원회 결정이 전달되고 《고온공기연소기술도입에 필요한 중요부분품들의 국산화》,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확립》, 《마감건재생산의 국산화와 공정현대화》, 《가방천생산의 국산화를 위한 생산공정확립》, 《라선식뇌CT설비제작》을 비롯한 10여건의 대상과제들에 2.16과학기술상 증서와 메달이, 3건의 대상과제들에 과학기술혁신상 증서가 수여되고 해당한 시상이 있었다.

 

 

 

 

 

 

김일성종합대학, 국가과학원, 수도건설위원회, 금속공업성, 화학공업성, 김책공업종합대학, 조선적십자종합병원, 황해제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과학자, 기술자, 교원, 일군들 220여명이 2.16과학기술상, 과학기술혁신상 증서를 수여받았다.

 

수여식에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 자동화공학부 실장 정일철, 국가과학원 정보과학기술연구소 부소장 최길영, 김일성종합대학 생명과학부 강좌장 장성훈,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연구사 김승남,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공학부 실장 리무철, 김일성종합대학 생명과학부 강좌장 엄기수가 2016년 최우수과학자, 기술자로 선정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강원도인민들의 투쟁정신으로 세계를 압도하는 첨단수준의 과학기술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함으로써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할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수여식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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