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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생뚱같이 동족은 왜 걸고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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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3-17 09:1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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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뚱같이 동족은 왜 걸고드는가”

 

편집국

 

박근혜 탄핵 이후 황교안의 박근혜보다 더 적극적이고 납득할 수 없는 남북대결고취 행위와 관련하여18일자 메아리 사이트가“생뚱같이 동족은 왜 걸고드는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보도하였다.

 

논평은 세상사람들이 황교안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어서 “도대체 박근혜의 탄핵과 《북의 도발》이 무슨 상관인가고. 어째서 자기를 반성하는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고 애매한 동족만 걸고드는가”라고 묻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황교안은 “우리를 걸고들 것이 아니라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의 최대공범자인 자기의 죄과부터 털어놓고 남조선인민들 앞에서 석고대죄해야 하는 것이 순리이며, 지금이라도 힘빼지 말고 “가만히 앉아 죽을 날을 기다리다가 박근혜와 함께 감옥행”이나 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고 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생뚱같이 동족은 왜 걸고드는가

 

 

창피하면 두더벌댄다는 말이 있는데 최근 남조선의 황교안이 노는 행동은 그보다 더하다고 해야 할것이다.

 

박근혜의 탄핵이후 황교안의 입에서 반공화국망발이 그칠 새 없다.

박근혜탄핵심판이 선고된 당일에는 선고즉시 국방부 장관, 외교부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북의 도발의지》니, 《만반의 준비》니, 《한미공조와 우방국협조확보》니 하며 우리를 걸고들었고 안전보장회의라는데서는 《북의 도발가능성》을 운운하며 경계태세강화를 지시하였는가 하면 탄핵과 관련한 그 무슨 《대국민담화문》이라는데서도 우리에 대한 악담을 빼놓지 않았다. 며칠전에도 남조선군합동참모본부 전시지휘소에 나타나 《북의 오판》과 《무모한 도발》을 떠벌이며 대결을 고취하였다.

 

세상사람들은 묻고있다. 도대체 박근혜의 탄핵과 《북의 도발》이 무슨 상관인가고. 어째서 자기를 반성하는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고 애매한 동족만 걸고드는가고.

 

그래 황교안은 남조선정치사상 처음으로 되는 《대통령》탄핵사태가 벌어진 이 마당에서 생뚱같이 동족을 걸고드는것이 남들에게 납득될만한 행동이라고 생각하는가.

 

제대로 되자면 황교안은 우리를 걸고들것이 아니라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의 최대공범자인 자기의 죄과부터 털어놓고 남조선인민들앞에서 석고대죄해야 한다. 법무부 장관시절에 《국정원정치개입사건》과 《정윤회국정개입사건》 등 박근혜에게 치명적인 사건들을 흐지부지하여 깔아뭉개고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같은 모략극을 조작하여 박근혜《정권》유지의 돌격대로 날뛰면서 박근혜의 특등노복으로, 제일충견으로, 박근혜《정권》의 1등공신으로 활약한자가 바로 황교안이 아닌가.

 

아마 황교안으로서는 우리를 걸고들며 《안보위기》를 부각시키는것으로 전세계의 조소거리로 화한 저들의 흉한 꼴을 가리우고 전대미문의 통치위기를 모면하며 자기에게 쏠리는 민심의 분노도 어느 정도 희석시켜보려 했겠지만 그런다고 사태가 달라지지 않는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늘 귀따갑게 듣던 《안보위기》타령이나 또 늘어놓는다고 해서 산처럼 쌓여진 박근혜, 최순실, 황교안의 만고죄악이 덜어질수 없으며 다 망한 제 집안꼴을 가리워보려고 동족을 걸고드는 추태는 오히려 민심의 분노만 더 촉발시킬 뿐이다.

 

보건대 황교안에게도 남은 날이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괜한 헛수고로 정력을 더 소비할 필요가 있겠는가. 가만히 앉아 죽을 날을 기다리다가 박근혜와 함께 감옥행을 하는것이 그나마 현명한 처사일것이다.

 

한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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