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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신년사를 받아안고 첫출근,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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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1-11 15:2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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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를 받아안고 첫출근,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인민을 위한 명상품, 명제품을 많이

 

 

【평양발 김유라기자】1월 3일 아침,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하고야말 기세드높이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들이 새해 첫출근길에 올랐다.

 

 

새해 첫출근길에 오른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들

 

 

기적과 위훈의 2016

 

《만리마속도창조》, 《자력자강의 위력》, 《과학기술의 위력》, 《일심단결의 화원》.

힘찬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직장마다 구호판을 들며 공장대문에 들어서는 로동자들을 연도에 선 시민들이 열렬히 환영하였다.

 

이곳 공장 로동자들에게 있어서 2016년은 날에 날마다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한 한해였다.

 

2016년1월 공장을 찾으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공장에 꾸려진 가방용천생산공정이 완전히 국산화된 생산공정, 당에서 바라는 우리 식 생산공정이라고 만족을 표하시며 큰 가방용천생산공정이 꾸려진데 맞게 인민생활에 필요한 여러가지 질좋고 다양한 제품들을 대량생산하기 위한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기세드높이 신년 첫 사업을 시작하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들

 

 

로동자들은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추켜들고 생산능력을 확장하고 설비들의 리용률을 높여 더욱 높이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벌렸다. 당대회 이후에 벌어진 200일 전투기간에는 25톤보이라의 제조와 염색종합직장 원격조종체계의 완비, 고온고압로라 염색공정의 통합 그리고 수십종의 명상품, 명제품개발 등을 실현하였다. 그 결과 이곳 공장은 《200일전투 전형단위》로 평가되였다.

 

전형단위의 긍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인민생활의 주요전구,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선참호를 지켜서는 핵심부대라고 불러주신 이곳 공장 로동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새해 첫 출근의 아침, 중앙예술경제선전대가 공장을 찾아 인견천직장에서 공연을 진행하였다.

 

 

중앙예술경제선전대의 공연은 이곳 로동자들에게 새로운 힘을 안겨주었다.

 

 

국내에서 이름난 만담배우인 리순홍 공훈배우도 출연하였다. 선전대원들이 기타, 손풍금의 흥겨운 음악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고 만담을 피로하자 로동자들은 박수를 치며 기뻐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하신 신년사를 우리 다시 가슴깊이 새겨봅시다.》

 

공연에서 한 선전대원이 원수님께서 하신 신년사중에서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신성히 더 높이 떠받들려고 하였는데 마음뿐이였고 능력이 따라서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자책속에 지난 한해를 보냈다는 구절을 읽기시작하자 로동자들은 저마다 뜨거운 눈물로 두볼을 적셨다.

 

《자력자강의 기치를 높이 든 공장, 자력갱생의 본보기공장이라고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믿음에 보답하기 위하여 평양방직공장 로동계급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받드는 충정의 맨 앞장에, 전국의 맨 앞장에서 만리마를 타고 힘차게 달려나가자는것을 여러분들 심장에 힘차게 호소합니다!》

 

 

 

 

중앙예술경제선전대의 공연은 이곳 로동자들에게 새로운 힘을 안겨주었다.

 

선전대원의 힘찬 구호소리에 합세한 로동자들은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를 합창하여 2017년을 보다 큰 《승리의 해》로 빛내일 결심을 가다듬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리용근기사장(44살)은 《지금 공장로동계급의 분위기가 대단히 좋다.》고 이야기한다.

 

 

중앙예술경제선전대의 공연은 이곳 로동자들에게 새로운 힘을 안겨주었다.

 

 

이곳 공장은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 김정숙어머님을 여러차례 모신 공장이며 로동자들의 가슴속에는 공장에 대한 강한 애착심과 긍지가 자리잡고있다.

 

리용근기사장은 《2017년에는 공장에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하고 학생교복천, 가방천을 비롯해서 여러가지 질좋은 제품들을 더 많이 개발하여 우리 인민들이 더 큰 덕을 볼수있도록 하겠다.》고 올해 목표를 이야기하였다.

 

공장에서는 올해 철편식직기를 공기식직기로 개조하여 생산성을 4배로 높이는 등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려 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가는 한편 로동자들에게 더 좋은 생산조건, 생활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에도 주력해나간다고 한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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