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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세계는 미국의 정체를 똑바로 가려보아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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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1-10 14:0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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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미국의 정체를 똑바로 가려보아야 한다고 강조

 

편집국

 

 

10일부 《민주조선》이 《세계는 미국의 정체를 똑바로 가려보아야 한다》 제목의 글을 소개하였다.


    기사는 미국이 이남을 강점한 후부터 조선반도가 군사충돌과 전쟁의 발화점이 되어왔음을 지적하며, 미국이 최근년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사드를 비롯하여 자기의 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밀고 있는 이유를 북핵위협 때문이라고 하지만, 미국의 군사활동은 철두철미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에 맞추어져 있다고 밝혔다.

 

또 오늘날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분쟁과 유혈참극, 무장충돌과 태러 등의 비극적 사태들 뒤에는 언제나 미국의 마수가 있음을 언급하며, 세계가 미국의 침략적, 약탈적, 지배주의적 정체를 똑바로 가려보고 미국의 침략적대외정책에 동조하거나 추종하는 어리석은 행위를 철저히 경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세계는 미국의 정체를 똑바로 가려보아야 한다

 

 

10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세계는 미국의 정체를 똑바로 가려보아야 한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의 국제정세는 대단히 복잡다단하다.자주와 평화, 진보를 갈망하는 인류의 지향과 념원에 배치되게 세계도처에서 분쟁과 류혈참극, 무장충돌이 발생하고 극도의 사회적무질서와 혼란, 테로행위들이 발생하여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있다. 
   

이러한 비극적사태들의 리면에는 이렇게나 저렇게나 미국의 검은 마수가 뻗쳐있다.미국은 지배주의적야망에 들떠 국제문제들에 시시콜콜히 간섭해나서면서 의도적으로 문제해결에 복잡성을 조성하고 사태악화를 조장시키고있다.현실은 세계가 미국의 침략적, 략탈적, 지배주의적정체를 똑바로 가려보고 각성있게 대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러나 일부 나라들은 제 정신, 제 머리로 사고하지 못하고 미국의 장단에 놀아나면서 심지어는 침략적대외정책에 추종해나서기까지 하고있다.이것은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 적지 않은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 
   

미국은 제국주의국가로서 그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다.미국이 하는 일이란 세계의 평화와 안정보장과는 아무런 련관도 없으며 오직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것뿐이다. 
   

미국이 그 무슨 《평화》와 《안정》에 대해 떠드는것은 저들의 침략적정체를 가리우고 자기의 범죄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해서이다.미국은 다른 나라들을 군사적으로 침략하고 주권국가를 무너뜨리는것과 같은 날강도짓을 하면서도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고 《인권》과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서라고 광고해나서고있다.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발생한 민간인희생,사회정치적혼란,피난민사태 등은 미국이야말로 평화의 파괴자,인권말살의 원흉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침략과 략탈의 장본인인 미국을 그대로 두고서는 세계가 한시도 평온해질수 없다는것은 력사에 의해 이미 명백히 확증되였다. 
    

조선반도의 경우를 놓고보아도 그렇다.조선반도는 원래 력사적근원으로 볼 때 세계최대의 열점지대로 될만 한 리유가 없는곳이다.조선반도가 군사적충돌과 전쟁의 발화점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것은 미국이 남조선을 강점한 때부터이다. 
    

미국은 조선반도가 차지하고있는 지정학적특성을 중시한데로부터 이 지역을 대륙침략의 교두보,대아시아지배전략실현의 발판으로 삼을 목적밑에 1945년부터 남조선에 둥지를 틀기 시작하였으며 1950년에는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하였다.전후에도 미국은 남조선영구강점을 정책화하고 이 지역에 방대한 침략무력을 투입하는 한편 새 전쟁을 도발할 준비를 부단히 갖추어왔다.조선반도의 절반이 아니라 전부를 자기의 손아귀에 틀어쥐고 광활한 대륙에 대한 침략의 마수를 뻗치자는것이 미국의 대조선전략의 골자이다. 
    

이러한 침략적목적을 추구하면서도 미국은 저들의 남조선강점정책과 새 전쟁도발책동의 합법적명분을 마련해보려고 우리 공화국을 그 무슨 《도발자》로 매도하고있는가 하면 저들이 마치도 그 누구의 도발로부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애쓰고있는듯이 내외여론을 기만하고있다. 
   

미국의 파렴치성과 교활성은 최근년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급증하고있는 군사활동에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최근년간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자기의 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밀고있다.《싸드》의 남조선배치를 비롯한 동아시아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 광분하는 한편 얼마전에는 《B-1B》,《B-52》,《B-2》 3대전략폭격기들을 동시에 괌도에서 발진시켜 조선반도까지 비행시켰으며 지난해에는 《B-1B》 2대를 남조선상공에 투입하고 그중 1대를 오산미공군기지에 착륙시켰다.그 리유에 대해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핵무력강화조치에 의해 저들과 《동맹국》들의 안보가 심각한 위협에 직면했기때문이라고 시치미를 뗐다. 
    

속담에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는 말도 있지만 미국의 《북핵위협설》은 우리를 걸고 저들의 대아시아지배전략실현을 위한 군사적조치를 실천에 옮기려는것외 다른 아무것도 아니였다. 
   

미국의 오바마행정부는 이미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저들의 전략적리해관계 즉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 최중요지역으로 선포하고 저들이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실현에 착수한다는것을 공포하였다.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실현에서 미국이 주요적수로 간주하고있는것이 로씨야와 중국이다.미국은 잠재적적수로 점찍은 중국과 로씨야의 전략무력을 무력화시키고 이 나라들의 국력장성과 강화를 억제하기 위한데 초점을 두고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지역에 방대한 전략무력들을 집중배치하고있는것이다. 
   

 이처럼 미국의 군사활동은 철두철미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데로 지향되고있다. 
    

 침략적이고 략탈적이며 지배주의적인 미국의 본성을 꿰뚫어보지 못하고 미국이 내돌리는 말에 귀를 기울이거나 장단에 놀아난다면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수있다.실지로 미국의 지휘봉에 동조해나섰다가 랑패를 본 나라들이 적지 않다. 
   

세계의 모든 진보적인민들과 평화애호인민들은 미국이 《평화》와 《인권》 등 귀맛좋은 소리를 늘어놓을수록 이를 각성있게 대하여야 하며 미국의 침략적대외정책에 동조하거나 추종하는 어리석은 행위를 철저히 경계하여야 한다. 
   

세계의 모든 진보적인민들이 투철한 반제자주적립장에 서서 반미투쟁을 강화해나갈 때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서는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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