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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희토류 개발에서 세계패권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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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1-24 11:0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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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개발에서 세계패권을 노린다

 

편집국

 

오늘날 희토류금속 생산량이 대폭 줄어들어 수출가격이 급격히 높아지자 희토류를 손에 넣기 위한 여러 나라들 사이의 대립과 마찰도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풍부한 희토류 매장량을 가진 북이 희토류를 개발, 이용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소식을 조선의 오늘 사이트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세계적인 패권을 쥘수 있는 경제분야를 개척해나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마그네사이트와 흑연, 규석과 희토류광물을 비롯하여 우리 나라에 풍부한 자원과 우리의 기술로 세계적인 패권을 쥘수 있는 경제분야를 개척하고 발전시키는데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합니다.》

 

지난해 8월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진행된 전국화학공업부문 과학기술발표회에서는 경제적가치가 큰 많은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120여건의 가치있는 론문들가운데서 국가자원개발성 책임부원 김광국이 발표한 《국내 희토류광물의 특성과 희토류산화물생산기술공정 확립》에 대한 론문은 특별한 관심을 끌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미 희토류를 여러 부문에 널리 도입할수 있는 많은 연구성과들이 이룩되였으며 이번에 희토류산화물생산공정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뚜렷한 성과가 이룩됨으로써 앞으로 희토류자원의 개발리용전망이 더욱 확고해졌다.

 

이것은 풍부한 지하자원을 동원리용하여 자력자강으로 나라의 경제를 급속히 발전시키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들이 자원개발에 힘을 넣고있으며 특히 희토류를 개발, 리용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나서고있다.

 

희토류는 첨단제품생산에 필수적으로 쓰이는 자원이다. 단적인 실례로 희토류를 축포에 리용하면 축포의 색갈을 보다 선명하면서도 아름답게 할수 있다. 현재 희토류는 전자공업, 흑색금속공업, 유리 및 도자기공업, 원유 및 화학공업, 방직공업, 농업, 축산업, 의학부문 등 많은 분야에서 리용되고있다.

 

이렇듯 희토류는 리용분야가 매우 넓고 그 사용가치가 다른 금속들에 비할바없이 높기때문에 《산업의 비타민》으로 불리우고있다.

 

현시기에 와서 희토류금속생산량이 대폭 줄어들어 수출가격이 급격히 높아지고있는 속에서 희토류를 손에 넣기 위한 여러 나라들사이의 대립과 마찰도 격화되고있다.

 

우리 나라의 희토류광물자원은 그 매장량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손꼽힌다.

 

김광국책임부원의 말에 의하면 오스트랄리아의 금속지질학자인 루이스 슈먼박사는 몇해전 우리 공화국의 희토류매장량을 여러차례 조사하고 희토류광물자원량이 2억 1 600만t이라는 자료를 인터네트를 통해 세계에 공개하였다고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자력자강의 위력은 곧 과학기술의 위력이며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앞세우는데 5개년전략수행의 지름길이 있다고 하시면서 과학기술부문에서는 원료와 연료, 설비의 국산화에 중심을 두고 현대화와 생산정상화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 주력하여야 한다고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공화국의 경제부문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우리 나라에 풍부한 자원과 우리의 기술로 세계적인 패권을 쥘수 있는 경제분야를 개척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가까운 앞날에 눈부신 성과들을 이룩할것이다. 

 

본사기자  박 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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