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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특집, 뉴스프로가 소개하는 반기문 외신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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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1-26 14:1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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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뉴스프로가 소개하는 반기문 외신만평

 

 

-반기문, 이런 사람입니다.
-세계가 다 아는 반기문이 대통령 되면 안 되는 이유
-아랍권에선 인권 외면한 반기문 비난 조롱 넘쳐나

 

한국으로 귀국한 뒤 연일 어록과 실록을 쌓아가고 있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 대한 조롱과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뿐만 아니라 외신에서도 반기문 전 총장이 재임 시 인권을 외면하고 미국과 이스라엘, 사우디 등의 이익을 대변한 일로 격렬한 비난과 조롱을 받았던 일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반 전 총장에 대한 평가는 이미 한국의 여러 언론에 보도가 되어 새롭지도 않지만, 다시 소개하자면 이코노미스트 ▲“반기문은 최고로 아둔한 역대 최악의 총장 중 한 명” ▲포린 폴리시(FP) “유엔을 ‘무의미한’ 단체로 만든 총장” ▲월스트리트저널(WSJ) “유엔의 투명인간” ▲워싱턴포스트 “반 총장이 이끄는 유엔은 무너지고 있다” ▲가디언 “유엔을 심각하게 약화시킨 사무총장” ▲뉴욕타임스 “놀라울 정도로 유명무실한 인물” 등 일일이 열거하기에도 힘이 들 정도다.

 

이 외에도 반기문 전 총장에 대한 부정적이고 조롱적인 평가는 차고도 넘쳐 미국의 푸들<폴리티코>, ‘Slippery eel=미끄러운 뱀장어’ -<ABC> 인터뷰 중 – 등 조롱의 대상이 되기까지 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훌륭한 세계 대통령과는 거리가 먼 평가들이다.

 

그런 가운데 아랍권에서 반기문 전 총장을 격렬하게 비난하고 조롱하는 만평들이 새삼스럽게 주목을 받고 있다. 아랍권, 특히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언론에 집중된 반기문에 대한 이런 격렬한 비난은 아랍권에서 미국의 이익을 대변하며 인권과 전쟁의 참상 등을 외면한 데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만평들은 미국과 이스라엘, 친 서방 아랍권인 사우디를 비롯한 아랍국가들이 예멘과 팔레스타인에서 저지른 악랄한 민간인 학살을 반기문이 외면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특히 애당초 예멘 내전으로 어린이 550여 명을 포함한 민간인 학살에서 사우디 등이 들어있던 아동 인권 침해국 명단에서 사우디와 아랍연합군 명단을 제외하자 아랍권에서 격렬한 반발이 일며 나온 만평들이다.

 

특히 반 전 총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유엔 전체를 생각해야 한다며 “이 일로 집 전체를 태워버릴 수 없다”, “나에게 암시됐듯 여러 국가가 유엔에 지원금을 주지 않는다면, 수백만 명의 또 다른 아동이 큰 고통을 겪게 될 가능성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점”을 고려할 수밖에 없었다며 사우디의 지원금 때문에 그러한 결정을 내렸다는 사실을 시인해 비난을 더욱 증폭시켰다.

 

UN 소속의 휴먼라이츠워치(Human Rights Watch)조차 국제앰네스티와 옥스팜 등의 20개 인권단체와 함께 반 사무총장 앞으로 공개서한을 보냈다. 8일 전달된 이 서한에서 인권단체들은 “충격을 받았다”며 사우디와 아랍 연합군을 다시 명단에 올리라고 요구했지만, 반기문 당시 유엔사무총장을 이를 외면했다.

