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학생사건 87주년 기념 남,북,해외 청년학생단체들 공동결의문 > 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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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 광주학생사건 87주년 기념 남,북,해외 청년학생단체들 공동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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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1-03 22:3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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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사건 87주년 기념 ,,해외 청년학생단체들 공동결의문>

 

 

청춘의 기상과 용맹으로 일본의 재침책동을 짓부시고 조국의 평화와 통일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일제의 야만적인 식민지통치와 조선여학생들에 대한 포악무도한 멸시, 모욕에 항거하여 우리 청년학생들이 광주에서 지펴올린 반일투쟁의 불길이 삼천리를 휩쓴 역사의 그날로부터 87년이 흘렀다.

 

광주학생사건은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탈하고 간악무도한 식민지통치로 우리 민족에게 온갖 불행과 재난을 들씌운 일제에 대한 쌓이고 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었으며 자유와 독립민족적 존엄을 되찾기 위한 조선청년학생들의 정의로운 애국투쟁이었다.

 

광주의 청년학생들이 지펴올린 반일투쟁은 요원의 불길마냥 평양과 신의주, 함흥, 대구, 부산 전국도처에로 급속히 확대되었다.

 

《식민지노예교육을 철페하라!, 《일제를 타도하자!,조선독립 만세! 등의 구호를 외치며 일제 식민지통치기관들을 습격하고 무장한 일본군경들을 족치며 굴함없는 투쟁을 벌리던 청년학생들의 격노한 모습은 지금도 우리의 눈앞에 선히 안겨온다.

 

지난 세기 40여년간의 식민지통치로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일본은 오늘도 과거범죄에 대해 반성하고 사죄하기는커녕 뻔뻔스럽게도 저들의 침략역사를 왜곡, 부정하면서 우리 민족을 우롱하고 있다.

 

심지어 독도강탈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놓으며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책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일본에 있는 우리 동포들에 대한 정치적 박해와 탄압을 강화하고 겨레가 일일천추로 바라는 조국통일을 악랄하게 가로막고 있다.

 

더우기 일본의 과거범죄를 묵인하고 그들에게 재침책동의 길을 열어주려는 반통일세력의 친일매국행위는 해내외 우리 청년학생들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우리는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치며 일제를 몰아내고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안아온 자랑스러운 열혈 청춘들의 정신을 이어 민족의 자주적 존엄을 지키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의 활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굳센 의지를 담아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첫째, 일본이 우리 나라를 침략하고 우리 겨레에게 저지른 온갖 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일제가 우리 나라를 침략하여 귀중한 문화재들과 자원들을 약탈하고 840만여명의 청장년들을 강제연행하여 징용, 징병을 강요하였으며 20여만명이 넘는 우리 여성들의 정조를 무참히 유린한 특대형 반인륜적 범죄행위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어도 절대로 덮어버릴  없다.

 

해내외의 전체 청년학생들은 일제의 천인공노할 침략역사와 과거범죄를 폭로하는 토론회, 사진전시회, 증언연단 다양한 활동을 적극 벌려나갈것이며 반일단체들을 비롯한 각계각층과의 연대활동공동투쟁을 통하여 우리 겨레가 살고 있는 모든 곳에서 일제가 저지른 우리 민족에 대한 온갖 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투쟁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도록  것이다.

 

둘째일본의 역사왜곡과 독도강탈기도군국주의 부활과 재침책동을 단호히 배격해나갈 것이다.

 

우리 조국강토를 강탈하고 나아가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것은 일본의 변함없는 야망이다.

 

우리는 일본반동들이 저들의 침략역사와 극악무도한 범죄를 왜곡하여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주입시키고 있으며 파렴치하게도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면서 강탈기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놓고 있는데 대해 각성을 높이며 사소한 움직임에 대해서도 단호히 저지시켜나갈 것이다.

 

일본의 고위관료들의 야스쿠니진쟈참배와 《집단적자위권》과 《세계평화와 안전》의 미명하에 벌려놓고 있는 《자위대》의 해외파병책동 그리고 미국한국과의 3각군사동맹조작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보다 강력히 전개해나갈 것이다.

 

이와 함께 겨레의 강력한 반대 규탄에도 불구하고 성노예문제와 관련한 《합의》를 조작해내고 일본의 침략역사와 범죄를 비호두둔하면서 과거 죄악청산을 위해 떨쳐나선 우리 겨레의 쟁에 도전해나서는 친일매국세력들의 책동을 철저히 짓부셔버릴 것이다.

 

셋째일본에 살고있는 우리 동포들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탄압책동을 단호히 저지시켜나갈 것이다.

 

우리 동포들은 지난 세기 일본에 강제로 끌려가 갖은 고역과 민족적 멸시를 강요당한 직접적 피해자들과 그의 후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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