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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청춘바쳐 새로운 전성기 열어나가리/조선대학교 제59회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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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3-16 13:5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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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바쳐 새로운 전성기 열어나가리/조선대학교 제59회 졸업식

 

편집국

 

16일발 조선신보가 우리 민족교육의 요람인 조선대학교가 12일 제59회 졸업식을 진행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총련중앙 허종만 의장은 축하연설에서 “졸업생들이 총련대오의 일심단결과 동포들사이에 오가는 따뜻한 정속에 총련의 힘이 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애족애국운동의 어느 분야에서 무슨 일을 하여도 동포들속에 깊이 들어가 동포들의 참된 충복으로 일함으로써 동포들의 사랑을 받는 믿음직한 새 세대 일군으로 되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표시”하였다

 

졸업생을 대표한 김지홍학생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조선청년된 긍지를 안고”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개척하기 위한 투쟁에 자신의 청춘을 다 바쳐나갈것을 결의다졌다” 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신보) 청춘바쳐 새로운 전성기 열어나가리/조선대학교 제59회 졸업식

 

 

강당에서 진행된 조선대학교 제59회 졸업식

 

조선대학교 제59회 졸업식이 12일 동교 강당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배익주부의장, 강추련부의장 겸 녀성동맹중앙위원장, 송근학교육국장, 교직동중앙 조한주위원장, 중앙교육회 구대석회장, 조청중앙 김용주위원장, 조대 장병태학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들, 조선고급학교 교장들, 학부모들과 졸업생들 약 1,500명과 함께 참가하였다.

 

졸업식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위원회에서 보내온 축전을 배익주부의장이 소개하였다.

 

허종만의장이 축하인사를 하였다.

 

의장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작년 4월 조선대학교창립 60돐에 즈음하여 강령적인 축하문을 보내주셨을뿐아니라 총련조직과 민족교육사업의 강화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조대 박영식리사장에게 공화국 로력영웅칭호를 수여해주시는 커다란 사랑과 정치적신임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이는 조대가 지닌 더없는 영광이며 전체 교직원들과 리사들, 학생들이 받아안은 한없는 기쁨이라고 강조하였다.

 

의장은 조선대학교를 더욱 빛내이기 위해 대학창립 60돐기념사업실행위원회 홍남기위원장을 비롯한 실행위원들이 졸업생들의 뜻을 모아 기금운동을 힘있게 벌려 대학의 교육적환경을 더 잘 갖추고 남녀학생기숙사의 후생시설을 새로 훌륭히 꾸린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의장은 59기 졸업생들이  조선대학교의 본태를 항상 가슴에 안고 애국의 1세, 2세들이 위대한 대원수님들께 충정다하며 애족애국의 한길을 굴함없이 걸어온 빛나는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것이 졸업생들이 지닌 영예로운 사명이며 임무라고 말하였다.

 

또한 의장은 졸업생들은 총련대오의 일심단결과 동포들사이에 오가는 따뜻한 정속에 총련의 힘이 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애족애국운동의 어느 분야에서 무슨 일을 하여도 동포들속에 깊이 들어가 동포들의 참된 충복으로 일함으로써 동포들의 사랑을 받는 믿음직한 새 세대 일군으로 되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표시하였다.

 

졸업생들에 의한 공연

 

장병태학장은 학사보고에서 졸업생들은 각종 필수과목과 선택과목을 리수하고 규정이상의 단위를 취득함으로써 금학년도 조대가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졸업생들이 진학, 자격취득, 취직활동 등을 유리하게 진행할수 있도록 제정한 조선대학교 학사학위를 취득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학장은 작년 5월말에 7, 000명의 졸업생들과 동포들이 인산인해를 이룬 대축제, 11월중순에 진행한 기념학원제의 믿음직한 주인공들은 재학생들의 맨 선두에 선 졸업생들이였다고 지적하고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모습을 통하여 재일조선인운동과 민족교육사업의 앞날에 대한 신심을 가다듬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학장은 졸업생들이 민족교육의 최고학부에서 체득한 인생관을 삶의 기둥으로 하여 총련의 애족애국의 본태를 빛내여나갈 한길을 억세게 걸어나갈것을 믿는다고 말하였다.

 

모임에서는 각 학부장들이 졸업생들을 호명하고 학장이 졸업증을 수여하였다. 또한 졸업생들에게 공화국교육위원회 표창장,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표창장, 우수성적상, 졸업론문상, 조선대학교 표창장이 각각 수여되였다.

 

졸업생을 대표하여 정치경제학부 김지홍학생이 결의를 표명하였다.

 

그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조선청년된 긍지를 안고 조대창립 60돐을 맞이하고 김정은원수님의 축하문을 받아안은 해의 졸업생으로서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개척하기 위한 투쟁에 자신의 청춘을 다 바쳐나갈것을 결의다졌다.

 

모임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

 

모임이 끝난 후 강당에서 진행된 졸업공연에서는 합창 《김정은장군찬가》, 학부별 가요련곡, 합창과 무용 《백두산영웅청년행진가》, 합창 《목련꽃 필 때》 등이 피로되였다.

 

그후 식당에서 졸업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한 축하연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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