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의 승리 푸에블로호 사건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또하나의 승리 푸에블로호 사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1-23 15:12 댓글0건

본문

또하나의 승리 푸에블로호 사건

편집국

 

 

조선인민군이 48년 전 북의 영해에서 미국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나포, 80여 명의 선원들을 생포하였다. 당시 미국은 전쟁도 불사한다며 이 지역에 거대한 무력을 증강하여 금방 전쟁이 날 것 같았다. 그러나 “보복에는 보복, 전면전에는 전면전”으로 대응한다는 전체 북 인민의 강력한 의지에 미국이 무릎을 꿇고 사죄하며 재발방지를 약속하였다.

 

푸에불로호 사건은 역사에 또하나 북의 승리를 기록하며 조선인민군의 영용함과 북 인민의 일심단결의 힘을 세상에 과시한 일대 쾌거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푸에블로》호사건

 

 

《푸에블로》호사건은 미제가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우리 공화국령해에 깊이 침입시켜 정탐행위를 감행하다가 조선인민군에 의하여 나포되자 그것을 구실로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이끌어간 사건이다.

 

1968년 1월 23일 해상순찰임무를 수행하던 조선인민군 해군함정들은 원산부근 려도로부터 7. 6mile되는 수역(N 39°17. 4′, E 127°46. 9′)에까지 침입하여 정탐활동을 감행하던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1 000여t급)와 거기에 탔던 80여명의 선원들을 사로잡았다.

 

《푸에블로》호는 미중앙정보국에서 직접 파견한 무장간첩선으로서 거기에는 전파를 잡아 다른 나라 군사기지들의 위치를알아내는 아주 정밀하고 현대적인 여러가지 정탐설비들이 설치되여있었다.

 

선원들이 가지고있던 지도에는 우리 나라 군사기지들의 위치가 표시되여있었으며 또 함선위치일일기록부에는 벌써 1967년 12월에 상부의 명령을 받고 일본의 사세보항을 떠나 우리 나라의 령해에 여러차례 침입하여 정탐행위를 하였다는것이 상세히 적혀있었다.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의 나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한 자주권행사였으며 극동과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미제침략자들에 대한 응당한 징벌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제는 파렴치하게도 《푸에블로》호가 공해상에서 나포되였다느니, 간첩행위를 하지 않았다느니 하는거짓말을 꾸며대면서 군사적위협으로 우리 인민을 굴복시켜보려고 어리석게 책동하였다.

 

놈들은 1월 24일과 25일 련이어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고 《군사적보복조치》를 취할것을 결정하였으며 그에 따라 륙해공군침략무력을 우리 나라 연해에 집결시키고 우리를 위협해나섰다.

 

미제의 광란적인 새 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우리 나라에서는 임의의 시각에 전쟁이 다시 터질수 있는 엄중한 정세가조성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러한 엄중한 정세에 대처하여 주체57(1968)년 2월 8일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미제국주의자들의 《보복》에는 보복으로,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대답할것이라는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혁명적립장을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히신 원칙적이고도 단호한 립장에 무한히 고무된 인민군장병들과 전체 인민은 침략자들이 함부로 덤벼든다면 적들을 일격에 쳐물리칠 불같은 결의를 다지고 전투준비를 더욱 다그쳤다.

 

우리 당과 인민의 단호한 립장과 위력앞에 미제는 드디여 굴복하고 저들의 죄행을 인정하였다.

 

미국정부는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감행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탐과 적대행위에 대해 엄숙히 사죄하며 앞으로 어떠한 함선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해를 침범하지 않도록 할것을 확고히 담보한다는 문건에 서명하였다.

 

《푸에블로》호사건을 통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불패의 위력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판도라 상자를 만든 악마, 열은 악마 ---COVID-19 사태의 본질
12명북여성납치문제 해결은 남북신뢰회복의 첫걸음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3일(일)
김정은위원장, 순천린비료공장 준공식 참석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5월 7일(목)
[Reminiscences]3. An Echo of Cheers for Independence
국가보안법 철폐 주한미군철수를 말하지 않는 청와대와 여의도는 없애 버려라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30일(토)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30일(토)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5월 29일(금)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제2권 제 5 장 5. 새 무장력의 탄생
[Reminiscences]Chapter 4 3. The Kalun Meeting
일터에서 한몫하는 북의 원격대학생들
왜나라족속들의 파렴치한 생억지​
인민을 위한 의사담당구역제를 마련해주시여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편지] 주체위업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인류공동의 투쟁과업을 환히 밝혀주시여
Copyright ⓒ 2000-2020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