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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새롭게 드러난 반기문과 박근혜의 비밀흥정의 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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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1-21 10:0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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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드러난 반기문과 박근혜의 비밀흥정의 내막

 

황영초 – 미국 로스안젤스

 

 

박근혜가 반기문의 유엔사무총장임기가 끝난 후에 그를 끌어들여 《새누리당》의 《대선》후보로 내세우려고 획책하였었다는것은 이젠 비밀아닌 비밀이다. 그런데 박근혜가 반기문을 극우보수의 《대선》후보로 내세워주는 대가로 무엇을 원했는가는 잘 알려지지 않았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영원한 비밀이란 없다. 드디여 반기문과 박근혜사이에 있은 비밀흥정의 내막이 밝혀진것이다.

최근 남조선에 갔다온 친구가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박근혜의 핵심측근으로서 《문고리 3인방》의 하나로 알려진 청와대 전 총무비서관 리재만이 절친한 한 지인에게 박근혜와 반기문사이에 있었던 정치적밀약에 대해 토설하였다고 한다.

 

리재만은 《아직 세상이 모르는 한가지 비밀이 있다.》고 하면서 박근혜가 《권력을 총동원하여 반기문을 다음기 <대통령>자리에 들여앉히는 대가로 자신을 영향력있는 유엔의 지도급인사로 만들어달라고 요구하였다.》고 전하였다. 박근혜의 뜻은 반기문이 10년동안 닦은 유엔발판을 리용하여 새로운 유엔기구를 하나 만들어내고 그 수장자리에 자기가 앉을수 있게 도와달라는것이였다고 한다. 여기서 새로운 유엔기구란 세계유일의 분렬지역인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도모》하는 기구를 말하며 그 명칭을 《한반도평화위원회》로 하자고 박근혜가 직접 제안하였다는것이다.

 

리재만은 그 구체적인 실행방법에 대해서도 말해주었는데 박근혜가 원래 자기의 임기를 마무리하기 직전인 2018년 2월 9일 평창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개막식에 초청되는 외국수반들과 내외의 명망있는 인물들앞에서 축하연설을 하면서 《한반도평화와 통일을 위해 남은 인생을 바치겠다.》는 일종의 정치적메쎄지를 던지고 임기가 끝난 후 반기문의 뒤받침하에 유엔에 발을 들이밀어 《세계적인 정치지도자》로 나설 《구상》을 하였다는것이다. 지어 박근혜는 노벨평화상을 받을 야심도 내비쳤다고 한다.

 

리재만은 지인에게 박근혜가 지금까지 평창올림픽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이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최순실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은 까닭도 바로 이때문이라고 설명하였다.

 

박근혜는 보수진영에 이렇다하게 지지률이 높은 인물이 없는 조건에서 반기문과의 이 비밀흥정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앞으로도 자기가 계속 《보수의 정신적지도자》로서 적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다고 타산하였다 한다. 권력야욕이 박근혜못지 않는 반기문도 이 흥정안에 대해 적극 찬성하였다고 하니 실로 기가 찰 일이다.

 

아무리 권력에 환장하였기로서니 이다지도 추악하게 음모를 꾸미고 밀실정치를 할수 있는가. 박근혜 – 반기문 – 평창 – 유엔 – 노벨평화상으로 이어지는 이 권력의 련결고리는 볼수록 역겹기 그지없다.

 

그러고보면 지금까지 안개속에 쌓여 불투명하던 지나간 많은 사실들이 명확히 리해가 된다. 특히 지난해 5월 남조선에 들어왔던 반기문이 왜 그토록 의기양양하여 《대권》의지를 로골적으로 드러냈는지 이젠 알만하다. 더우기 한 청와대관계자의 입에서도 흘러나온 말인데 지난해 11월 18일에는 국제회의참가명목으로 남조선에 들어온 김원수 유엔사무차장이 비밀리에 청와대에 들어와 청와대참모진과 비공개면담을 가졌다고 한다. 김원수차장으로 말하면 반기문을 보좌하는 《외교관 3인방》의 한명이다. 그는 박근혜의 현 위기사태와 관련하여 그전에 반기문과 박근혜가 합의했던 밀실흥정이 사실상 무효나 다름없이 되였다는 의사를 청와대에 전했는데 이를 보고받은 박근혜가 꽤나 신경질을 부리였다고 한다.

 

모든것으로 미루어보아 박근혜는 반기문을 극우보수의 《대표자》로 내세워주는 대가로 《세계적인 명망인》으로, 《보수의 정신적지도자》로 되려고 하였던것이 틀림없는것 같다. 심지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까지 될 꿈을 꾸었다는데 노벨상이 참 값이 없어졌다는 생각이 든다. 침략과 전쟁, 핵무기현대화를 추구하여온 미국의 오바마가 당치 않게 노벨평화상을 받더니 이젠 박근혜와 같은 희대의 동족대결광, 정신적미숙아까지 그것을 넘겨다보니 말이다.

 

하지만 박근혜는 반기문에 대해 너무도 잘 모르고있었다. 반기문은 자기에게 리속이 있을 때는 달라붙다가도 불리할 때는 언제 봤던가싶게 아닌보살하는 문자그대로 《기름장어》인것이다. 지난 17일에 반기문이 《새누리당이 멀쩡했으면 들어가서 경쟁했을것》이라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댄것은 그 대표적인 실례이다.

 

분명한것은 박근혜와 반기문이 한바리에 실어도 짝지지 않는 추악한 정치간상배이고 사리사욕에 환장한 인간추물, 정치오물들이라는것이다. 국민들을 기만우롱하는 이런 정치사기군들은 결코 오래 갈수 없다.

 

두 정치시정배들중 이미 하나는 민심의 분노와 저주속에 죽음의 시각을 가까이 하고있다. 이제는 박근혜와 더럽게 입맞추며 돌아가던 반기문차례이다.

 

[출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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