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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바라보기만 해도 막힌 가슴이 확 뚤리는 금산포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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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1-23 11:3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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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기만 해도 막힌 가슴이 확 뚤리는 금산포지구

박수영 기자

최고로 현대적인 무공해젓갈가공공장과 수산사업소가 세워지고 김정은 위원장이 현지지도하여 잘 알려진 금산포지구의 일신된 최근의 모습을 우리민족끼리가 다음과 같이 전해주었다.

 

예로부터 쇠돌이 많이 나는 고장에 있는 포구라 하여 그 이름도 금산포,

한적한 파도소리와 갈매기소리만이 울리던 이곳이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선군시대의 또 하나의 선경으로 희한하게 일신되었다.

 

40여년 전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던 능금도에서 지금의 은률광산 방향을 바라보면 10여 리의 푸른 바다 속에 잠겨진 대형장거리벨트콘베아수송선을 축으로 좌우 기름진 논벌과 염전이 있는 4,700여 정보의 간석지가 무연히 펼쳐져있고 서쪽을 보면 서해바다의 맑은 물이 출렁이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이 볼수록 멋있는 자리라고 높이 평가한 능금도의 기슭에는 젓갈가공공장과 그 운영을 위한 수산사업소가 훌륭하게 일떠섰다.

 

공해가 전혀 없고 해양생태학적으로 아주 좋은 곳에 공업적인 방법으로 젓갈가공을 하는 우리 식의 공장인 금산포젓갈가공공장과 금산포수산사업소가 일떠서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게 되었다.

 

 

 

 

 

군인건설자들이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결사관철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을 발휘함으로써 능금도와 취섬, 능금도와 곰섬사이에 제방을 새로 쌓거나 정리하면서 부두와 호안, 갱도식저장고, 설비 및 자재창고, 바다물탕크, 어로공휴계실, 어구창고, 다층살림집들, 탁아소, 유치원, 소학교, 종합편의, 자연에네르기발전소 등을 건설해야 하는 방대한 공사를 불과 1년반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공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건설된 금산포지구의 창조물들에는 우리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젓갈품을 공급해주시려고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관철하시기 위해 온갖 노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는김정은 위언장의 끝없는 충정의 세계가 뜨겁게 어려있다.

 

지난 수십 년 간 은률광산의 생산정상화와 나라의 대자연개조사업에서 위력을 떨쳐온 대형장거리벨트콘베아수송선은 지금 석도방향으로 계속 전진하고 있다.

 

어제날 골치거리로 되어오던 은률광산의 버럭더미들이 오늘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보물더미로 되고있는 것이다.

 

이제 수십 리의 날바다를 가로막아 육지와 석도를 연결하면 항만건설과 물고기잡이 등 인민경제발전에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는 섬을 더 잘 이용할 수 있으며 조국의 만년재부는 또 늘어나 은률광산의 대형장거리벨트콘베아는 그 우월성과 생활력을 다시한번 과시하게 된다.

 

그렇다.

 

온 나라 천만군민을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영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들의 생활은 더욱 윤택해질 것이며 공화국은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으로 거연히 솟아 빛날 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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