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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보양음식 자라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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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1-24 11:2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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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보신약재 자라요리

 

박수영 기자

 

예로부터 손꼽히는 보양음식으로 알려져있는 자라요기가 최근에 북에서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고 조선의 오늘 사이트가 전하였다.

 

 

자라는 고기맛이 좋고 영양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하여 고급요리감으로, 그리고 효능 높은 약재로 널리 이용되어 왔다.

 

자라고기에는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 비타민과 같은 여러가지 필수영양성분들이 충분히 들어있어 간염과 고혈압을 비롯한 병치료에 특효가 있다.

 

자라피와 갑, 뼈는 고려약재로 쓰이고 있다.

 

피는 당뇨병치료에 특효가 있는데 자라피를 마시기 시작하여 2일 후부터는 치료효과가 뚜렷이 알리며 3개월이 지나면 혈당값이 정상수치에 이른다고 한다.

 

  

자라피는 또한 이름난 강장보혈제로서 허약한 어린이들에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소문났다.

 

지금 수도 평양의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자리잡은 옥류관 요리전문식당에서는 자라로 여러가지 요리를 만들어 인민들에게 봉사하고 있다.

 

자라회, 자라탕, 자라찜, 자라죽, 자라붉은졸임 등 자라요리들은 식당을 찾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다.

 

예로부터 보신약재로, 희귀음식으로 부자, 양반들만 먹던 자라요리를 어머니당의 은정 속에 오늘은 인민들 누구나 즐겨먹는 희한한 현실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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