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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반기문을 당선시키기 위한 미국의 《선거전략》, 그 내면을 파헤쳐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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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1-17 06:5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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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을 당선시키기 위한 미국의 《선거전략》, 그 내면을 파헤쳐본다(1)
 
류한주(재미동포)

 

 

2011년 미국잡지 《포린 폴리시》에 《미국의 태평양세기》라는 제목의 글이 실린 바가 있다. 앞으로도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통제권확보를 세계제패전략실현에서 중핵적 문제로 보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글이었다. 미국이 왜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중시하는가 하는 까닭을 알게 하는 대목이다.

 

미국은 이러한 전략적 목적을 달성하는 데서 크게 두 가지를 필수적인 요구조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하나는 이남을 침략의 전초기지, 중요한 교두보로 완벽하게 전락시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미국의 국익에 철저히 복종할 수 있는 《충견》을 이남의 집권자로 내세우는 것이다. 여기서 뼛속까지 친미인 하수인을 청와대주인자리에 들어앉히는 것은 최우선과제로 나서고 있다.

 

이번에도 미국은 이남에 저들이 내리먹이는 모든 것을 군말없이 받아무는 《정권》을 세우기 위해 무진 애를 쓰고 있다.

 

지금 이남정계는 2017년의 문턱을 넘어서기 바쁘게 《대권》경쟁바람으로 들볶이고 있는데 미국이 주선한 한 《외부인》에 의해 선거정국이 소용돌이를 치고 있다. 그 《외부인》이란 다름아닌 반기문이다.

 

기자회견과 토론회를 통해 정치적 소신을 밝힌다, 《사랑하는 모임》을 내온다 야단법석하는 것이 선거철전야이면 의례히 볼 수 있는 사회적 현상이라 할 수는 있겠지만 반기문의 모든 움직임은 매우 심상치 않게 여겨진다.

 

《기회주의자》, 《기름장어》, 《스파이경력자》, 《가장 친미적인 유엔사무총장》의 오명이 붙은 반기문이 《사회통합을 이끌 인물》로, 《세계최고의 외교관》으로, 《통일대통령감》으로, 《대북정책분야의 적임자》로, 심지어 《어둠을 밝히는 반디불》로 화끈한 평가를 받고있는 것은 뭔가 꿍꿍이가 있다는 것을 시사해준다.

 

마치도 독버섯이 화려한 색갈로 주위를 유혹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보수인물들이 《대북정책분야의 적임자》라고 여론몰이를 하였던데 동족인 북을 대하는 반기문의 관점이 어떠한가 하는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1997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비서관으로 있던 당시 반기문은 극비밀리에 밀사로 필리핀에 급파되어 북에서 도주한 황가의 길안내자 역할을 한 적이 있다. 또 외교통상부 장관으로 있던 시절에는 《탈북자송환문제》를 해결한다고 주변 나라들을 분주히 오갔고 한 나라에 비밀감금해놓은 《탈북자》들을 이남으로 직접 집단유괴해가기도 했다. 유엔수장자리에  올라앉아서는 박근혜와 쌍벽을 이루며 동족에 대한 국제적《압박공조》 실현과 반북《인권》모략소동을 벌려온 경력도 가지고 있다.

 

보다싶이 그는 남북관계를 악화시키는 데서 단단히 재미를 본 사람이다. 이렇게 이명박과 박근혜와 한 모양새인데도 반기문을 추어올리는 이유는 무엇인지.

 

물음에 또한 겹치는 물음을 달고 반기문의 행실을 살피느라니 너무도 신통한 짜맞춤과 이상야릇한 행동거지들이 눈에 걸려든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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