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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독도는 조선민족의 피와 넋으로 이어진 살점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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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8-17 18:3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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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조선민족의 피와 넋으로 이어진 살점이라고 강조
 
 
 
편집국
 

 

 

노동신문은 일본이 2016년 방위백서에 또다시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박아넣은 것과 관련하여 17일 “부질없는 령토강탈야망을 버리라” 제목의 논평을 게재하였다.

 

논평은 〈일본해〉가 아닌 조선해로 표기된 1785년 일본에서 제작된 지도, 1615년에 서유럽에서 만들어진 지도, 1737년에 러시아가 만든 지도, 1794년에 일본에서 발행된 아시아지도와 《일본해상령토》라는 지도, 그리고 2년전 미 국립지리정보국 홈페지에 올린 자료를 증거로 제시하며 독도는 예나 지금이나 조선의 영토임을 발혔다.

 

또 독도가 제땅이라는 일본의 주장은 심각한 정치경제적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것이며, “일본반동지배층이 사대와 매국에 물젖은 남조선괴뢰들을 얼려넘겨 독도를 강탈하려고 미쳐날뛰여도 전체 조선민족은 그를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부질없는 령토강탈야망을 버리라

 

 

격언에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는 말이 있다. 전혀 성사될수 없는 일은 애초에 넘겨다볼 생각을 하지 말라는 뜻이다. 독도《령유권》을 집요하게 떠드는 일본은 이 격언을 곰곰히 음미해볼 필요가 있다.

 

일본정부는 2016년 방위백서에서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궤변을 또다시 늘어놓았다. 일본반동지배층은 올해까지 12년동안 련속 방위백서에 이런 황당한 문구들을 쪼아박았다.

 

그런짓으로 제것이 아닌 독도를 일본땅으로 만들수 있다는 생각은 너무도 어리석고 우둔한 망상이다.

 

독도는 예나 지금이나 조선의 령토이다.

 

얼마전 로씨야학계의 아시아지역 령토문제연구분야에서 1인자라고 하는 모스크바국제관계대학 지리학교수 왈레리 글루쉬꼬브는 일본반동들이 날조한 자료들을 가지고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떠벌이고있는데 대해 일본자체가 18세기-19세기에 독도를 포함한 동해를 조선해로 표기하였다고 주장하면서 일본반동들의 나발을 반박하였다. 그는 몇해전에 있은 한 학술토론회에서도 《1785년 일본에서 제작된 지도에는 독도가 조선령토로 표기되여있다. 1615년에 서유럽에서 만들어진 지도와 1737년에 로씨야가 만든 지도에도 〈일본해〉가 아닌 조선해로 표기되여있다.》라고 강조한적이 있다. 그는 독도가 조선땅이라는 또 다른 증거로서 1794년에 일본에서 발행된 아시아지도와 《일본해상령토》라는 지도를 꼽았다.

 

로씨야학자의 이 주장들은 독도가 《일본땅》이 아니라는것을 설득력있게 확증해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독도를 일본말로 《다께시마》라고 부르고있다. 그렇다면 진짜다께시마는 어디에 있는가.

 

2년전 미국립지리정보국이 자기 홈페지에 올린 자료에는 일본이 《다께시마》라고 부르는 독도는 조선의 령토이며 진짜다께시마는 야마구찌, 나가사끼, 오이다, 가고시마, 구마모도현 등에 소속된 9개의 섬들이라고 밝혔다.

 

보다싶이 다께시마라고 불리우는 섬들은 일본렬도에 널려져있다. 조선반도의 가까이에 있는 독도는 명실공히 다께시마가 아니다.

 

일본반동들이 독도를 한사코 《다께시마》라고 부르며 《저들땅》이라고 우겨대는것은 그것이 국내적으로 장기화되고있는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출로라고 타산하고있기때문이다.

 

한때 자본주의세계에서 미국 다음가는 경제대국이라고 으시대던 일본은 20여년간의 경제위기속에 빠져들어 허우적거리고있다. 이제는 2위의 경제대국이라는 지위도 떼운 상태에 있다. 오랜 기간의 경제침체에 시달리고 맹목적인 대미추종에 환멸을 느끼고있는 국민들속에서는 정부에 대한 불신, 불만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이런 위기속에서 벗어날수 있는 방책을 군국주의 특히는 주변나라들과의 갈등과 대결에서 찾는것은 일본반동지배층의 고질적악습이다. 정부에로 비발치는 국민들의 불만을 주변나라들에로 돌리기 위해서이다.

 

단명정권이 쉴새없이 나오던 일본에서 현 정권이 비교적 여러해를 근근히 유지해올수 있는 밑바탕에는 광란적인 군국주의부활책동과 령토강탈책동이 놓여있다.

 

미국을 등에 업고 아시아재침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변함없는 야망이다. 미국집권세력이 일본반동들의 독도《령유권》주장에 눈을 감아주고있는것은 그들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침략의 돌격대로 써먹기 위해서이다. 그를 위해 남조선괴뢰들보다 일본반동들의 등을 더 쓸어주고있다.

 

간특한 일본반동들은 한편으로는 미국을 내세우고 다른 편으로는 남조선괴뢰들이 크게 반발하지 못하도록 회유기만과 압박을 들이대면서 독도강탈야망을 실현해보려 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부질없는짓이다. 미일반동들이 조선반도에서 판을 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

 

일본반동지배층이 사대와 매국에 물젖은 남조선괴뢰들을 얼려넘겨 독도를 강탈하려고 미쳐날뛰여도 전체 조선민족은 그를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독도는 단순히 조선의 령토이기 전에 조선민족의 피와 넋으로 이어진 살점이며 통일조선의 주권이고 존엄의 한부분이다. 조선민족의 독도수호의지는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열기보다 더 강하며 정당하다.

 

일본반동들이 막무가내로 독도《령유권》을 부르짖는것은 미친개가 달을 보고 짖는것이나 같다.

 

리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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