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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에서 재일조선학생 단기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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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1-09-16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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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에서 재일조선학생 단기류학

의사소통의 귀중함 체득

카나다에서의 해외연수에 참가한 학생들

재일조선학생해외단기류학이 7월 24일부터 8월 8일에 걸쳐 카나다의 케로우나에서 진행되였다. 올해로 5번째를 헤아리는 이번 해외연수에는 일본 각지에서 11명(남-2명, 녀-9명)의 고급부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기대와 불안을 안고 카나다에 도착한 학생들은 반쿠버관광을 한 후 국내선으로 케로우나에 들어갔다.

학생들의 하루일과는 수업과 시내관광, 하이킹 등으로 짜여졌다. 수업이외의 일상생활속에서도 학생들은 자기가 이야기하자는 영어를 배우고 때로는 몸짓, 손짓도 넣으면서 전하였다.

처음으로 해외에 나가보았다는 가나가와조선중고급학교 김윤실학생(고2)은 《이번에 학교에서 배운 영어를 직접 써보았다. 생활의 모든 공간에서 필연적으로 영어를 쓰기때문에 단어나 문법이 좀 몸에 배이게 된것같다. 영어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의 문화를 알고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또한 교또조선중고급학교 정혜오학생(고1)은 《처음은 영어를 쓰는것이 무서웠지만 점차 익숙해지면서 영어를 쓰는것이 즐겁게 느껴졌으며 일본 각지에서 모인 친구들, 침식장소를 제공해준 가족과의 만남은 참으로 귀중한 추억이 되였다.》고 감상을 이야기하였다.

학생들은 2주일동안 마음껏 배웠다.

연수마지막날 학생들을 영접해준 가족들을 초대하여 가진 환송모임에서는 학생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영어노래와 함께 우리 노래와 조선무용의 소공연을 피로하였다. 가족들은 아름다운 치마저고리를 입고 화려하게 춤추는 모습을 보고 절찬하였다.

카나다의 웅대한 대자연과 여러 사람들의 따뜻한 사랑속에서 2주일동안 마음껏 배우고 이문화를 체험한 학생들은 남을 존중하고 자기 생각을 적극 전한다는 의사소통의 귀중함을 체득하여 앞으로 영어학습을 더 잘해나가겠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였다.

학생들을 인솔한 가나가와중고 박순화교원은 《이번 해외연수인솔을 자신의 자질향상의 좋은 기회로 하자는 결의를 다지고 림하였다. 많은 자극도 얻고 무엇보다도 어려운 속에서 나를 카나다에 보내준 학교에 감사하고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영어교육발전에 더욱 분발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중고영어분과

 

[출처: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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