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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한통련, 합동군사연습과 사드배치 중지를 촉구하는 시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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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3-15 09:0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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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통련, 합동군사연습과 사드배치 중지를 촉구하는 시위 진행

 

편집국

 

재일한국민주통일련합(한통련)이 15일 침략적인 한미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여 주일미국대사관과 주일이남대사관 앞에서 항의행동을 벌였다고 조선신부가 15일 보도하였다.

 

보도는 항의행동에는 재일한국청년동맹(한청)과 재일한국민주녀성회(민주녀성회), 재일한국인학생협의회(학생협) 성원들도 참가하였으며 합동군사연습 중단하고 사드배치 중지를 촉구하는 요청서를 낭독하고 각 대사관에 전달하였다고 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

 

한통련이 미국, 남조선대사관앞에서 항의행동

핵전쟁 불러오는 합동군사연습의 중지를

 

 

재일한국민주통일련합(한통련)이 15일 침략적인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여 주일미국대사관과 주일남조선대사관앞에서 항의행동을 벌렸다. 한통련이 주최한 이날 항의행동에는 재일한국청년동맹(한청)과 재일한국민주녀성회(민주녀성회), 재일한국인학생협의회(학생협) 성원들도 참가하였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여 항의행동을 벌렸다.

 

 

미국과 남조선은 3월에 들어 개시한 이번 연습에 방대한 침략무력과 함께 미핵항공모함,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 등 각종 전략자산들을 총투입하였다. 또한 지난해말부터 남조선에 600만t이상의 탄약과 장비들을 비밀리에 끌어들인 미국은 최근 남조선에 주둔하는 미군가족들과 미국시민권을 가진 체류자들을 긴급대피시키기 위한 대책까지 세워놓은 상태에서 위험천만한 전쟁연습을 강행하고있다.

 

항의단은 주일미국대사관과 주일남조선대사관을 찾아가 《한미합동군사연습 〈키 리졸브〉, 〈독수리〉를 중지하라!》, 《미국은 북에 대한 적대정책을 전환하여 대화를 개시하라!》, 《미국은 평화협정을 체결하라!》, 《싸드(고고도방위미싸일) 한국배치를 즉각 중지하라!》, 《박근혜를 구속, 투옥하라!》고 구호를 웨쳤다. 한통련의 손형근의장이 합동군사연습과 남조선에로의 싸드배치를 중지할것을 촉구하는 요청서를 랑독하고 대사관에 각각 전달하였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여 항의행동을 벌렸다.

 

 

요청서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그 무슨 《방어적》인 연습이 결코 아니며 북을 겨냥한 공격적인 핵전쟁연습이라고 하면서 연습이 언제 실전으로 전환될지도 모른다고 경종을 울리였다. 만일 핵전쟁이 터진다면 조선반도는 물론 아시아지역이 미증유의 피해를 입게 되며 미국본토도 심대한 참화를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극도로 높이며 핵전쟁을 불러오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즉각 중지할것을 호소하였다.

 

항의행동과 함께 방송선전차도 주일미국대사관과 주일남조선대사관 주변거리들을 누비며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할것을 호소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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