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계산할 수 없는 원리, 다섯손가락을 합치면 주먹이 된다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일화] 계산할 수 없는 원리, 다섯손가락을 합치면 주먹이 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1-23 15:34 댓글0건

본문

[일화] 계산할 수 없는 원리다섯손가락을 합치면 주먹이 된다

 

편집국

 

20여만 명의 대병력과 전쟁장비들이 동원된 《팀 스피리트 93》한미합동군사연습이 벌어지던 1993년 3월 김일성 주석이 평양을 방문한 재미동포들을 친히 만나주었다. 그리고 조국통일에서 제기되는 민족대단결의 사상을 다섯손가락에 비유하며 해학적으로 표현하여 방문자들을 깊이 감동시켰다. 우리민족끼리 사이트는 이 일화를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계산할수 없는 원리

 

 

주체82(1993)년 3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평양을 방문한 재미교포들을 친히 만나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오늘 미국에서 온 선생들과 이렇게 만나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며환히 웃으시였다.

 

재미교포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나라의 정세가 매우 긴장함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자기들을 만나주신데 대하여 대단히 감사하다고 거듭 인사를 올리면서 송구스러움을 금치 못해하였다.

 

그때로 말하면 북과 남이 《북남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협력, 교류에 관한 합의서》를 발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미제와남조선당국자들이 20여만명의 대병력과 전쟁장비들을 동원하여 공화국을 반대하는 모험적인 《팀 스피리트 93》합동군사연습을 벌리고있던 때였다.

 

재미교포들이 올리는 감사의 인사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 선생들을 만나주는것은 응당한 일이라고 하시면서 그들과 조국통일문제에 대하여 담화를 나누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늘 우리 인민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중대한 과업은 민족의 분렬을 끝장내고 조국을 통일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조국을 통일하여야 우리 민족은 분렬로 인한 재난과 고통에서 벗어나 통일된 강토에서 행복하게 살수 있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조국을 통일하기 위하여서는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 조국을 통일하는것이 자신의 희망이라고 하시며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북과 남, 해외의 모든 동포들이사상과 제도,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하나로 굳게 뭉쳐야 한다고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과 남, 해외의 모든 동포들이 사상과 제도,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공동의 리익을 귀중히 여기고조국통일위업에 모든것을 복종시킨다면 민족의 대단결은 능히 실현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 크기가 서로 다른 다섯손가락을 하나로 합치면 주먹이 되듯이 정견과 신앙이 다른 사람들도 하나로 굳게 뭉치면큰 힘을 발휘할수 있습니다.》

 

하나에다 하나를 합하면 둘이 된다는것은 누구나 아는 수학적리치이다.

 

그렇지만 하나에다 열, 백, 천을 합치면 더 큰 하나가 되여 큰 힘을 발휘하게 된다는것은 일반 수학적리치로는 계산할수없다.

 

다섯손가락에 비유하여 해학적으로 표현하신 민족대단결의 사상.

 

어버이수령님의 접견을 받은 재미교포들은 그이의 위대한 민족대단결사상에 감동을 금치 못하며 조국통일실현을 위한 투쟁에 자기들도 적극 합류하리라 굳게 마음다지였다.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5월 7일(목)
[논평] 문재인정부는 역사의 범죄자를 모조리 처벌해야 한다.
[Reminiscences]3. An Echo of Cheers for Independence
국가보안법 철폐 주한미군철수를 말하지 않는 청와대와 여의도는 없애 버려라
주체사상의 진수, 사상적 알맹이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5월 16일(토)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24일(일)
최근게시물
높이 추켜드신 구호
보천보의 불길
민족재생의 서광을 안아온 승리의 총성
[론평] 명백히 드러난 천년숙적의 조선침략기도
투쟁이 없이는 승리도 없다
송두리채 들어내야 할 악성종양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3일(수)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3일(수)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6월 2일(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제2권 제 6 장 4. 합작은 불가능한가?
[Reminiscences]Chapter 4 7. The Summer of 1930
걸출한 령도자를 모신 조선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
Copyright ⓒ 2000-2020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