 

아랍권이 쏟아낸 만평들은 반기문을 말로 표현하고 이스라엘이 그 등에 올라타 죽은 비둘기(평화)를 매달고 채찍으로 몰고 있는 것에서부터 (달리 결론을 내릴 수 있나요?라고 묻고 있다) 이스라엘군이 학살당한 피 흘리는 아랍인을 끌고 가는데 심판복을 입은 반기문이 호루라기를 입에 물고 외면하고 있는 그림, 사우디가 돈으로 반기문의 입을 틀어막고 있는 것(사우디 돈이 반기문의 입을 틀어막을 수 있다면 유엔이 (보다 가난한 나라를 위해) 발언할 때 이를 신뢰할 수 있겠나?고 묻고 있다), 이스라엘이 반기문의 혀를 잡고 악수를 나누는 그림(가자 공격에서 친이스라엘 입장을 취하는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을 비난하는 이란-이라크 만평), 미국을 상징하는 침대에서 편하게 잠이 든 반 총장을 해머로 내리치려 하는 지구인의 모습 등 아랍 언론들의 격렬한 감정을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만평들은 반기문 전 총장에 대한 아랍권의 증오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것임을 알게 해주고 있다. 또한, 반기문 전 총장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직설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지구의 많은 아랍권, 수많은 유수언론, 인간의 권리를 위해 싸우는 수많은 인권단체들로부터 비난을 받는 사람을 대통령이 된다면 그 즉시 대한민국은 이들로부터 비난과 조롱의 대상이 되는 나라가 되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세계의 평화를 위해 노력한 세계 대통령이 아니라 미국의 이익을 위해 푸들을 마다치 않았던 자로 세계가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반기문인 것이다. 반기문이 왜 대통이 되면 안 되는지를 아랍권을 비롯한 많은 세계인들이 알고 있는데 대한민국 국민들만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뉴스프로가 특별히 마련한 반기문 외신만평, 뉴스프로가 소개한다.

 

영문 번역 감수 : 임옥

 

 

달리 결론을 내릴 수 있나요?

 

 

 

Israeli International Foreign Minister Banki Moon tries hard for peace(?) by his concrete steps against any massacres on the Earth.

이스라엘 국제외무부장관 반기문은 지구 상에서 벌어지는 학살에 대해 견고한 조처를 취하며 평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을 중동 상황에 대해 거듭 “우려를 표현하는” 앵무새로 그린 사우디 만평

 

 

사우디 돈이 반기문의 입을 틀어막을 수 있다면 유엔이 (보다 가난한 나라)에 대해 발언할 때 이를 신뢰할 수 있겠나?

 

 

나는 우려한다, 나는 깊이 우려한다, 나는 충격을 받았다, 나는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다양한 경고성 발언에도 불구하고 감정 표현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그려지는 반기문의 침묵하는 외교가 인권감시단의 비판을 받고 있다.

 

오늘의 만평: 반기문이 이스라엘을 어린이 인권 침해 블랙리스트에서 제외시키다.

 

가자 공격에서 친이스라엘 입장을 취하는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을 비난하는 이란-이라크 만평

사우디 공격과 예멘에 대해 미국의 지시를 받아 쥐죽은 듯 침묵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비난하는 이란-이라크 만평

 

유엔 수장이 예멘 어린이 살해자 블랙리스트에서 사우디를 제외시키다

사우디의 폭력이 수백 명 예멘 어린이들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는 보도가 있은 후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은 사우디 정부의 정치적 압력에 굴복하고 사우디를 어린이 인권 침해자의 블랙리스트에서 제외시켰다.

 

#Cartoon @Operamundi – @UN says eating insects could fight world hunger!

세계의 굶주림을 퇴치하는 방책으로 벌레를 먹으라는 유엔!

 

사무총장이 내 이름이고 부패는 내 게임이야

 

 

유엔이 미국무성의 분과이며 반기문은 꼭두각시라는 내 주장을 여실히 보여주는 그림!!

 

 

사우디가 예멘에서의 인권 침해를 은폐하는 동안 미국은 수수방관했다

미국 정부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예멘에서 잔인무도한 행위를 저지르도록 허용했고, 그런 다음 유엔이 침묵을 지키도록 압력을 행사했다.

Next secretary-general: no charisma required

차기 유엔 사무총장: 카리스마는 요구되지 않음

나약한 수장: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반기문의 별 볼 일 없는 유산

어떤 국제 분쟁도 이스라엘 점령에서 만큼 반기문의 반역자적인 태도를 더 분명히 보여줄 수는 없었다.

난민과 이주민에 관한 유엔 정상회담

 

[출처: 뉴스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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