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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해 ‘전민족대회’를 반드시 성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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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6-12-15 01:3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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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해 ‘전민족대회’를 반드시 성사하자!!>

 


남북해외는 지난 11월30일, 12월1일 양일간 중국 심양에서 실무회의를 갖고 ‘조국의 평화와 통일,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공동보도문에서는 “온 민족의 총의를 모아 나라의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적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해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반드시 성사시키기로 하였다”면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의 성사를 바라는 해내외 각계각층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여 그 명칭을 ‘조국의 평화와 통일,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로 하기로 하였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6.15남측위 6기7차 운영위원회 회의(12.6)에서 보고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심양실무회의에서는 남북해외 대표단 28명이 참석했으며 29일 사전협의를 시작으로 남북해외 전체회의(2회), 단장회의(3회), 부문별 회의(2회), 남측대표단 전체회의(2회) 등 여러 차례 회의가 진행됐다고 합니다.  


회의에서는 전민족적 통일대회합이 각계의 참여 아래 성사될 수 있도록 남측과 북측이 서로 성의있게 노력하였다는 점을 공히 평가하고, 다만 명칭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향후 사업 진전에 어려움이 있다는 현실을 고려하여 최종 합의를 이루었다고 전했습니다.


남북해외가 이번 심양실무회의에서 합의를 이룬 것은 전쟁의 문턱에 들어선 현 정세를 타개하고 조국의 평화를 수호하며 남북관계 개선과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해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반드시 성사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남북해외가 함께 노력한 소중한 성과입니다.  


역사적인 이 순간에 온 민족의 기대와 총의를 모아 남북해외 전민족이 함께 모여 앉아 구국의 대책을 협의할 통일논의를 하는 것은 큰 의의가 있습니다.  


민족사의 장엄한 새 시대를 열어놓게 될 ‘전민족대회’를 성사하기 위해 민족의 일원으로 통일운동의 주인으로서 시대와 민족 앞에 지닌 더없이 소중한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당면해서 ‘전민족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남측에서 각계각층을 폭넓게 망라한 준비위원회를 시급히 구성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이를 위해 각 지역과 부문에서 준비위원 모집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가능한 지역부터 '지역 준비위' 결성을 서둘러야 합니다.  


지난 8월을 계기로 진행된 원탁회의, 평화통일회의, 연석회의 등을 재조직하고 이 자리에서 지역 준비위 결성과 ‘전민족대회’ 성사를 결의해야 합니다. ‘전민족대회’ 성사를 위한 활동을 실정에 맞게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적극적으로 벌려나가야 합니다.  


또한 남북해외가 함께 전민족적 공동준비위원회를 결성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벌여나가야 할 것입니다.

‘전민족대회’ 역시 연석회의를 성사시켜나가는 일환이며 그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거듭해 나가는 과정에서 남측의 정치적 상황이 크게 변화되고 우리의 주체적 역량이 강화되었을 때에 명실상부한 '남북해외 제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연석회의'를 소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70년간 외세와 반통일세력은 온갖 악행과 매국배족행위를 일삼으며 민족의 분열과 분단체제를 유지해왔습니다.

노동자, 농민을 비롯한 위대한 국민들은 이 땅의 모든 적폐를 청산하고 새로운 사회, 새로운 체제를 열망하고 있습니다.


분단체제와 사대매국세력을 갈아엎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통일세상을 염원하고 있습니다.  


전봉준투쟁단은 '박근혜 퇴진' 구호를 써붙인 트렉터를 앞세우고 서울로 청와대로 올라오면서 '박근혜일당과 역적무리들을 다 쓸어내고 민중이 주인되는 자주적 통일국가를 세우는데 분연히 일어서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분단과 전쟁을 강요해온 한미동맹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가장 취약한 고리가 바로 '우리민족끼리' 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연석회의가 제안되었습니다.  


우리가 연석회의를 전민족대회를 반드시 성사시켜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 겨레가 한자리에 모이면 조국통일의 좋은 방도가 나오고 남북해외의 온 겨레가 힘을 합치면 못해낼 일도 없습니다.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전민족대회 성사를 위해 모두가 단결하고 모두가 달려나갑시다!!  


2016.12.10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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