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은 필승의 보검(1) 전략적지위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선군은 필승의 보검(1) 전략적지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8-26 12:40 댓글0건

본문

 

 

 

선군은 필승의 보검

 

 

편집국

 

 

조선의 오늘 사이트가 선군절에 즈음하여 “선군은 필승의 보검” 제목의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기사는 선군의 위력으로 온갖 시련을 헤치며 민족의 존엄을 빛내고 사회주의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수호한 자랑스러운 역사, 그리고 조선반도에 통일강국을 기어이 건설할 승리의 미래를 조명하고 있다.

 

전문을 게재한다.

 


 

 

선군은 필승의 보검 (1) 

 

전략적지위

 

 

조선혁명은 총대로 개척되고 선군의 위력으로 만난시련을 헤치며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온 력사이다.

 

일제의 식민지통치기반에서 조국을 해방한 력사적위업의 실현도, 미제침략자들을 반대하는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의승리도,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빛나는 성과도 총대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애국의 선군정치, 총대로 우리 공화국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전쟁불장난소동을 단호히 물리치고 민족의 존엄을 빛내였으며 인민의 안녕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선군혁명령도는 군사를 앞세우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는 우리 식의 독특한혁명령도방식이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 우리 공화국에서는 침략과 전쟁의 불구름이 떠돌지 않은 때가 없었다.

 

1960년대에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정탐행위를 감행하고도 덜미를 잡힌적이 없다고 자랑하던 미국이 조선에서만은 돌이킬수없는 큰 봉변을 당하였다.

 

1968년 1월 23일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과 1969년 4월 15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아마도 미제가 조국수호의 정신, 원쑤격멸의 의지를 알았더라면 《푸에블로》호나 《EC-121》대형간첩비행기를 들이밀지못했을것이다. 어떤 담력과 배짱을 지닌 상대에게 무장간첩선이 나포되였는가 하는것을 미리 알았더라면 《보복》이니, 《전면전쟁》이니 하고 우둘렁거리며 물리적힘으로 배와 선원들을 찾아가려고 어리석게 놀다가 국제적으로 망신을 깨깨 당하지 않았을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1976년 8월 18일 판문점사건을 비롯하여 미제의 거듭되는 새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사회주의조국의 안전과 혁명의 전취물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였다.

 

이 사건은 미제가 조선에서 불집을 일으키기 위하여 계획적으로 꾸며낸 도발행위였다. 당시 미국의 포드행정부는 남조선에 있는 모든 침략무력에 전투태세를 갖출데 대한 명령을 내리고 남조선일대에 현대적군사장비들과 병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면서 그 무슨 《보복조치》를 취하겠다고 우리 인민을 위협하였다. 미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우리나라에는 당장 전쟁이 터질수 있는 위기일발의 사태가 조성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적들의 위협공갈에 조금도 굴하지 않았으며 그에 대하여 응당한 조치를 취하였다. 영용한 인민군장병들과 로농적위대원들, 붉은청년근위대원들을 비롯한 전체 인민들은 당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쳐 적들의침략책동을 물리치기 위한 투쟁에 용감히 떨쳐나섰으며 한손에는 총을 들고 다른 한손에는 낫과 마치를 들고 나라의 방위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는 한편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갔다. 결국 적들의 무모한 도발책동은 물거품이 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에서는 빛나는 성과들이 련일 이룩되였다.

 

1990년대의 조미핵대결 등 조선반도에서는 전쟁발발의 위험이 한두번만 조성되지 않았다. 그때마다 미제가 방대한 침략무력을 우리의 코앞에까지 들이밀고 군사적위협공갈을 가해왔지만 우리는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았으며 《보복》에는보복으로,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응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적들이 총을 내대면 대포를내대고 칼을 빼들면 장검을 휘두르는 초강경대응방식으로 원쑤들을 제압하였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미제가 오늘까지 강행하는 북침핵전쟁연습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에 대한 가장 직접적이며 로골적인핵위협공갈로서 과대망상에 빠져 죽을 길, 살 길도 가리지 못하고 자멸을 재촉하는 모험적망동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평화와 정의를 수호하는 자주의 핵강국으로 전변됨으로써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세계정치구도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세기를 두고 이어온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기 위한 강위력한 보검이 마련되게 되였다. 핵강국의 전렬에들어선 공화국의 달라진 전략적지위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가려보지 못하고 아직도 군사적압박과 위협으로 우리를 어째보려 하는것이야말로 가소로운 일이다. 국제무대에서 동방의 신진핵강국, 주체조선의 전략적지위는 더욱 현실화되고 공고화되였다.

 

미국은 핵강국의 전렬에 들어선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여야 하며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남조선에서 침략군대와 전쟁장비들을 철수시켜야 한다.  (계속)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Korea: In the Era of Peace, Dissolve the UN Command, A Relic…
북 조평통, 지난 정권과 다를 바 없는 배신행위, 진상공개장 발표
멸망으로 달려가는 세계를 구원할 조선
엘에이, 정전66년에 종전과 평화협정체결 촉구 집회
김정은위원장, 새로 건조한 잠수함 시찰
독단적인 복음주의 기독교를 구제할 길은 없는가?
북, 홍콩사태는 중국의 내부문제
최근게시물
KAL858, 교민 상대 대북규탄 유도
[기행문] 동해명승 칠보산을 찾아서 3
[연재24] 장편소설 <네덩이의 얼음> 1. 수난자들의 후손
조국의 고마움
《NO 아베》, 초불의 대상이 된 일본의 수구반동
오명에 비낀 두 인간의 정체
북, 단순한 금전적 문제가 아니라 심각한 정치적 문제이다
북,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의 정당성 강조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8월 21일(수)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8월 21일(수)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8월 20일(화)
북, 혀바닥을 함부로 놀려대지 말아야 한다
Copyright ⓒ 2000-2019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