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부품이 들어오는 걸 국민들이 모른다는 게 말이 되는가”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남녘 | “사드부품이 들어오는 걸 국민들이 모른다는 게 말이 되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3-17 07:11 댓글0건

본문

“사드부품이 들어오는 걸 국민들이 모른다는 게 말이 되는가”

<현장통신> 사드배치 반대! 한미연합 키리졸브-독수리연습 중단 공동행동 3일차

 

 

 

▲ 3일차 ‘사드배치 반대! 한미연합 키리졸브-독수리연습 중단 시민사회단체 공동행동’이 15일 미국대사관 인근에서 진행됐다. [사진 - 통일뉴스 이기영 통신원]

 

 

민가협양심수후원회, 민권연대, 민대협, 새로하나, 범민련 남측본부 등은 15일 오전 11시30분부터 ‘사드배치 반대! 한미연합 키리졸브-독수리연습 중단 시민사회단체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을 진행했다.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이하 평화행동)은 키-리졸브 한미합동전쟁연습이 시작된 지난 13일부터 미 대사관 앞에서 공동행동과 1인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사회연구소 권오창 이사장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업자”라며 “이익만 있으면 어디든 가서 전쟁을 할 수도 있는 자”라고 우려를 표했다.

 

권 이사장은 “국정농단 세력들이 트럼프를 끌어들여 대선 전에 사드배치를 기정사실화하기 위해 온갖 모략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한민구 국방부 장관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국민들이 이번 대선에 투표를 잘 해서 우리가 원하는 민주정권을 세워 사드배치 문제 등을 해결하자”고 호소했다.

 

 

   

▲ 우리사회연구소 권오창 이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이기영 통신원]

 

 

   

▲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권오헌 명예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이기영 통신원]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권오헌 명예회장은 “사드장비 중 핵심인 엑스밴더 레이더가 들어온다는 소리가 있다”며 “미국은 그동안 다른 나라에 무기를 들여올 때 제대로 통보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권 회장은 “미국이 상대나라의 주권이나 국민의 안전은 안중에 없이 무기를 들여오고 있다”고 미국의 행태를 비판했다.

 

또 키리졸브-독수리훈련은 ‘작전계회 5015’에 기반하고 있다며, ‘북한에 대한 핵선제공격과 북한 점령 등을 포함하는 위험한 전쟁훈련’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이번에 들어온 미국의 핵 항공모함에는 북한 지도부의 납치와 암살을 자행하는 부대까지 들어왔다며 “미국은 왜 이 땅에 와서 전쟁훈련을 하느냐”며 전쟁훈련 중단을 촉구했다.

 

새로하나 노세극 운영위원은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면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문제 중 하나가 사드배치 문제”라며 ‘박근혜가 탄핵되면서 박근혜가 추진했던 정책 역시 탄핵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문재인, 안희정 등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후보 조차도 사드문제와 관련해선 미온적인 태도와 안이한 인식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 새로하나 노세극 운영위원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이기영 통신원]

 

 

   

▲ 대학생들의 발언도 이어졌다. [사진 - 통일뉴스 이기영 통신원]

 

 

대학생들의 발언도 이어졌다. 민대협에서 활동하는 대학생들은 “국민들은 사드배치를 기존 계획대로 추진하라고 한 적이 없다”며 “박근혜 적폐와 부역자들을 청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진 발언에서 “오늘 X스밴드 레이더가 들어온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그 실체를 아는 국민들은 없다”며, “국민들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이 상황이 말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하고 “이 나라를 주권국가라고 할 수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마지막 발언자로 나선 학생은 “한미 당국이 기존 합의를 지켜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하는데, 매국노 이완용이 한 합의도 지켜야 하는 거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미 대사관을 향해 항의의 뜻으로 힘찬 함성을 지르며 집회를 마무리했다.

 

 

   

▲ 보랏빛 머리수건을 쓴 민가협 어머니들도 함께했다. [사진 - 통일뉴스 이기영 통신원]

 

 

이기영 통신원 tongil@tongilnews.com

 

[출처: 통일뉴스]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국해방전쟁시기미제의 원자탄사용책동을 저지파탄시키신 절세의 위인
[논평] 문재인 정부의 정체성이 드러난 한미정상회담
미국 북에게 공식사과
방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보다 동족인 이북, 선군조선과 촛불민심을 믿으라!
[논평] 문재인 대통령의 독일연설문에는 사대주의 사상이 아른거린다
문재인 대통령 역대급 베를린 명연설! ?
대한미국 대통령의 방미와 북핵ICBM발사
최근게시물
[동영상]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5월 27일(토)
"죽음 헛되지 않도록..호혜 평등한 한미관계 바래"
[동영상]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6월 25일(일)
김정은국무위원장이 본 김일성주석
문재인 국정목표,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배신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22일(월)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6일(화)
명승지가 전하는 사연(2)
통일강국으로 나아가는 우리나라
[동영상]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7월 14일(금)
[개벽예감250] 미국 역사상 최악, 최장의 정보실패는 계속 반복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의 희망인가 야바위꾼인가?
Copyright ⓒ 2000-2017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