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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조국소식 | 후세에 길이 전해질 《애국도서열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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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7-09-22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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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는 남산재에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며 우뚝 솟아있는 전민학습의 대전당-인민대학습당에는 조국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바쳐온 해외동포들의 뜨거운 지성과 애국의 마음이 비껴있는 《애국도서열람실》이 있다.

 

 

머나먼 이국땅에서 조국의 강성대국건설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기 위해 해외동포들은 지난기간 70여만권의 귀중한 과학기술도서들과 수많은 콤퓨터, 전자복사기, 영인자재 등 도서와 설비, 자재를 인민대학습당에 보내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해외동포들의 이러한 애국적소행을 높이 평가하시여 주체77(1988)년 인민대학습당에 그들의 애국지성을 널리 소개하는 《애국도서열람실》을 내오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하여 해외의 많은 동포들과 조직들에서 보내온 귀중한 도서들은 《애국도서열람실》에 비치되여 학습당을 찾는 조국인민들속에서 널리 리용되고있다.

오늘 조국인민들은 이 지성이 어린 애국도서열람실에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필요한 과학기술자료들을 읽기에 앞서 해외동포들의 뜨거운 애국의 마음을 먼저 읽고있다.

 《애국도서열람실》은 1만 5천여부의 장서능력과 70석의 좌석을 가지고 개가열람형식으로 운영되고있으며 년간 평균 2만여명의 독자들이 리용하고있다.

재미도서기증회 송기뢰회장선생과 북미기독의료협력회 박세록회장선생, 미국핀치보건종합대학 시카고대학 김윤범 교수선생, 미국 미시간주의 박문재선생을 비롯한 수많은 재미교포들이 보낸 도서들은 조국의 많은 과학연구부문과 기술단위들에서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조국의 첨단과학기술을 세계적수준으로 추켜세우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 참고로 리용되여 적지 않은 도움을 주었다.

특히 21세기의 요구에 맞게 정보공학과 전자자동화공학, 기계금속, 농업, 경공업, 건설부문들과 의햑분야에서 많은 기술적성과들을 거두었으며 대학교재 및 참고서, 사전집필에도 널리 리용되였다.

조국을 찾는 수많은 해외동포들은 인민대학습당 《애국도서열람실》을 참관하고 감탄을 금치못해 하면서  자기들도 부강조국건설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려는 애국의 마음을 담아 귀중한 도서들을 계속 보내오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오랜기간 1만여부의 귀중한 최신과학기술도서들을 보내오고있는 한 재일동포과학자에 대하여 보고받으시고 그에게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도 안겨주시고 그를 조국에 초청하여 즐거운 나날을 보내도록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또한 도서기증에서 공로가 있는 해외동포단체들과 동포들이 조국을 방문하여 인민대학습당창립기념행사에도 참가하도록 하여주시였다.

 인민대학습당 《애국도서열람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해외동포들의 뜨거운 충성심과 애국애족의 마음이 보다 더 큰 은을 내도록 함으로써 선군조선의 새 시대를 빛내여나가는 거창한 사업에 적극 이바지해나가고있다.

 오늘 재미교포들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의 애국의 마음이 깃든 과학기술도서들은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강성대국을 건설해나가는 조국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해주고있으며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이 어린 전민과학의 대전당 인민대학습당과 더불어 후세에 길이 전해질것이다.           

 

                                                                                                                                        허  연  희

        

-제9차 국내외동포들의 평양의학과학토론회에 참가한 재미조선인의학자대표단 성원들이

인민대학습당 애국도서열람실을 참관하였다. 2007.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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