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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선언에 대한 부정은 용납할 수 없는 반민족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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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1-10-01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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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0(2011)년 10월 2일 《우리 민족끼리》

10. 4선언에 대한 부정은 용납될수 없는 반민족적행위


  온 겨레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10. 4선언이 채택된 때로부터 4년이 되였다.

돌이켜보면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이 마련되고 10. 4선언이 채택된것은 6. 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조국통일위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획기적전환의 계기를 마련한 특기할 사변이였다.

오늘 6. 15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채택된 력사적인 10. 4선언은 우리 겨레에게 뜨거운 통일열기와 의지를 북돋아주며 민족의 화해, 단합을 추동하는 고무적기치로 되고있다. 

온 겨레의 통일념원과 지향을 반영한 10. 4선언이야말로 조국통일위업수행의 길에서 우리 민족이 이룩한 또 하나의 귀중한 성과물이며 6. 15공동선언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변함없는 실천강령이다. 

그러나 현시기 10. 4선언리행은 조국통일을 달가와 하지 않는 남조선당국의 끈질긴 도전과 방해책동으로 하여 난관을 겪고있다.

남조선당국은 6. 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인 10. 4선언을 부정하면서 반통일의 길로 질주해왔다. 

집권전부터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에 대해 《북의 통일전선전략에 말려든 용공리적문건이니》,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훼손시킨것》이니, 《무책임한 합의》니 하며 헐뜯던 남조선당국은 집권하자마자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을 하루아침에 백지화하고 북남관계를 헤여나올수 없는 구렁텅이에 밀어넣었다. 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남조선당국은 북남공동선언들과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감상적통일론》과 《랑만적통일론》의 결과물로 비하하며 저들의 대결적정체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더우기 《비핵, 개방, 3 000》이라는 허황한 망상을 추구하면서 《원칙고수》니, 《잃어버린 10년》이니 하며 북남관계를 한치도 전진시키지 않고 최악의 파국에 몰아넣었다. 

북남사이에 정례적으로 진행되여오던 6. 15공동통일행사가 2008년이래 단 한번도 열리지 못하고 통일운동이 비법화되여 통일운동단체들과 그 관계자들이 《친북좌파》와 《용공》, 《간첩》으로 몰려 가혹한 탄압을 당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다름아닌 남조선당국의 반통일책동의 후과이다. 

남조선당국의 이런 반민족적행위는 절대로 정당화될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호상존중과 신뢰의 관계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가기 위한 10. 4선언을 부정하고 동족대결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

집권기간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를 위해 한 일은 북을 《주적》으로 선포하고 북침전쟁연습소동과 반공화국모략책동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은것밖에 없다.

《정권》의 자리에 앉자마자 남조선당국은 북남대화를 《5년간 안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 누구의 《버릇을 고쳐놓겠다.》고 떠벌이면서 대결적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그 무슨 《기다리는 전략》이니, 《원칙고수》니 하며 객기를 부리던 남조선당국은 그후 《천안》호침몰사건과 연평도사건을 조작하고 그것을 기화로 북침전쟁연습불장난소동을 매일과 같이 벌려놓았으며 인간쓰레기들을 내몰아 《삐라살포》니 뭐니 하며 반공화국심리모략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였다. 그런가 하면 있지도 않는 《간첩단사건》과 《북해커》를 비롯한 서툰 모략극을 연출하여 오늘날에도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교묘하게 써먹고있다. 

북남관계를 호상존중과 신뢰의 관계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가자는 력사적인 10. 4선언을 부정하고 대결적인 《대북정책》에만 매여달리는 남조선당국의 반민족적행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긴장완화와 항구적인 평화보장을 위한 10. 4선언을 부정하고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있다.

집권초기부터 그 누구에 대한 《군사적우세》를 떠들며 북침선제공격을 노린 무력증강소동에만 미쳐날뛰던 남조선당국은 《선제타격》폭언을 서슴없이 내뱉으면서 북남관계를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로 몰아갔다. 미국의 주요북침전쟁각본인 《작전계획 5027》에 근거하여 보다 공격적이고 모험적인 전쟁불장난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려놓던 남조선당국은 그후 그 누구의 《급변사태》에 대비한다고 하는 미국상전의 《개념계획 5029》를 저들의 실제적인 작전계획으로 전환하는 대결적추태를 부렸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남조선호전광들이 우리를 모해하고 북침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반공화국모략극을 조작하고 위험천만한 무장도발행위를 악랄하게 감행한것이다. 

대결과 전쟁에 환장한 남조선호전광들의 책동은 그들의 북침전쟁연습소동에서도 집중적으로 표현되였다. 
  

남조선당국의 집권하에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을지 프리덤 가디언》전쟁연습 등 형형색색의 전쟁불장난소동이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는것은 그들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이 얼마나 무모한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잘 말해주고있다. 
  

최근 남조선당국은 그 누구의 《도발》을 운운하며 남조선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각종 북침전쟁연습을 미친듯이 벌려놓고있다.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겨레의 지향이 날이 갈수록 강렬해지고 내외의 관망속에 북남관계를 위한 대화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가는 오늘 남조선당국의 북침전쟁책동은 절대로 스쳐보낼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민족경제의 균형적발전과 공동의 번영을 위해 채택된 10. 4선언을 부정하고 민족의 앞길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있다.


  지난 시기 남조선당국은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들에서 합의채택되고 온 겨레가 지지찬동하는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을 전면부정하다 못해 6. 15시대의 옥동자로 불리우던 금강산관광사업을 《섬겨바치기》로 헐뜯으면서 공동의 번영에 서슴없이 찬물을 끼얹었다.
  

통일의 오작교로 불리우던 금강산에서 저들의 불찰로 《관광객사건》이 발생하자 그것을 좋은 기회로 삼고 《진상규명》, 《재발방지》, 《신변안전보장》 등의 《3대조건》을 떠들던 남조선당국은 그 무슨 《5. 24조치》라는 《대결조치》밑에 금강산관광을 완전히 파탄시켜놓았다. 그리고는 우리의 단호한 조치들에 대해 《아쉬운것이 많을것》이라느니, 《얻는것보다 잃는것이 더 많을것》이라느니 하며 역겹게 놀아댔다. 지어 우리의 정당한 조치들에 대해 《재산권침해》니, 《국제법규범위반》이니 하며 대결적망언도 서슴지 않았다.
  

또한 남조선당국은 통일운동단체들의 방북의 길을 가로막고 3국을 통한 동족과의 협력사업마저도 완전히 차단하는 대결적망동을 부렸다.
  

최근에도 우리의 정당한 조치에 대해 《금강산지구관광과 투자자제를 외국정부와 기업에 요청》한다느니, 《금강산지구내 남측 재산에 대한 북의 법적조치단행과 관련한 국제사회협조》니, 《국제기구중재》니 하며 금강산국제관광과 관련한 심술궂은 망언들을 입에 마구 올리며 《원칙》은 고수하되 《북남관계를 유연하게 다루어 나가겠다.》고 떠벌이면서 저들의 《대북정책》을 집요하게 고집해나서고있다. 
  

제반 사실들은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을 부정한 남조선당국이야말로 통일이 아니라 분렬을 꾀하고 조선반도의 평화가 아니라 대결과 전쟁만을 획책하며 북과 남의 신뢰존중과 민족경제의 균형적발전이 아니라 파탄과 파괴만을 일삼는  반통일적, 반민족적집단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남조선당국의 도전과 책동이 악랄해질수록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을 조국통일의 드팀없는 기치로 높이 들고 반드시 조국통일의 밝은 길을 활짝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문 해 성

 

[출처: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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