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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남북여성대표자회의, 지난해 연말 심양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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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1-02 09:5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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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여성대표자회의, 지난해 연말 심양서 개최

 

편집국

 

 

31일자 조선의오늘 사이트는 남북여성대표자회의가 지난해 1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심양에서 열렸다고 보도했다.

 

사이트는 회의에 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 중앙위원회와 한국여성단체연합을 비롯한 남북의 각계층 여성단체대표들이 참석했으며, 남북 여성들이 굳게 뭉쳐 민족공동의 합의를 실천하여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추동해나가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었다고 하였다.

 

특히 남북 여성들이 앞장서서 ‘조국의 평화와 통일, 북남(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하자는 결의가 표명되었으며, 2017년 7.4공동성명 발표 45돌, 10.4선언발표 10돌을 맞는 새해에 남북여성단체들 사이의 다양한 연대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문제들이 협의되었다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북남녀성대표자회의 진행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갈데 대한 겨레의 지향과 요구가 날로 높아가고있는 속에 북남녀성대표자회의가 지난 1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심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와 《한국녀성단체련합》을 비롯한 북과 남의 각계층 녀성단체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북과 남의 녀성들이 굳게 뭉쳐 내외반통일세력의 동족대결과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저지시키며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실천하여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힘있게 추동해나가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특히 내외의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속에 추진되고있는 《조국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의 성과적개최를 위해 북과 남의 녀성들이 앞장에서 노력할 결의들이 표명되였다.

 

회의기간 북과 남의 각계층 녀성단체들사이의 상봉들이 진행되였으며 7. 4공동성명발표 45돐, 10. 4선언발표 10돐이 되는 뜻깊은 새해에 북남녀성단체들사이의 다양한 련대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문제들이 협의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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